기사 (전체 6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고독과 허무의 아파트에서 창조주를 고백하다
그림과 함께하는 묵상 No.18 전도서 1:2고독과 허무의 아파트에서 창조주를 고백하다 전도자가 말한다. 헛되고 헛되다.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전도서 1:2 유인수 회화는 인간이 만들어낸 기능 도시의 다양한 삶을 인상주의 화필로 그려냈다
유미형   2017-11-22
[대표의 글] CTK는 여러분이 만드십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CTK의 “가족”이신 독자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립니다.CTK를 발행하는 기독교미디어그룹의 경영책임을 맡은 지 어느덧 1년의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이 시간이 CTK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었으며, 또한 이 C
이영표   2017-11-22
[칼럼] 자살하면 지옥간다? 함부로 말하지 말기를
VIEWS 사회를 읽는 목회 개신교에는 절대적으로 지옥에 갈 죄는 없다.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그 죄로 인해서 지옥 갈 것이라고 하지 않는다. 우리가 구원 받고 죽으면 천국 간다는 그 기준은 그런 죄의 경중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구원 받은 것
조성돈   2017-11-06
[하늘바래기] 난민의 자격
이번 호 커버스토리의 ‘이야기’는 참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8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을 창간하고 두 번째 호(2008년 7월호)를 준비하던 그해 여름, 꼭 1년 전에 아프간에 사로잡혔던 이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은홍   2017-10-30
[칼럼] 삶에 지친 군상들에게도 천상의 사다리
그림과 함께하는 묵상 No.17 시편 35:9삶에 지친 군상들에게도 천상의 사다리 그 때에 내 영혼이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의 구원을 크게 즐거워할 것이다. 시편 35:9 양승희는 콜라주collage 기법에 의한 우연의 효과를 모색하면서 자신을 성찰해
유미형   2017-10-23
[칼럼] 우리의 침묵, 그 분의 귀에 음악 같으니
VIEWS PENDING RESOLUTION 결정 보류올해 초에 나는 조용한 주말을 보내기 위해서 켄터키에 있는 한 수도원을 찾았다. 넓고 푸른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채플과 게스트 룸들은 평화로운 호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내 방 가구들은 소박했다
샌드라 맥크레켄   2017-10-23
[행가래] 시편23과 주기도문, 기도의 쌍무지개
VIEWS 행가래 주여, 매 맞아 죽은 우리 아비의 육신을우리 아들이 거두옵니다.주여, 당신이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당신의 주검을 거두신 모친의 마음이어떠했으리이까.하오니 주여, 우리를매 맞지 않게 하옵소서.우리를 매 맞아 죽지 않게 하옵소서.주여, 우
송길원   2017-10-23
[칼럼] 복음, 그 전편의 이야기
VIEWS SPIRITED LIFE 성령님이 이끄시는 삶유명한 이야기에는 익숙하다 못해 따분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야기가 문화의 일부가 되면—로미오와 줄리엣, 신데렐라, 햄릿을 보라—계속 사랑은 받겠지만, 대체로 참신함을 잃어
앤드류 윌슨   2017-10-23
[지금 우리는] 난민을 위한 시편
2017년 1월 27일, 트럼프 행정부는 “테러 위험 국가” 출신 난민에 대한 미국 입국 심사를 대폭 강화하고, 이라크ㆍ시리아ㆍ이란ㆍ리비아ㆍ소말리아ㆍ수단ㆍ예멘 국적자에 대한 비자발급 및 미국 난민수용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 글
마크 갤리   2017-10-23
[칼럼] 나라, 그리고 교회의 양극화
지용근의 묻고 듣고 세다 최근 영국 신문 〈가디언〉이 “세계 최고 기대수명과 최고 노인 빈곤율이라는 한국의 모순”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30년에 태어나는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이 91세, 남성은 85세로 기대수명 90세 초과
지용근   2017-10-20
[지금 우리는] 회개의 문화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는 95개 논제, “면죄부의 능력에 대한 논박”을 비텐베르크 성 교회에 내걸었다. 비텐베르크 대학교의 도덕 신학 교수였던 그는 면죄부―죄에 대한 벌을 제거하기 위해 선한 일을 하거나 헌금을 하는 행습―에 관한 학문적
마크 갤리   2017-10-17
[칼럼] 남편이 가정예배를 잘 이끌어야 영적 리더?
남편과 나는 우리 대학이 마련한 예비부부 상담 및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을 돕고 있다. 얼마 전 학교 식당에서 우리 부부는 1년 전에 우리가 상담했던 커플의 여학생과 마주쳤다. 나는 그녀에게 남자친구와 잘돼가는지 물었다. “한 달 전쯤 헤어졌어요.
말레나 그레이브스 |   2017-10-05
[발행인의 글] 종교개혁의 세 가지 정신
빚진 자의 심정, 바울 사도의 사역의 토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롬1:14). 그리고 이것은 모든 목회자의 사역의 기초이기도 할 것입니다. 빚진 자는 세상의 소리보다도 주인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요, 그 빚을 다 갚기까지 좌고우면하지 않고 묵
오정현   2017-09-29
[지금 우리는] 회개의 문화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는 95개 논제, “면죄부의 능력에 대한 논박”을 비텐베르크 성 교회에 내걸었다. 비텐베르크 대학교의 도덕 신학 교수였던 그는 면죄부―죄에 대한 벌을 제거하기 위해 선한 일을 하거나 헌금을 하는 행습―에 관한 학문적
마크 갤리   2017-09-28
[하늘바래기] 기도의 시간, 500년의 기회
50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1517년 10월 31일, 별로 커 보이지 않는 비텐베르크 성 교회의 한 쪽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내걸었습니다. 대자보 비슷한 그것을 내 건 루터의 행동에 소심한 구석마저 있어 보이지만, 어찌 되었건 하나님의 계획은
김은홍   2017-09-28
[칼럼] 자랑하려거든
자랑, 바울이 끊임없이 경고한 것들 가운데 하나인 이것을 우리는 너무 성급하게 무시한다. 올해는 자랑에 대하여 생각하기 딱 좋은 해이다. 올해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마르틴 루터에게, 이 종교개혁은 공로를 자랑하지 말고 오로지 그리스도의
앤드류 윌슨   2017-09-27
[행가래] 내가 본 최고의 ‘자소서’
VIEWS 행가래 늘마이크를 잡고 사회를 보는 유정현, 아직도 “일용직”으로 산다는 그는 ‘콘서트를 선물하는 남자’다. 유정현이 자기소개서를 썼다.어느 날 전화로 사귀자고 어떤 예쁘고 멋진 여학생이 전화함. 그 때 잠언 말씀을 읽어주며 사귀는 건 대학
송길원   2017-09-23
[묻고 듣고세다] 나라, 그리고 교회의 양극화
지용근의 묻고 듣고 세다 최근 영국 신문 〈가디언〉이 “세계 최고 기대수명과 최고 노인 빈곤율이라는 한국의 모순”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30년에 태어나는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이 91세, 남성은 85세로 기대수명 90세 초과
지용근   2017-09-22
[지금 우리는] 핵무기 사용은 본질적으로 악하다
WHERE WE STAND 지금 우리는 미국을 계속 위협하면 북한은 “세계가 이제껏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에 세계 곳곳에서 그야말로 “화염과 분노”의 반응이 쏟아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인즉슨 핵무기를
마크 갤리   2017-09-12
[하늘바래기] 사람됨까지 바꾸려는가?
“4차 산업혁명”을 논하는 지금까지의 모든 산업혁명은 또한 기술혁명이었습니다. 제임스 하그리브스의 “제니” 방적기 한 대는 졸지에 방직공 7명의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괴물이었습니다. 잇달아 새로운 기계들이 발명되면서 산업 생산성은 혁명적으로 신장되었지만
김은홍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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