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주님, 전 아니에요."
결혼한 지 몇 달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남편 릭이 찬양 리더이자 부목사로 있는 교회에 흠뻑 정이 들었다. 몇 년 만 있으면 담임 목사님은 은퇴하시고 릭에게 자리를 물려주실 것이다. 나는 낡은 교회 건물을 말끔하게 단장하고 교인 수를 늘리고, 하나의 가족
로빈 리 쇼프   2017-07-26
[행가래] 떠나라, 하나님의 아름다움의 세계로!
VIEWS 행가래 대도시로 취업과 공부를 위해 떠난 아들, 어느 날 어머니 부음 소식을 듣는다. 허겁지겁 내닫는다. ‘어~~무이!’ 소리와 함께 엄마 앞에 무너져 내린다. 그리고는 차가운 시신에 놀라 자빠진다. 기절이다. 눈을 뜬다. 바로 그 순간,
송길원   2017-07-24
[칼럼] "성경공부"라고 다 성경공부가 아니다
교회에서 자주 사용하는 “성경공부”라는 용어는 정말 "성경을 공부한다"는 의미가 아닌 보다 포괄적인(뭉뚱그려진) 용어로 쓰이고 있다. 교회 웹사이트에서 우리는 결혼·재정·양육·기도·성경 클래스에 전부 “성경공부”라는 말이 붙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젠 웰킨   2017-07-19
[칼럼] 생명을 적시는 축복의 단비
그림과 함께하는 묵상 No.15 에스겔 34:26 생명을 적시는 축복의 단비내가 그들과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려 주겠다.내가 때를 따라 비를 내릴 것이니, 복된 소나기가 내릴 것이다. 에스겔 34:26 그림제목: 비오는 날의 축복크기: 65.1 x 5
유미형   2017-07-10
[행가래] 루터와 오르겔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행가래] 축구공이 골대를 흔든다. 선수는 세리머니로, 관객은 환호성으로 화답한다. 농구골대로 사뿐히 내려앉는 농구공은 또 하나의 전위예술이다. 골프공이 딸깍 소리와 함께 홀컵에 들어설 때 골퍼들은 전율한다. 이렇듯 구기 종목은 공이 중심이다. 같은
송길원   2017-06-30
[하늘바래기] 이 땅에 남은 하늘의 숙제
사로잡혔던 땅에서 돌아온 네 사람을 만났다. 1년이 흘렀지만 기억은 바래지 않았다. 더욱 생생했고, 눈물로 번졌다. 귀환을 이끌어 주시고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며, 감사하다며, 그렇게 눈시울을 붉혔다. 부디 오해와 갈등이 풀리기를 바라는 마
김은홍   2017-06-23
[칼럼] “성경공부”라고 다 성경공부인 것은 아니다.
VIEWS BEGINNING OF WISDOM 지혜의 시작 미국 남부의 음료 어휘를 다른 지역 사람들이 들으면 헷갈릴 수 있다. 우리 남부 사람들은 코크(콜라)를 소다라고 한다. 우리가 내놓는 차에는 얼그레이는 포함되지 않는다. 남부사람들끼리는 말하지
젠 윌킨   2017-06-22
[칼럼] 인생은 복잡하다. 하나님은 아니시다.
VIEWS CONFESSING GOD 하나님을 고백하다 우리의 중첩된 정체성들을 갖고서 현대 사회에서 제대로 방향을 잡고 살아가기란 간단치 않은 일이다.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우리는 공적 자아와 사적 자아 사이에서, 가정이나 직장의 여러 역할들 사
드렉 리쉬모이   2017-06-22
[칼럼] 전능자의 그늘에 누워 하늘을 꿈꾸다
그림과 함께하는 묵상 No.14 요나서 4:6 전능자의 그늘에 누워 하늘을 꿈꾸다주 하나님이 박 넝쿨을 마련하셨다. 주님께서는, 그것이 자라 올라 요나의 머리 위에 그늘이 지게 하여, 그를 편안하게 해주셨다. 박 넝쿨 때문에 요나는 기분이 무척 좋았다
유미형   2017-06-22
[칼럼] 선교의 대상이 아니라 파트너다
[선교중국] 중국선교를 한다고 하는 우리는 중국 교회에 어떤 모습으로 접근하고 있는가? 이 질문은 무척 중요하다.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중국선교의 목적과 전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먼저, 한국 교회가 중국 교회를 선교의 파트너가 아닌 선교대상
정한길   2017-06-15
[칼럼] 은사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성령이 이끄시는 삶] 은사들은 우리를 혼란에 빠트리기도 한다. 은사를 강조하는 교회의 목사로서 나는 항상 혼란에 맞닥뜨린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의 은사들―방언, 예언, 치유, 기적, 기타 등등―에 관한 말만 들어도 염려한다. 그리고 이런 말을 듣지
앤드류 윌슨   2017-06-13
[칼럼] 은사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성령이 이끄시는 삶] 은사들은 우리를 혼란에 빠트리기도 한다. 은사를 강조하는 교회의 목사로서 나는 항상 혼란에 맞닥뜨린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의 은사들―방언, 예언, 치유, 기적, 기타 등등―에 관한 말만 들어도 염려한다. 그리고 이런 말을 듣지
앤드류 윌슨   2017-06-13
[칼럼] 교회를 떠난 체류자들도 사랑해야 한다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태도가 하나씩 드러나면서 우리를 놀라게 한다.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난민들에게 매정하게 문을 닫아버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보면서, 성경―우리에게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보살피라고 명한다―을 철저히 따른다고 하는 이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마크 갤리   2017-06-10
[칼럼] 통계의 시즌은 끝났다. 이제 기도의 시즌이다.
[묻고 듣고 세다] 이번 대통령 선거를 몇 주 앞두고 안철수 후보가 수직상승하던 때가 있었다. 10퍼센트 선에 머무르던 안 후보 지지율이 국민의당 경선이 끝날 무렵 두 주 만에 30퍼센트 중반까지 치고 올라갔다.그 즈음이다. 어느 연로한 목사님이 필자
지용근   2017-06-03
[하늘바래기] 축복할 수 있는 용기
앙코르와트와 킬링필드. 캄보디아의 수도보다 우리에게 더 익숙한 캄보디아의 대명사입니다. 앙코르와트가 종교심 매우 깊은 이 나라를 상징한다면, 이 나라의 현대사에 깊디깊은 상처를 남긴 킬링필드는 신앙의 수준에 이른, 아니 신앙심을 능가하는 비뚤어진 신념
김은홍   2017-05-28
[칼럼] 교회를 떠난 체류자들도 사랑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태도가 하나씩 드러나면서 우리를 놀라게 한다.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난민들에게 매정하게 문을 닫아버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보면서, 성경―우리에게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보살피라고 명한다―을 철저히 따른다고 하는 이 사람들
마크 갤리   2017-05-23
[칼럼] 거꾸로 하는 기도
[SPIRITED LIFE 성령이 이끄시는 삶] 11년 전 한 겨울 어느 날이었다. 뉴질랜드 행 비행기를 타고 있던 아내와 나는 그 비행기가 곧 추락할 것 같은 경험을 했다. 퀸즈타운 공항에 접근하고 있던 우리 비행기는 어마어마한 폭풍 터널에 휘말렸다
앤드류 윌슨   2017-05-15
[칼럼] 거꾸로 하는 기도
[SPIRITED LIFE 성령이 이끄시는 삶] 11년 전 한 겨울 어느 날이었다. 뉴질랜드 행 비행기를 타고 있던 아내와 나는 그 비행기가 곧 추락할 것 같은 경험을 했다. 퀸즈타운 공항에 접근하고 있던 우리 비행기는 어마어마한 폭풍 터널에 휘말렸다
앤드류 윌슨   2017-05-14
[칼럼] 트럼프의 영혼 해석하기
[WHERE WE STAND 지금 우리는] 대선 앞뒤로 CT도 트럼프에 관한 우리의 정치적 또는 도덕적 우려에 무게를 두었다. 그는 여러 정책을 내놓았고, 우리가 논설에서 다룬 중요한 문제들에 반대되는 여러 정책들
마크 갤리   2017-05-04
[칼럼] 다시, 복음
우리는 숫자에 의미를 담아낼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지나치다 싶기도 하지만, 차곡차곡 쌓아온 햇수는 우리를 되돌아보게 하는 고마운 기회가 됩니다. 2017년은 프로테스탄트 개혁 500주년의 해입니다. 어디 이와 견
김은홍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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