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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특집] ‘즐거워하지 마라’ vs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오사마 빈 라덴이 파키스탄 아보타바드에서 사살되었다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발표하자, 초당 4000건이 넘은 트윗이 쏟아져 나왔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심지어 사건 현장도 트위터로 실시간 중계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그리스도인들
스티븐 스미스   2011-05-06
[이슈 & 특집] 3.11과 3.30 사이
어떻게 저 무지막지한 재앙에 / 입 벌려/ 빈 소리를 낸단 말인가/ 어떻게 저 눈앞 캄캄한 파국에/ 입 다물고/ 고개 돌린단 말인가/ 이도 저도 아닌 속수무책으로 실시간의 화면을 본다//(중략)// 내 이웃 일본의 고통이여 고통 그 다음이여/ 오늘의
권택명   2011-04-21
[이슈 & 특집] 천국과 지옥, 그리고 랍 벨: 논란의 중심에 선 목사
당신네 하나님이 그렇게 완벽하고 전능하고 사랑이 많다면, 왜 그분을 알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 땅의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시지 않습니까? 이란의 무슬림 극단주의자 가정에 태어난 어린아이를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이 아이는 날 때부터 이슬람이
마크 갤리   2011-03-29
[이슈 & 특집] 낯선 땅에 스며드는 아름다운 질문
시편을 쓴 시인은 묻는다.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시 137:4) 익숙한 환경(예루살렘)에서 진리로 알고 따르던 것을 낯선 땅(바벨론)에서 삶으로 실천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분투하고 있는 시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의 마음
조엘 반다이크•크리스 로크   2011-02-25
[이슈 & 특집] 선교지가 움직인다
아내와 나는 선교사로 50여 년간 살아오면서 여러 나라의 이주 관련법과 출입국 관리에 익숙해졌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캐나다, 미국, 스페인 등이 우리가 일하며 거쳐왔던 나라들이다. 최근에는 2007년 스페인 발렌시아의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서 몇 시
사무엘 에스코바   2011-02-24
[이슈 & 특집] 기술을 어떻게 축복으로 공유할 것인가
알에리스만이 제시한 정보기술의 다섯 층위는 과학기술 일반에 적용할 수도 있는 유용한 틀이다. 지금까지 과학기술에 대한 논의들은 보통 그가 말한 처음 세 층위, 즉 가장 기초가 되는 기술, 상품, 그리고 그 상품들로 이루어진 기본구조들에 집중되어 왔다.
손화철   2011-02-24
[이슈 & 특집] 굳이 만나지 않아도 괜찮다?
기술이 복음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매우 밀접하다. 정보기술만 놓고 이야기해보자. 정보기술의 핵심은 정보와 소통인데, 이는 복음을 선포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또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디지털 세대와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라는 문제 역시 정보기
앨 에리스만•인터뷰 팀스태포드   2011-02-24
[이슈 & 특집] 지구를 보살피는 복음전도
한눈에 보기에도 위태로운 경사지에서 에티엔느는 작은 괭이를 들고 먼지 풀풀 날리는 땅을 일구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비가 언제 내릴지를 예측하는 일은 어려워진 터라 비가 내리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콩을 심고 있다.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그의
스콧 새빈   2011-02-24
[이슈 & 특집] “정직한 대화를 할 만한 안전하고 열린 공간을 만드세요”
스캇 맥나이트는 이머전트 빌리지에 속하는 그룹과 좀 더 넓은 의미의 이머징 그룹으로 이머징 교회 진영을 세분화합니다. 당신이 속하는 이머전트 그룹은 더 큰 이머징 교회 그룹의 일부이며, 당신은 좀 더 진보적인 진영을 대표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러한 구분
브라이언 맥클라렌•인터뷰 CTK 편집부   2011-02-24
[이슈 & 특집] 이머전트들의 역설적 신앙
맥클라렌을 비롯한 이머전트들이 내놓는 글에서 ‘역설적 신앙’의 경험은 비록 드물게 주목되기는 해도, 두루 배어 있는 요소다. 그들의 신앙이 역설적인 이유는 그들이 가장 깊이 헌신했던 것들을 그들이 해체해왔기 때문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포스트
스캇 맥나이트   2011-02-24
[이슈 & 특집] 맥클라렌 떠오르다
이머전트는 이제 더 이상 떠오르는(emerging) 운동이 아니라, 여러 면에서 이미 모습을 드러냈다(emerged)고 볼 수 있다. 비록 몇 가지 명확하지 않은 지점들도 여전히 있지만, 우리 눈으로 이머전트 운동의 현재를 보고 있으며, 더욱 중요하게
스캇 맥나이트   2011-02-24
[이슈 & 특집] 21세기 종교개혁 | 화해의 중재자가 되라
종교개혁은 아주 광범위하고 심원하며 역사적인 하나님의 일이기에 내 능력은 물론이고 아마도 제3차 로잔세계복음화대회의 역량도 넘어서는 주제일 것이다. 나는 그보다는 비교적 간단한 주제를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윌리엄 윌버포스를 비롯한 다른
레이튼 포드   2011-02-23
[이슈 & 특집] 21세기 종교개혁 | 폭넓게 아우르라
최근 에티오피아를 방문했을 때, 아디스아바바 대학교에서 에티오피아 복음주의학생회 집회에 참여했다. 이 학생들은 담대하게 독재자 멩기스트하일레 마리암 정권의 탄압을 견뎌냈던 에티오피아 교회의 일원이었다. 1974년부터 1991년까지 독재 정권이 수만 명
페미 아델레예   2011-02-23
[이슈 & 특집] 21세기 종교개혁 | 초심으로 돌아가라
전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핵심 문제는 하나같이 양적 성장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양적 성장 때문에 복음이 희석되고, 예배는 연예 산업처럼 되어버리고, 제자 삼으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가능한 많은 ‘개종자’를 등록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대체된다. 나는 세계 여
레네 파디야   2011-02-23
[이슈 & 특집] 21세기 종교개혁 | 초자연성을 회복하라
20세기에 일어난 놀라운 일 한 가지는 비서구 지역 교회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그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급속히 성장한 그 교회들이 강력한 초자연적 지향성을 띠고 있다는 것이다. 종교역사학자 필립 젠킨스는 “이러한 사고 세계에서 예언은 날마다 발생하
화융   2011-02-23
[이슈 & 특집] 겸손으로 오시다
수많은 성탄절 예배가 예수님이 태어나신 누추한 환경을 강조한다. 예수님은 양치기들에 둘러싸인 채, 보잘 것 없는 마구간에서, 말구유를 요람 삼아 태어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나를 따르는 멍에를 져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멍에가 쉼이 되는
팀 켈러   2011-02-21
[이슈 & 특집] 케이프타운 로잔대회 이후
제1차 로잔대회(스위스 로잔)와 제2차 로잔대회(필리핀 마닐라)에 이어 지난 10월 16-25일까지 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3차 로잔대회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화해”(고후 5:19)를 주제로 복음주의 진영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복
최형근   2011-02-21
[이슈 & 특집] 케이프타운에 모인 로잔의 순례자들
제3차 로잔세계복음화대회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 오가는 길과 대회 기간 중의 모든 경험은 하나의 순례와 같았다. 복음주의 기독교의 글로벌한 모습이 구현된 축제의 장에 참가하면서 요한계시록 5장에 묘사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열방이 모인
문상철   2011-02-21
[이슈 & 특집] 사랑의 언어
1974년 로잔언약은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두 가지, 즉 전도와 선교를 위한 중요한 신학 문헌이 되었다. 영국 성공회 사제이자 신학자인 존 스토트가 주로 이 성명의 초안을 작성했는데 그 내용은 매우 광범위했다. 그리스도의 속성에
데이비드 네프   2011-02-21
[이슈 & 특집] 다양한 목소리로 풍성해지다
시작 단계에서 진통을 겪었던 제3차 로잔 세계복음화대회가 마침내 예배로 막을 내렸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이 대회는 오늘날 교회 리더십의 현실을 점검하기 위한 첫 복음주의 집회였다. 서구 국가의 참가자들이
팀 스태포드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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