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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꽃으로도 아이들을 때리지 말라!"
굿모닝!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교사의 어린이 폭행 사건 기사가 우리를 우울하게 만드는 아침입니다. 아무 저항도 할 수 없는 어린이의 경우, 교사로부터의 폭행과 폭언은 두고두고 상처로 남겠지요. 그 모습을 지켜보며 공포에 떨었을 다른 어린이들의
박명철   2015-01-16
[칼럼] 엄마도 품고 친구도 품는 서범조의 선택
“굿 모닝!”첫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아침에 ‘아주 조금’ 사랑의 빚을 갚는 마음으로 다가가려고 합니다. ‘아자 아자!’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서요.1드라마 가 마지막회를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네요.기하명(이종석 분)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죽음으로 내몰아
박명철   2015-01-15
[칼럼] 영혼을 비추는 문학의 빛
VIEWS 그녀의 해석학 Her.meneutics내가 불륜을 저지를 수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그러나 그것은 내가 그리스도인이어서가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보다 오히려 오늘날의 도덕관을 우선시했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간음 하지 말라’는
캐런 스왈로 프라이어   2014-12-26
[칼럼] 스피릿!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다. 그리스도인은 첫 1세기 때부터 분명하게 이렇게 말한다. 요즘 우리는 ‘영감’이라는 말을 창의적인 일이라면 거의 모든 것-시, 노래, 강연, 심지어는 터치다운-에 사용한다. 우리는 이 말을 어떤 특출한 것을 인정할
앤드류 윌슨   2014-12-26
[칼럼] 붉은 십자가
VIEWS PAST IMPERFECT작은 책 한 권이 옳고 그름에 대한 사고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때가 있다. 해리엇 비처 스토의 1852년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노예제도에 대한 미국 백인들의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았다. 그로부터 1
데이비드 네프   2014-11-25
[칼럼] 모두 함께 누려야 하는 아름다움
VIEWS PAST IMPERFECT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큰 딸네 가족은 애리조나 산맥의 오두막에서 멋진 휴가를 보내고 있다. 50년 전에 나의 아버지가 우리 교회의 한 은퇴한 선교사님에게서 매입한 땅에 지은 오두막이다.우리 오두막이 있는 그 땅
데이비드 네프   2014-09-26
[칼럼] [도보여행] 잔인한 이별
“사람들은 더 이상 작별 인사를 못한다.” 시인 리스 머리는 그의 시에서 이렇게 썼다. “마지막 인사만 나눈다.” 최근에 바로 내가 친구들과 그런 적이 있었다. 멀리 이사를 가게 된 좋은 친구 부부가 마지막 이삿짐을 꾸리고는 출발 전에 우리 집 현관문
웨슬리 힐   2014-09-26
[칼럼] [직업과 소명] 손으로 만든 작품
“저는 손으로 만들고 고치는 걸 항상 좋아했습니다.” 브랜던 예이츠의 말이다.예이츠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전기기사가 되었다. 기사 자격시험 두 개를 통과하고 견습생과 직공 과정을 밟았다. 배움은 빨랐고 성과가 보였다. 1999년 마침내 명실상부한 전
제프 하넨, 크리스 호스트   2014-08-28
[칼럼] 하나님의 경제학
VIEWS PAST IMPERFECT사회학자 로버트 푸트남Robert Putnam의 조지타운대학교 강연을 들었다. 종교인들과 비종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공선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 강연에서 푸트남은 미국에서 “‘우리’we 의식이 시들어버렸다”
데이비드 네프   2014-08-28
[칼럼] [숨 쉬는 진흙] 어린이 이야기에 어두운 면이 필요한 까닭은
기독교 세계에서 어두운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는, 특별히 어린이를 위해 쓴 이야기는 언제나 눈썹을 찡그리게 할 만큼 깊은 우려를 낳는다. 책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어두운 “내용물”은 마치 엄마들이 치킨 너겟에 미심쩍은 첨가물이 들어있지나 않은지 이리
나단 데이비드 윌슨   2014-06-25
[칼럼] 천상의 우렛소리
VIEWS PAST IMPERFECT지난 주일, 성 바나바 교회의 새 지휘자가 음악에 대한 나의 철학을 핵심 연주자들에게 나누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것은 이 교회에서 거의 27년 동안 찬양 팀을 이끌었던 나에게도 성경적인 예배에서 음악이 해야 하는 역
데이비드 네프   2014-05-27
[칼럼] 정말 “행복하게 오래오래”
VIEWS 그녀의 해석학 Her.meneutics산전검사로 뱃속의 아기에게 다운증후군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메릴랜드에 사는 한 임신 여성이 뉴스에서 화제가 됐다. [CTK NOTE] 에이미 줄리아 베커는 “그리스도인도 산전검사를 받아야 할까?”라는
에이미 줄리아 베커   2014-03-23
[칼럼] 다운증후군을 가졌다고 늘 괴롭게 사는 것은 아니다
VIEWS 그녀의 해석학 Her.meneutics몇주 전 두 아이를 데리고 쇼핑몰에 갔다. 운동화와 샌들을 사고 나서, 우리는 회전목마를 타려고 줄을 섰다. 입장료로 2달러씩을 지불하자, 금전 등록기 앞에 선 여성이 계산대 너머로 내 딸 페니를 빤히
에이미 줄리아 베커   2014-03-23
[칼럼] 사형으로 정의를 세울 수 있을까?
VIEWS PAST IMPERFECT때는 1573년이었다. 열아홉 살의 프란츠 슈미트는 뒤뜰에서 떠돌이 개들의 목을 베고 있었다. 그는 정신치료가 필요한 십대 문제아가 아니었다. 프란츠는 인생의 소명을 잘 수행하기 위해 연습을 하고 있었다.오늘날의 십
데이비드 네프   2014-02-21
[칼럼] 어쩌다 보완주의자가 되다
VIEWS 그녀의 해석학 Her.meneutics남편은 두 차례 나를 혼자 남겨두었다. 한 번은 남편이 시카고에 있는 명문 경영대학원에 다니기 위해 가족들보다 몇 달 앞서 이사했다. 그때 나는 셋째를 임신하고 있었다. 또 한 번은 홀로 몇 달 먼저 토
젠 폴락 미셸   2014-02-21
[칼럼] 확실한 상속자
나는 외아들로 자라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형제를 갖게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로니와 제리라는 아이들이 내 침실을 점령하더니 그때부터 우리 부모님을 공유했다. 일시적인 위탁 양육이었지만, 형제가 생겼다는 사실에 꽤나 흥분했던 기억이 난다.3학년이
데이비드 네프   2013-12-26
[칼럼] 복음주의자의 커밍아웃
나는 전형적인 맏딸로 자랐다. 세 아이 중 첫째였던 나는 전통의 수호자를 자처하며, 즉흥적인 가족들을 대신해 늘 세밀한 계획을 세웠다. 크리스마스이브에 혹 아버지가 깜박하시기라도 하면 동생들을 벽난로 앞에 몰아놓고는, 책장 높이 꽂혀 있던 오 헨리 단
로라 터너   2013-12-26
[칼럼] 고양이의 마음을 바꿀 수 있을까
서울영동교회는 지난 한 해 회계관리시스템을 복식부기 기반으로 바꾸는 데 공을 들였다. 10월까지 개발을 마치고 임시 운영에 들어갔으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관건은 역시 각 부서 회계 담당자들이 얼마나 활용해주는지다. 이를 위해 담당
박동욱   2013-12-24
[칼럼] 교회 살림들 안녕하신지요
한국 교계에서 가장 민감하면서도 자주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이 바로 교회 헌금과 재정이다. 나름대로 건전한 성장을 이룬 교회가 헌금이나 재정 관련 문제 때문에 하루아침에 조롱거리와 비난의 대상이 되고, 대형 교회들도 크고 작은 재정 문제로 구설에 오르
정재영   2013-12-24
[칼럼] 그냥 놔둘 것인가? 수술해야 하는가?
작년 겨울에 무릎 수술을 했다. 두 해 전 축구를 하다가 다친 무릎이 낫지를 않고, 더 이상 참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평생(?) 축구를 해 온 나에게 축구를 하다가 다치는 일은 다반사였고, 그냥 놔두면 자연적 치유력에 의해서 회복되곤 했기에 1년을
김형국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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