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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경을 진지하게 탐구하라
우리 한국 교회 성도들은 성경을 정말 사랑한다. 매일 큐티를 하고, 매삼주오 방식(평일은 세 장씩 읽고 주일은 다섯 장씩 읽는 방법) 및 기타 성경 읽기 계획표를 활용하여 성경 통독을 하고, 매주일 최소 한두 편 이상 설교를 들으며, 주중에도 텔레비전
김희석   2015-03-20
[칼럼] 예수함께 하는 시간을 회복하라
일상 업무의 중압감, 세계 위기에 관한 뉴스, 가정이나 일터에서 마주치는 문제들 때문에 나는 불안할 때가 있다. 내 영혼은 짓눌려있고, 부담과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하지만 예수님의 제자들도 문제와 씨름하고, 중압감을 느꼈으며, 비통한 소식을 전해 들
앤 그레이엄 로츠   2015-03-20
[칼럼] 금식을 회복하라
우리는 믿음의 선배들이 실천했던 영적 훈련을 배울 때 분별력도 갖추게 된다. 시대가 다르니 훈련 방법도 달라야 한다. 장인의 작업실에서 배우는 도제처럼 우리는 가장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또 그 일에 가장 적합한 도구가 무엇인지 배워야 한다. 오늘날
조나단 윌슨하트그로브   2015-03-20
[칼럼] 어느 ‘바보 의사’를 기리는 아침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에 펼쳐진 수많은 무덤들 가운데 “주님을 섬기다 간 사람”이라는 묘비를 가진 무덤이 하나 있습니다. 이 무덤이 바로 성산 장기려 박사님(1911~1995)의 무덤입니다. 묘비의 문구는 고인의 유언에 따랐다고 합니다. 장기려 박사님은
박명철   2015-03-20
[칼럼] 고단한 세월을 내려놓고
은퇴 후 더 바쁜 삶을 살고 계시는 광주의 황영준 목사님이 어제 보내주신 편지의 한 부분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중국 조선족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실 때 한 탈북자 부인과 만나게 된 사연이 실렸는데, 가슴이 찡했습니다.
박명철   2015-03-19
[칼럼] 꽃이 곧 말씀이다!
남쪽은 이미 봄꽃 소식들이 한창입니다. 바야흐로 봄입니다. 들에 핀 꽃을 보면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 간절한 마음이 곧 살아 있음이지 싶어 봄은 생명의 고동이 쿵쿵 뛰는 계절입니다.이 아침에 책 한 권이 주는 봄의 향기
박명철   2015-03-18
[칼럼] 가려져있는 불임의 축복
VIEWS 그녀의 해석학 Her.meneutics불임 이야기에는 어떤 분위기가 짙게 깔려 있다. 견디기 힘든 고통과 상실감이 그것이다. 그런데 내 경우는 전혀 그렇지 않다. 나는 가끔씩 ‘나도 불임이지’ 하고 새삼 자각할 정도이다.불임. 의학적으로는
캐런 스왈로 프라이어   2015-03-18
[칼럼] 선한 목자라면 해서는 안 될 일
2005년, 터키의 게바슈 마을 사람들은 경악할만한 광경을 목격했다. 양 한 마리가 절벽에서 뛰어내리자 다른 양 1500마리가 뒤따라 뛰어내린 것이다. 양을 키워 생계를 유지하는 마을 사람들이 황급히 산 아래로 내려갔을 때, 그들 눈앞엔 하얀 양 떼
스카이 제서니   2015-03-18
[칼럼] 제이콥의 슬픈 생일에
1사에드 아브디니(Saeed Abedini, 32세) 목사를 아세요?그는 2012년 여름, 이란의 안보를 위협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지금까지 테헤란의 악명 높은 에빈 교도소 독방에 감금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법과 정의를 위한 센터(The Americ
박명철   2015-03-17
[칼럼] 결혼의 우선순위 ‘경제적 여건’
1한경비즈니스와 글로벌리서치가 20~40대 ‘미혼’ 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왜 결혼을 미루거나 안 하는가?” 그 이유를 조사했더니 예상대로 ‘준비 부족’이 대다수이고, 결혼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란 역시 예상대로 신랑은 집, 신부는 예단을 비롯한
박명철   2015-03-16
[고백] 나의 만신창이 개종기
예수’라는 단어는 항상 내 목구멍에 걸린 큰 가시 같은 느낌이었다. 아무리 컥컥거려도 시원하게 뱉어낼 수가 없었다. 예수라는 이름을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사람들을 보면 연민과 분노가 동시에 치밀어 올랐다. 학교에서 강의를 하다가 “예수를 아는 것”을 뭐
로사리아 샴페인 버터필드   2015-03-15
[칼럼] 시대를 돌파하는 방식 ‘순수’
영화 한국, 2014년, 안상훈 감독, 신하균, 장혁, 강한나 주연는 평점이 높지 않고, 비난이 많은 작품이었으나, 저에게는 오래 남을 한편의 시처럼 굵고 뭉툭한 형체 하나를 새겨주었습니다. 1혼란스러운 시대였습니
박명철   2015-03-13
[고백] 술에서 벗어나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의 장점 중 하나는 연륜에서 묻어 나오는 통찰력이다. 70년이 넘는 지난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지금, 나는 점점 더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에 놀라게 된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나의 구원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였다는 사실을 나는
라일 도셋   2015-03-13
[칼럼] 전도사님, 전도사님!
봄이 오는 소식을 먼저 전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얼마 전 대구에서 신학교를 운영하시는 어느 총장님과 대화하면서 그분의 고민을 들었습니다. 요즘은 신학교에 오는 학생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그 수를 채우느라 고심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과거 신학교에 학
박명철   2015-03-12
[칼럼] 힘내라! 박주영!
어제 하루 동안 네티즌들은 ‘박주영’이라는 이름을 검색하느라 바빴습니다. FC 서울을 떠나 해외 팀들을 떠돌아다닌 지 7년 만에 다시 친정팀으로 돌아온다는 뉴스가 전해진 뒤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11일 박주영은 입단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우리 축구계에
박명철   2015-03-11
[고백] 우상의 집에서 예수의 품으로
나는 늘 부모님의 독경 소리를 들었다. 명상이 두 시간이나 이어지는 날도 있었다. 부모님은 정신을 맑게 하고 영혼을 정화하기 위해 주문을 반복하셨고, 부처의 절대 진리를 깨닫기 위해 노력하셨다.아침마다 나는 향냄새에 깼다. 명상을 위해 따로 마련된 방
알렉산더 추   2015-03-11
[칼럼] ‘굿모닝’이라고요?
‘굿모닝’이라고 인사하고 나면 늘 밝고 따뜻한 이야기로 아침을 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이 아침이 ‘밝아오지 않기를 바란’ 아침, 결코 ‘굿’ 하지 않은 아침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지요. 그리고 그들에게 함부로 ‘
박명철   2015-03-10
[칼럼] ‘빵’에서 나와 ‘빵’을 굽다!
1한국여자교도소 10번 방 동기생들은 그 낯설고, 어둡고, 추운 ‘빵’에서 엄마와 세 딸의 ‘연’을 맺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만난 그들은 더 이상 스스로를 가리거나 치장하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그 낮은 곳으로 오기까지 슬픔과
박명철   2015-03-09
[고백] 진정한 예수쟁이
가끔 이런 질문들을 하곤 한다. 대학생 시절, 내가 정말 그레이트풀 데드Grateful Dead[1965년 결성된 미국의 록 밴드] 콘서트에서 대마초에 취한 채로 친구를 만나 코카인을 또 흡입했던 것일까? 우리는 정말 두건을 두르고 머리를 허리 반까지
제임스 스튜어트 벨   2015-03-09
[칼럼] 어쩌다 우리는 ‘좋은 결혼 이야기’를 잃어버렸을까
영화 사학자인 지닌 베신저는 「영화가 보여주는 결혼의 역사」에서 지난 40년간 영화를 통해 나타난 결혼 트렌드를 보여준다. 바로 결혼생활에 대한 관심의 부족이다. 결혼생활의 극적인 흥미를 상상할 수 없다는 작가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할리우드는 오직
W. 데이비드 O. 테일러   20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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