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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몸의 정치
1966년 한 교회에 목사로 부임하게 돼 가족과 함께 일리노이주 남부로 이사를 갔다. 인종 갈등이 첨예했던 시절인지라 그 마을도 예외는 아니었다.마을에는 흑인 교회가 하나밖에 없었다. 나는 그 교회 목사와 친구가 되었다.어느 무더운 여름날 저녁 몇몇
고든 맥도날드   2012-02-20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스티브 잡스의 영혼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고 얼마 후 월터 아이작슨이 쓴 전기 「스티브 잡스」(민음사 역간)를 (아이패드로) 구해 읽었다. 이 복잡한 남자의 생은 첫 장부터 나를 사로잡았고 마지막 장을 덮기가 못내 아쉬웠다.호불호가 엇갈리지만 스티브 잡
고든 맥도날드   2012-01-19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영혼을 파고들다
“바울은 가는 곳마다 혁명을 일으켰는데 나는 가는 곳마다 차 대접을 받는다.”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지 못해 탄식하는 한 성공회 주교의 말이다.우리는 그가 하는 말이 뭔지 안다. 특히 설교자라면. 우리는 영적으로 또한 학문적으로 몇 시간씩 설교를 준비한
고든 맥도날드   2011-12-26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안식이라는 숫돌
스위스 알프스 높은 초원을 아내와 함께 하이킹하고 있었을 때였다. 농부 두 사람이 커다란 낫으로 높이 자란 풀을 자르고 있었다. 같은 동작으로 낫을 크게 휘둘러 풀을 베는 모습이 마치 춤을 추는 듯했다.가까이 가서 보니 두 농부는 주기적으로 쉬면서 호
고든 맥도날드   2011-11-21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잘 선택하기
평생 동안 내 사고의 기틀을 이룬 것은 성경 이야기다. 내 믿음은 이야기가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갈릴리 호수에서 풍랑을 만난 이야기도 그중 하나다.갈릴리에 딱 한 번 간 적이 있는데 때마침 느닷없이 폭우가 쏟아졌다. 접시
고든 맥도날드   2011-09-21
[필립 얀시의 '은혜의 삶'] 멋지고 멋진 바깥세상
유진 피터슨 목사는 옛일을 생각하며 리첸 자매라고 불렀던 괴팍한 할머니에 관한 일화를 나에게 들려준 적이 있다. 그가 어릴 때 다니던 교회는 예언의 은사를 강조했는데 이 할머니는 거의 매주 자리에서 일어나 이런 말을 하곤 했다. “주님은 내가 죽기 전
필립 얀시   2011-08-25
[필립 얀시의 '은혜의 삶'] 겸손의 다양한 모습
최근에 나는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사람들의 목록을 적어 보았다. 그들 모두에게는 내가 본받고 싶은 점들이 많이 있었다. 목록을 한참 들여다보니 놀랍게도 그들 모두 겸손함을 지녔다는 공통점이 있었다.한동안 나는 겸손을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필립 얀시   2011-08-25
[필립 얀시의 '은혜의 삶'] 놀라운 십자가의 은혜를 묵상하며
인터넷에서 ‘속죄’(atonement)와 ‘이머징 교회’(emergent church)라는 단어를 함께 검색해 보면, 컴퓨터 화면에 열기가 한층 달아오를 것이다. 고전적 속죄이론들을 옹호하는 이들과, 속죄이론들이란 60년 전 도로시 세이어즈(Dorot
필립 얀시   2011-08-25
[필립 얀시의 '은혜의 삶'] 꿈은 죽지 않는다
2008년 11월 4일, 나는 멤피스(미국 동남부 테네시 주에 있는 도시로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암살당한 도시로 유명하다/편주)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동부에서는 투표소들이 곧 문을 닫을 시간이었다. 3시간 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나는 가장 먼저
필립 얀시   2011-08-25
[필립 얀시의 '은혜의 삶'] 진짜 확실한 투자
역사가들은 2008년을 금융 쓰나미의 해로 기록할 것이다. 이 쓰나미는 가옥 압류와 파산, 실업이라는 상처를 깊게 파 놓았다. 이에 대한 조치로 각국 정부는 자본주의의 기본 원칙을 폐기하는 경쟁이라도 하는 듯 막대한 돈을 은행과 투자 회사, 대형 보험
필립 얀시   2011-08-25
[필립 얀시의 '은혜의 삶']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나는 2006년 가을을 여행 가방 하나 들고 영국과 미국의 도시와 도시를 오가며 보냈다. 기도에 관한 새 책을 홍보하기 위해서였다. 그 여행길에서 나는 교회의 모습을 조망하게 되었고, 다음과 같은 점들을 새삼 발견하게 되었다. 영국의 그리스도인들은 미
필립 얀시   2011-08-25
[필립 얀시의 '은혜의 삶'] 체스의 고수
작가 플래너리 오코너(Flannery O’Connor)는 이런 말을 했다. “소설가들은 어떻게 하면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이야기를 ‘그럴듯하게’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요소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정말 그럴 수 있겠다
필립 얀시   2011-08-25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나의 본색 나의 일기
오래전에 썼던 스프링 대학노트를 펼쳐보니 1968년 12월 17일 날짜로 이런 글이 있다.“약간 망설이긴 했지만 오늘부터 평생 일기를 쓰기로 했다. 스물아홉의 마지막 한 주를 남겨두고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일기 쓰기가 큰 의미가 있을지 아주 오랫동안
고든 맥도날드   2011-08-25
[유진 피터슨의 '영성의 길'] 목사는 누구인가
Leadership Journal CONVERSATIONS 유진 피터슨 이름 앞에는 시인, 교수, 성경번역가, 영성지도자, 베스트셀러 작가 등 여러 수식어가 붙는다. 그래서 그가 원래 목사라는 사실을 깜박 잊을 때가 있다. 피
유진 피터슨 대담   2011-08-19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작은 변화 큰 교훈
사람이 처음 달에 발을 디딘 지 거의 35년이 됐다. 인간의 달 착륙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기도 하지만 우리 교회에 소동을 일으킨 사건이기도 하다.나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침례교도와 상의도 하지 않고 달 착륙 일정을 중부표준시로 일요일 저녁 7시
고든 맥도날드   2011-08-02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깊이를 생각한다
최근 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특징으로 ‘깊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리처드 포스터의 문장 덕분에 그 단어의 의미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오늘 우리에게 절실한 건 똑똑한 사람도 재능 있는 사람도 아니고 깊이 있는 사람이다.”무한한 선택, 요란한 방해거
고든 맥도날드   2011-08-02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찌꺼기를 제거하라
여러 해 전 어리석게도 4만 킬로미터를 달리고도 자동차 오일을 교환하지 않은 적이 있다. 계기판에 빨간불이 들어오면 그때 바꾸리라 생각했었다.뉴잉글랜드의 추운 아침에 시동이 걸리지 않자 나는 화를 내며 차를 정비소에 맡겼다. 정비사는 마개를 열더니 손
고든 맥도날드   2011-08-01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쓴소리하기
에베소 최초의 목사였을 디모데는 목회의 혹독한 면을 싫어했던 것이 분명하다. 스승인 바울이 그 점을 상당히 우려했다는 것은 그가 디모데에게 쓴 두 서신에 잘 나타난다.에베소는 험악한 도시였고 에베소의 그리스도인들은 거친 사람들이었다. 말할 수 없이 어
고든 맥도날드   2011-08-01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우정에 금이 갈 때
우리 가족 스크랩북에는 오래 전 딸아이와 가장 친했던 신디가 쓴 쪽지가 들어 있다. 두 아이가 늘 붙어 다니던 여덟 살 때 보낸 쪽지다. 두 아이는 매일 아침 나란히 걸어서 학교에 가고, 자주 서로의 집에서 잠을 자고, 매일 밤 머리를 맞대고 숙제를
고든 맥도날드   2011-07-29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낙오자들
자동차든 사람이든 동물이든 경주가 끝나면 대개 누군가의 이름에는 낙오자(DNF)라는 오명이 붙는다. DNF는 ‘마치지 못했다’(did not finish)의 준말로 경주를 포기한 자라는 뜻이다. 간혹 엔진 고장, 근육 파열, 발목 부상 때문에 낙오했다
고든 맥도날드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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