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8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리더십의 뿌리
언젠가 우리 부부는 요세미티국립공원을 찾은 기념으로 하늘에 닿을 듯 높이 자란 3000년 된 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생각해보라. 나무가 3000년 동안 자란다는 것. 그리고 기계 하나면 단 몇 분 만에 그 고목을 쓰러뜨릴 수 있다는 것(생각하기도
고든 맥도날드   2012-03-20
[목회 이야기] 어떤 직장이든 사역지가 될 수 있다
호세 질스트라가 어린 시절부터 다닌 교회는 해외선교에 전력을 다하는 교회였다. 그는 “당시 우리 교회는 헌신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전임 사역자가 돼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진정한 신자에게 비즈니스 세계는 어울리지 않는 곳이라고 여기는 분위기였지
페니 슐라프 무스코   2012-02-29
[목회 이야기] 무슬림은 기독교를 어떻게 보는가
무슬림이 기도시간마다 낭송하는 “라일라하 일라 알라”(Lailaha illa Allah)는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다”는 의미로, 이슬람 신앙의 핵심이다. 무슬림이 다른 종교의 교리를 해석할 때도 이 고백을 잣대로 삼는다. 따라서 무슬림이 기독교를
웬디 머레이 조바   2012-02-29
[목회 이야기] 올바른 애국심은 무엇인가
아버지는 빳빳한 성조기를 집 밖에 게양하시곤 했다. 국경일뿐만 아니라 1년 내내 국기를 달았지만 아버지는 한 번도 그 이유를 말씀해주신 적이 없었다. 아버지가 특별한 애국자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이기는 했지만, 전쟁에 대해서
데이비드 거쉬   2012-02-29
[목회 이야기] 교회가 보여준 최악의 역기능
인간의 여느 노력과 행위가 그러하듯, 신학 또한 개인의 힘으로 이뤄낼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명한 신학자가 발표하는 글에서 공동 저자의 이름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미로슬라브 볼프의 논문에는 다섯 명이나 되는 동료 학자들의
미로슬라브 볼프   2012-02-29
[필립 얀시의 '은혜의 삶'] 기독교를 오해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말할 것인가
시카고대학의 독서토론회에 참석한 지도 10년이 지났다. 독서토론회에서는 필립 로스, 소울 벨로우, J. M. 쿳시 등 시카고대학과 관련 있는 현대 작가들의 소설을 주로 읽고 토론했다. 토론회에는 마르크스주의자인 철학교수, 유아교육 전문가, 약학 연구원
필립 얀시   2012-02-29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몸의 정치
1966년 한 교회에 목사로 부임하게 돼 가족과 함께 일리노이주 남부로 이사를 갔다. 인종 갈등이 첨예했던 시절인지라 그 마을도 예외는 아니었다.마을에는 흑인 교회가 하나밖에 없었다. 나는 그 교회 목사와 친구가 되었다.어느 무더운 여름날 저녁 몇몇
고든 맥도날드   2012-02-20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스티브 잡스의 영혼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고 얼마 후 월터 아이작슨이 쓴 전기 「스티브 잡스」(민음사 역간)를 (아이패드로) 구해 읽었다. 이 복잡한 남자의 생은 첫 장부터 나를 사로잡았고 마지막 장을 덮기가 못내 아쉬웠다.호불호가 엇갈리지만 스티브 잡
고든 맥도날드   2012-01-19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영혼을 파고들다
“바울은 가는 곳마다 혁명을 일으켰는데 나는 가는 곳마다 차 대접을 받는다.”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지 못해 탄식하는 한 성공회 주교의 말이다.우리는 그가 하는 말이 뭔지 안다. 특히 설교자라면. 우리는 영적으로 또한 학문적으로 몇 시간씩 설교를 준비한
고든 맥도날드   2011-12-26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안식이라는 숫돌
스위스 알프스 높은 초원을 아내와 함께 하이킹하고 있었을 때였다. 농부 두 사람이 커다란 낫으로 높이 자란 풀을 자르고 있었다. 같은 동작으로 낫을 크게 휘둘러 풀을 베는 모습이 마치 춤을 추는 듯했다.가까이 가서 보니 두 농부는 주기적으로 쉬면서 호
고든 맥도날드   2011-11-21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잘 선택하기
평생 동안 내 사고의 기틀을 이룬 것은 성경 이야기다. 내 믿음은 이야기가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갈릴리 호수에서 풍랑을 만난 이야기도 그중 하나다.갈릴리에 딱 한 번 간 적이 있는데 때마침 느닷없이 폭우가 쏟아졌다. 접시
고든 맥도날드   2011-09-21
[필립 얀시의 '은혜의 삶'] 멋지고 멋진 바깥세상
유진 피터슨 목사는 옛일을 생각하며 리첸 자매라고 불렀던 괴팍한 할머니에 관한 일화를 나에게 들려준 적이 있다. 그가 어릴 때 다니던 교회는 예언의 은사를 강조했는데 이 할머니는 거의 매주 자리에서 일어나 이런 말을 하곤 했다. “주님은 내가 죽기 전
필립 얀시   2011-08-25
[필립 얀시의 '은혜의 삶'] 겸손의 다양한 모습
최근에 나는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사람들의 목록을 적어 보았다. 그들 모두에게는 내가 본받고 싶은 점들이 많이 있었다. 목록을 한참 들여다보니 놀랍게도 그들 모두 겸손함을 지녔다는 공통점이 있었다.한동안 나는 겸손을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필립 얀시   2011-08-25
[필립 얀시의 '은혜의 삶'] 놀라운 십자가의 은혜를 묵상하며
인터넷에서 ‘속죄’(atonement)와 ‘이머징 교회’(emergent church)라는 단어를 함께 검색해 보면, 컴퓨터 화면에 열기가 한층 달아오를 것이다. 고전적 속죄이론들을 옹호하는 이들과, 속죄이론들이란 60년 전 도로시 세이어즈(Dorot
필립 얀시   2011-08-25
[필립 얀시의 '은혜의 삶'] 꿈은 죽지 않는다
2008년 11월 4일, 나는 멤피스(미국 동남부 테네시 주에 있는 도시로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암살당한 도시로 유명하다/편주)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동부에서는 투표소들이 곧 문을 닫을 시간이었다. 3시간 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나는 가장 먼저
필립 얀시   2011-08-25
[필립 얀시의 '은혜의 삶'] 진짜 확실한 투자
역사가들은 2008년을 금융 쓰나미의 해로 기록할 것이다. 이 쓰나미는 가옥 압류와 파산, 실업이라는 상처를 깊게 파 놓았다. 이에 대한 조치로 각국 정부는 자본주의의 기본 원칙을 폐기하는 경쟁이라도 하는 듯 막대한 돈을 은행과 투자 회사, 대형 보험
필립 얀시   2011-08-25
[필립 얀시의 '은혜의 삶']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나는 2006년 가을을 여행 가방 하나 들고 영국과 미국의 도시와 도시를 오가며 보냈다. 기도에 관한 새 책을 홍보하기 위해서였다. 그 여행길에서 나는 교회의 모습을 조망하게 되었고, 다음과 같은 점들을 새삼 발견하게 되었다. 영국의 그리스도인들은 미
필립 얀시   2011-08-25
[필립 얀시의 '은혜의 삶'] 체스의 고수
작가 플래너리 오코너(Flannery O’Connor)는 이런 말을 했다. “소설가들은 어떻게 하면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이야기를 ‘그럴듯하게’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요소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정말 그럴 수 있겠다
필립 얀시   2011-08-25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나의 본색 나의 일기
오래전에 썼던 스프링 대학노트를 펼쳐보니 1968년 12월 17일 날짜로 이런 글이 있다.“약간 망설이긴 했지만 오늘부터 평생 일기를 쓰기로 했다. 스물아홉의 마지막 한 주를 남겨두고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일기 쓰기가 큰 의미가 있을지 아주 오랫동안
고든 맥도날드   2011-08-25
[유진 피터슨의 '영성의 길'] 목사는 누구인가
Leadership Journal CONVERSATIONS 유진 피터슨 이름 앞에는 시인, 교수, 성경번역가, 영성지도자, 베스트셀러 작가 등 여러 수식어가 붙는다. 그래서 그가 원래 목사라는 사실을 깜박 잊을 때가 있다. 피
유진 피터슨 대담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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