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0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달의 책] 복음에서 이것을 뺄 수는 없다
월드비전의 리처드 스턴스 미국 회장은 그리스도인이라면 가난한 자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놀랄 만한 태도는 아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가난한 자를 충분히 돕지 않는 것이 복음을 절충하고 타협한 죄라고 생각하며 그 정도로 중히 여긴다는 사실은 놀랄
리처드 스턴스•인터뷰 마크 갤리   2011-02-23
[이달의 책] 종교의 미래
「세속도시」라는 제법 묵은 책을 기억하는 이라면 하비 콕스라는 이름이 낯설지는 않을 터이다. 하지만 그 이름에 관심 두는 요즘 독자가 얼마나 될까. 만약 당신이 그렇다면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행운을 안은 셈이다. 하비 콕스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신생
박동욱 기자   2011-02-23
[이달의 책] 탕자의 여동생
‘탕자의 비유’가 제공하는 상상력은 가히 놀랍다. 렘브란트의 그림이 그렇고, 헨리 나우웬의 책 「돌아온 탕자」(포이에마 역간)가 그렇다. 그리고 이제 존 파이퍼 역시 ‘탕자의 비유’라는 이 상상의 샘에서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길어 올린다. 탕자
김은홍 편집장   2011-02-23
[이달의 책] "말씀에 불순물을 섞지 않으면 교회는 교회가 됩니다"
이재철 목사는 100주년기념교회를 시작하면서 주일예배 설교 본문으로 사도행전을 택했다(2005년 7월 17일부터 이어진 사도행전 설교는 2010년 9월 현재, 14장을 지나고 있다). 첫 목회지였던 주님의 교회에서 요한복음 설교를 끝으로 10년 임기를
이재철•인터뷰 박동욱 기자   2011-02-23
[이달의 책] 부활을 살라
‘성도’와 ‘교회’. 이 두 단어를 풀이하는 책이다. 단어와 구문, 문장과 문맥에 유진 피터슨만큼 매달리는 작가도 드물다. 그의 치밀한 본문 분석은 그러나 우리를 숲의 미로로 끌고 가지 않는다. 오히려 그의 꼼꼼한 풀이는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숲의
김은홍 편집장   2011-02-21
[이달의 책] 젊은 복음주의자를 말하다
책을 읽으면서 그의 모습이 자꾸 떠올랐다. 우리 교회가 첫 교회인 그는 지난주일 얼굴이 어두웠다. 생전 처음 통과하는 교회가 그에게 어떤 풍경을 선물하고 있을지…. 부디 잘 견뎌주기 바란다. 성령이 자꾸 내 마음을 그에게로 불게 하는 듯도 한데, 무슨
박동욱 기자   2011-02-21
[이달의 책] 예수님이 대통령에 출마한다면
셰인 클레어본과 크리스 호는 애초에 「대통령 예수」를 공동 집필하면서 자기 색깔을 분명히 했다. 여러 예화와 성경 이야기, 정치 선언문이 뒤섞인 자극적인 내용은 차치하고라도, 책의 겉모습부터가 도발적이다. 페이지마다 사진과 삽화, 낙서, 희한한 서체가
데이비드 스완슨   2011-02-21
[이달의 책]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2년간 덕성여자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학생들과 토론하며 함께 쓴 글을 모아 책으로 묶었다. 이번호 리더십 글에서 고든 맥도날드가 적은 대로 청중을 있는 그대로 보려면 이 같은 책의 도움이 절실하다. 기독교 진영 바깥에서 날아든 선물이지만 저
박동욱 기자   2011-02-21
[이달의 책] 세상을 뒤집은 기독교
하나님의 형상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저자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으로 인식되는 경제에 초점을 맞춰, 경제지상주의 세계관이 지배하는 바벨론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복음의 의미를 새로이 일깨운다. 모순투성이의 현실에 눌
박효진   2011-02-21
[이달의 책] 순교자 문준경의 신앙과 삶
순교자 주기철, 손양원은 잘 알지만 문준경은 잘 모른다. 주기철 목사, 손양원 목사는 별처럼 빛나는 순교자다. 문준경 전도사는 들꽃처럼 숨어있는 순교자다. 주기철과 손양원으로 대표되는 한국 교회의 초기 지도자들은 유학자였건 신학문을 먼저 습득한 이였건
김은홍 편집장   2011-02-21
[이달의 책]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며
갑작스레 밀고 내려온 겨울 북풍에 다들 몸을 움츠린 날, 평택을 갔다. 가을걷이가 끝난 너른 들녘을 가로질러 먼 서해 하늘을 전면에 두고 국도를 달렸다. 역까지 굳이 바래다주겠다며 운전을 하고 나선 이는 불과 몇 달 전 어느 교회를 사임했다. 아니,
김은홍 편집장   2011-02-21
[이달의 책] 제네시 일기
헨리 나우웬이 뉴욕 주 북부의 제네시 수도원에서 1974년 6월부터 12월까지 트라피스트 수도사들과 함께 생활하며 기록한 일기다. 잠시 안식년처럼 다녀가는 것과 일생 동안 그 안에서 사는 것에는 분명 차이가 있겠지만 나우웬은 특유의 성실함으로 하루하루
박동욱 기자   2011-02-21
[이달의 책] 존재하고 행동하고 쓰라
미국에서 2003년에 출간된 도널드 밀러의 「재즈처럼 하나님은」(복있는사람 역간)은 대단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대개는 좋은 이유에서였다. 우선, “기독교 영성에 대한 비종교적 생각”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에세이는 정말 훌륭한 글 솜씨를 유감없이
브레크 맥크랙켄   2011-02-21
[이달의 책] 복음에서 이것을 뺄 수는 없다
구멍난 복음이란 무엇입니까?우리는 복음을 거의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교환으로 봅니다. 기도를 드리고 죄를 용서받는 거죠.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증서를 서랍에 넣어두는 셈입니다. 그러고는 교회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하지만 복음은 원래 사회를 변
리처드 스턴스 • 인터뷰 마크 갤리   2010-10-13
[이달의 책] 전도하면 떠오르는 낡은 집에서 나오라
리스트로벨은 기독교 신앙의 지적 근거를 이야기로 풀어내 들려주는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댈러스에서 열린 ‘크리스천 북 엑스포’(Christian Book Expo)에서 CT 편집자인 스탠 거스리가 그를 만나 「전도, 그 뜻밖의 모험」(포이에마 역간
리 스트로벨, 스탠 거스리   2010-06-23
[이달의 책] 감정만으로는 닿을 수 없다
정기 건강검진 결과를 알려주는 자리에서 의사가 이렇게 말했다고 상상해 보라. “암인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아무래도 큰 수술을 받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신은 예감이라는 말만 믿고 몸에 칼을 댈 자신이 있는가? 의사가 당신이 암에 걸렸다는
제이 우드   2010-05-17
[이달의 책] 한권으로 읽는 기독교
기독교를 소개하는 책도, 그리고 그 소개방식도 다종다양하다. 그러나 기독교에 입문하는 사람이 두루 그리고 쉽게 기독교를 접할 수 있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이 책도, 서명(Christianity: An Introduction)에 걸맞게, 또
김은홍 편집장   2010-05-10
[이달의 책] 욕쟁이 예수
제목이 자칫 오해를 부를 수도 있겠다 싶다. 붉게 박힌 표지의 작은 제목을 눈에 넣고 펼쳤다. “예수의 맨얼굴이라….” 한 장 한 장 술술 넘어가는데 하룻밤에 읽힐 기세다. 더디게 읽히는 이가 있다면 글이 어렵거나 문장이 남루해서가 아니라 아.마.도.
박동욱 기자   2010-05-10
[이달의 책] 골든 캐논 북 어워드
대부분의 목회자들에게 늘 부족한 것이 두 가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시간과 돈이다. 그런데 사역에 도움이 될 만한 수많은 책들을 사서 읽으려면 그 두 가지가 꼭 필요하다. 이 골든 캐논 북어워드를 선정하여 2009년 목회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들을 엄선
리더십 저널   2010-04-27
[이달의 책] 2010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72개 출판사가 제출한 472권의 책이 후보에 올랐다. CT 편집자들이 부문별로 최종 후보작들을 추천했고, 각 부문에 배당된 전문 심사위원이 2009년 최고의 작품을 엄선했다. 아래에 복음주의적 삶과 사고와 선교를 형성한 인물과 사건, 사상을 조명해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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