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3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슈 & 특집] 온 복음, 온 교회, 온 세상
지상 명령에 순종하여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의무다. 모든 부류의 그리스도인들로부터 동의를 이끌어낸 세계 복음화에 대한 정의가 로잔 언약 속에 두드러진 문장으로 요약되어 있다. 로잔 언약은 존 스토트가 상당한 공을 들여 기초했고,
크리스토퍼 라이트   2010-01-13
[이슈 & 특집] “세상이 가난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인도로의 여행은 설렘보다는 줄곧 마음에 불편함이었다.아름다운 풍경 속으로의 여행이 아닌 고단한 삶을 보아야 하는 여행이기에.인도로 출발하기 전, 공항에서 남인도 비전트립 리더 브라이언 전도사에게 물었다.“비전트립, 왜 떠나시죠?”그는 잠시의 침묵 후
박정현 기자   2010-01-13
[이슈 & 특집] 김 ㆍ 준 ㆍ 곤 : 그는 세계복음화의 나룻배였다
2009년 한민족 최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둔 9월 29일 목사님은 우리 곁을 홀연히 떠났습니다. 추석 전날인 10월 2일, 우리는 목사님을 춘천의 한 묘원에 묻었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 아래 바람이 솔솔 불어 코스모스가 춤추고 들국화 향기 흩날리며,
김정우   2010-01-13
[이슈 & 특집] 가장 낮은 곳으로
[기독교 역사] 아시시의 프란체스코프란체스코는 본래 옷감 장사의 아들이었으나, 회심한 뒤로는 누덕누덕 기운 초라한 외투를 입고 살았다.부친이 아시시의 주교에게 자신의 미친 아들이 집안 재산을 남에게 나눠주지 못하게 막아달라고 간청하자, 프란체스코는 주
윌리엄 스태포드   2009-08-07
[이슈 & 특집] 하나님의 도우심을 겸손히 바라며
만물을 다스리시는 최고의 존재, 질서를 만드신 분, 공의의 근원, 고결한 자유의 보호자께서 이 나라와 정부에 축복을 계속 내려주시고, 당신의 섭리가 끝나는 날까지 가능한 모든 성공을 허락하시고 이 나라를 지켜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존 애덤스 끝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09-08-06
[이슈 & 특집] 음모를 이겨내고
1847년에 해방될 때까지 피터 랜돌프(Peter Randolph)는 버지니아 주의 프린스 조지 카운티에서 노예 생활을 했다. 그는 노예였을 때 참석했던 비밀 기도모임을 이렇게 묘사했다. “농장 안에서 집회가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노예들은 순찰이 못
마크 갤리   2009-08-06
[이슈 & 특집] 길 위에서
팔레스타인의 지리적 특성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약속의 땅’에 대한 설명에서 처음 등장한다.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는 산과 골짜기가 많아서, 하늘에서 내린 빗물로 밭에 물을 댄다.”(신11:11)팔레스타인의 면적은 미국 뉴저지 주 정도이지
메릴린 하기스   2009-05-08
[이슈 & 특집] 협력과 저항의 “이중” 국가관
1980년대까지만 해도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는 정부에 대한 저항이나 지지라는 이분법적인 논리로 이해되었다. 그러나 민주화 정부가 출범한 1990년대 이후부터는 상황이 복잡하게 변했다. 현대 사회는 개인과 단체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으며,
안인섭   2009-05-08
[이슈 & 특집] “한국 교회여, 다시 희망을 노래하라”
우리 모두의 구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예언대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죽은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고, 없는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2009-05-08
[이슈 & 특집] 삼일운동과 한국 교회의 만남
복음이 이 땅에 뿌리를 내린 이후 민족사의 문제와 만난 가장 큰 역사적 사건 하나만을 꼽는다면, 두말 할 것도 없이 삼일운동과 한국 교회의 만남이라 할 것이다. 어떠한 연유에서 이 만남이 그토록 진한 만남이 될 수 있었던 것일까?진한 만남우선, 양자의
윤경로 한성대학교 총장ㆍ한국근대사   2009-05-08
[이슈 & 특집]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국 교회 3 ·1 선언>에 부쳐
2009년 3월 1일은 기미독립선언을 발표한 지 90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이다. 90년 전에 전개된 삼일독립운동에서 한국 기독교는 일천한 역사와 빈약한 교세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자주 독립을 위해 거교회적으로 투신했다. 그 정신은 지역과 계층, 직업과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2009-04-24
[이슈 & 특집] 초대교회는 순교자를 어떻게 보았나
초대교회의 ‘순교신학’은 이런 저런 종교회의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햇살 아래 피로 흥건한 콜로세움과 죽음처럼 어둡고 고요한 카타콤에서 태어났다. 마르투스(martyr, 현재 ‘순교자’를 의미하는 이 말의 그리스어 원뜻은 ‘증인’이다/편주)라는 단어는
윌리엄 빅슬러   2009-04-21
[이슈 & 특집] 성경에 기초한 신앙과 삶의 통전성
믿음이 좋다고 하는 사람을 만나보면, 금방 실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신앙과 삶의 불일치 때문이다.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아도 마찬가지다. 내면적이고 교회 내적인 신앙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신학 경향 때문에 사회적 영향력은 없는 “성(castle) 안의
안인섭   2009-04-09
[이슈 & 특집] 성금요일 |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마 27:35)
1913년 이래 그런 적이 없고 2008년까지는 그러지도 않지만, 부활절은 공식적인 봄(춘분)이 시작되고 며칠 지나지 않은 3월 23일까지 빨리 올 수도 있다. 하지만 고난주간이 3월에 있건 4월에 있건 텍사스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 그 무렵이면 텍사
버지니아 스템 오언스   2009-04-09
[이슈 & 특집] 크리스마스가 고통스럽게 다가올 때
‘처음으로’ 뭔가를 할 때마다 왜 그렇게 슬픈지 모르겠어요. 처음으로 혼자 보낸 밤도, 처음으로 혼자 먹은 식사도, 처음으로 교회에 혼자서 간 날도, 처음으로 혼자 보낸 결혼기념일도 무척 슬펐어요. 더 이상 나빠질 일도 없을 것이라 생각한 바로 그 때
빅터 M. 패러친   2009-03-09
[이슈 & 특집] 고요한 밤, 자비로운 밤
나는 피카소 같은 사람이 아니다. 지독한 여성혐오주의자였던 그는 주위의 거의 모든 여성들을 겁에 질리게 했다. 나는 헤밍웨이 같은 사람도 아니다. 헤밍웨이는 자기 모자를 떨어뜨렸다며 지나가는 사람에게 가슴을 열어젖히고 주먹질이나 일삼는 주정뱅이 시골뜨
제임스 케빈 스캡   2009-03-09
[이슈 & 특집] 나는 얼마나 칼빈주의적인가
칼빈 관련 리서치를 위해 네덜란드를 다녀왔다. 서점마다 역시 칼빈 500년을 기념하는 무게 있는 도서들이 좋은 자리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 네덜란드에서는 재미있는 신드롬이 하나 일고 있다.이 나라에는 개혁주의 배경을 갖고 있는 라는 유력
안인섭   2009-02-27
[이슈 & 특집] 그로서는 차선책이었지만
소년이 있었다. 그는 다섯 살이 되었을  때 어머니를 잃었으며, 청년기에는 사랑하는 고향과 조국을 떠나 난민이 될 수밖에 없었다. 계획하지 않았던 엉뚱한 곳에서 초청을 받아 일하게 되었지만, 그나마 2년을 넘기고는 쫓겨나 다른 도시로 갈 수밖
안인섭   2009-02-09
[이슈 & 특집] 청년 칼빈
칼빈이 태어난 1509년에 거의 모든 유럽인들은 당시 하나의 교회였던 중세 로마가톨릭교회에 속해 있었다. 그들은 로마 교회에서 태어나 그 안에서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있었다. 이 로마 교회는 신앙적인 측면 뿐 아니라 유럽인들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안인섭   2009-02-05
[이슈 & 특집] 뿌리를 알아야 흔들리지 않는다
강의를 하다가 영지주의 대목에 이르면, 학생들은 눈빛이 흐려지다가 시계를 주시하곤 했다. 그런데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텔레비전과 “히스토리 채널”의 다큐멘터리들이 모든 것을 변화시켰다. 영지주의자들이 황금시간대에 출연하고 심지어 대행사까지 거느리고 있
대럴 복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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