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8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목회 이야기] 먹히는 영성
나에게는 별명이 하나 따라 다닌다. 바로 “사랑해 목사”다. 우리 교회 꼬마들이 부쳐준 별명이다. 어느 날부터인가 우리 교회 비전센터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난 꼬마들 머리에 손을 얹으면서 “얘야, 사랑해” 하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
오정호   2008-12-27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급류를 헤쳐 나가는 리더십
아내 앤과 나는 14 피트짜리 카약 두 대를 갖고 있다. 카약이 으레 그렇듯이 우리 것도 화려하고 매끈하고 간편하다. 제조사―윌더니스 시스템스(Wilderness Systems)―가 호수나 잔잔한 강―이런 곳을 카약 타기에서는 정수(flat-water
고든 맥도날드   2008-12-27
[마크 뷰캐넌의 '말씀으로'] 예수께서 우셨다
얼마 전, 겟세마네 동산에 계신 예수님의 초상화를 보았다. 성경은 예수님이 그곳에서 깊이 번민하며 기도하시느라 땀이 핏방울처럼 땅에 떨어졌다고 기록한다. 히브리서 기자는 틀림없이 다음 구절을 쓰면서 이 깊은 고뇌의 순간을 떠올렸을 것이다. “자기를 죽
마크 뷰캐넌   2008-12-27
[목회 이야기] 아직도…
2008년 12월 12일, (재)대한성서공회의 성서 제본 자회사인 경기도 성남 상대원동 소재 (주)바이블 코리아에서 스와힐리어 성경을 제본하고 있다. 대한성서공회는 1883년부터 2008년까지 13억 8551만 8796부의 성경(성경전서, 신약, 단
김은홍   2008-12-26
[마크 뷰캐넌의 '말씀으로'] 요나와 함께 도망가다
여호와의 말씀이 …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 (욘1:1-3) 우
마크 뷰캐넌   2008-11-26
[유진 피터슨의 '영성의 길']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생명
탄생:경이로움(wonder)…놀라움(astonishment)…찬미(adoration). 존재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놀라움에 빠진다. 이를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불타는 떨기나무 앞에서 신
유진 피터슨   2008-11-24
[유진 피터슨의 '영성의 길'] 영적 건강을 위한 마가복음 처방
최근에 아내가 내게 「곰돌이 푸」(Winnie the Pooh) 이야기를 읽어 주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는 35년 전에 아내가 우리 자녀들에게 읽어 주었었고, 그러면서 내가 더러 엿들은 부분들도 있었다. 하지만 아내는 너무 늦기 전에 내가 그 이야기
유진 피터슨   2008-09-20
[목회 이야기]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죽어라죽어라 한다는 말이 있다. 일이 계속 어려워져서 회복될 가망이 보이지 않을 때 자조 섞인 투로 내뱉는 말이다. 요즘 그런 소리가 입 속에서 맴돈다. 유가는 치솟고 원자재 값은 하늘 높은 줄을 모르고 오르고 있다. 거기에 파업까지 이어지고, 정치는
김명호   2008-08-08
[목회 이야기] 2008년 아프간, 탈레반의 그림자
ⓒ2008년 6월11일 카불. REUTERS/Omar Sobhani(AFGANISTAN) 연합뉴스한 아프간 여성이 카불의 어느 길을 가고 있습니다. 부르카로 가리고 있으니 용모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키는 꽤 커 보입니다. 바람이 제법 세차
김은홍   2008-08-08
[유진 피터슨의 '영성의 길'] 하나님과 다툴 때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종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날이 갈수록 종의 모델은 목회자, 교사, 선교사들 사이에서 인기를 잃어가고 있다. 엇갈린 신호들과 목소리들 속에서 나는 내 길을 가겠다. 윌리엄 포크너W
유진 피터슨   2008-06-27
[유진 피터슨의 '영성의 길'] 영성, 가장 오용되고 있는 단어
오늘날 목회자들과 평신도들 사이에서 기독교 영성이 부활하도록 이끈 것은 유진 피터슨이 지금까지 써 온 저술들이었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다시 일어서는 목회」, 「목회 영성의 흐름, 주일과 주일 사이」(이상 좋은씨앗 역간), 「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
유진 피터슨, 마크 갤리   2008-06-05
[목회 이야기] 광야에서
더운 여름에 데쓰 벨리(Death Valley)에 간 적이 있다. 관광지라고 하기에는 ‘죽음의 계곡’, 이름부터가 섬뜩하다. 실은, 자세한 정보도 없이 그저 안내하는 선배를 따라 들어갔다. 무척이나 더운 날씨였다. 에어컨을 최대로 틀어 놓고 생전 처음
김명호   2008-05-31
[목회 이야기]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
직장을 구하지 못한 젊은이는 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몸이 갑자기 나빠진 이도, 자녀가 빗나가서 시름에 잠긴 부모도 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 밤을 싫어하고, 피하고 싶어 하고, 될 수 있으면 밤이 없는 생을 살고 싶어 합니다. 이런 본성 때
옥한흠   2008-05-31
[목회 이야기] 쇠풀무 땅에서는 젖과 꿀을 먹을 수 없다
그동안 한국 사회는 한 조각이라도 더 얻어 먹으려면 파이를 크게 늘려야 한다는 미명 아래, 정치적 폭력과 반인권적 사회 제도와 강자 위주의 경제 윤리를 묵인하여 왔다. 그러다 보니 적지 않은 이들이 풍요 속에서 빈곤을 느끼고 있다. 사회는 발전하고 경
김지찬   2008-05-31
[목회 이야기] 우는 사람을 한 사람도 못 만났습니다
"미얀마 재난 구호 현장에서 우는 사람을 한 사람도 못 만났습니다.재난으로 거반 사라진 마을에서 웬만한 사람을 붙잡고 물어도 다들 가족 중에 사망자나 실종자가 있습니다.우리 같으면 땅을 치며 통곡을 해도 한참 할 것 같은 상황인데도 그들은 울지 않았습
조현삼 목사   2008-05-30
 11 | 12 | 13 | 14 | 15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5층  |  대표전화 : 080-586-7726  |  팩스 : 02-6919-1095
발행인 : 오정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홍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27116  |  통신판매업신고 : 제01-2602호
Copyright © 2017 Christianity Toda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