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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특집]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교통사고를 낸 적 있다. 내 실수였다. 사고를 당한 사람은 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따지고 보면 별로 대수롭지 않은 접촉사고였지만, 나는 여전히 그 사고로 우리 두 사람에게 발생한 손실의 중압감을 느낀다. 게다가 사고 당시 나는 당황스러움과 두려
웬디 앨섭   2016-12-24
[이슈 & 특집] 피, 우리를 살리는
신화와 역사는 한 장 한 장 선혈이 낭자하다. 〈오디세이〉에 나오는 죽음의 영들에게, 콜로세움 땅바닥에 쓰러져 붉은 피를 철철 흘리며 죽어가는 검투사들을 향해 달려들었던 로마의 뇌전증[간질] 환자들에게, 지금도 잔치를 벌일 때마다 소나 염소한테서 갓
폴 브랜드, 필립 연시   2016-12-19
[이슈 & 특집] 피, 우리를 살리는
[폴 브랜드의 ‘피의 힘’_두 번째 이야기]동서고금을 가릴 것 없이 피는 생명의 상징이며, 또한 실제로도 생명의 원천이다. 3회 연속 시리즈의 이 두 번째 글에서 외과의사인 폴 브랜드Paul Brand(1914-2003)는 피에 대한 그의 깊은 생각을
폴 브랜드, 필립 연시   2016-12-12
[이슈 & 특집] 그리스도인을 위한 애니어그램 활용 가이드
도구는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진다. 목수의 손에 들려진 망치는 생산적이지만, 성난 폭도의 손에 들려진 망치는 파괴적이다. 영적인 도구들은 물질적인 도구들보다 더 복잡하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혼 자체가 복잡하기 때문이다. 도보기도Praye
존 스타크   2016-12-11
[이슈 & 특집] 문제는 평가다
2017년 대선까지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CTK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주요 정책들을 살펴보고, 세상의 이념이나 잣대가 아니라 복음에 기초한 우리의 가치와 논리를 모아내고자 한다. ‘통일’에 버금가는 국가 관심사의 하나인
김진우   2016-12-02
[이슈 & 특집]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교통사고를 낸 적 있다. 내 실수였다. 사고를 당한 사람은 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따지고 보면 별로 대수롭지 않은 접촉사고였지만, 나는 여전히 그 사고로 우리 두 사람에게 발생한 손실의 중압감을 느낀다. 게다가 사고 당시 나는 당황스러움과 두려
웬디 앨섭   2016-11-23
[이슈 & 특집] 그리스도인을 위한 애니어그램 활용 가이드
도구는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진다. 목수의 손에 들려진 망치는 생산적이지만, 성난 폭도의 손에 들려진 망치는 파괴적이다. 영적인 도구들은 물질적인 도구들보다 더 복잡하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혼 자체가 복잡하기 때문이다. 도보기도Praye
존 스타크   2016-11-21
[이슈 & 특집] 피, 우리를 깨끗케 하는
[폴 브랜드의 ‘피의 힘’_첫 번째 이야기] 외과 의사이자 의료선교사인 폴 브랜드Paul Brand(1914-2003)의 이 글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1983년 2월 18일치에 처음 실렸다. 그가 루이지애나 카빌에 있는 미국 공중보건국 한센병 환자
폴 브랜드, 필립 얀시   2016-11-15
[이슈 & 특집] [2017대선을 향하여(1)] 복음의 평가 기준은 ‘평화’다
2017 대선을 향하여: 그리스도인의 길 ① 한반도 정책2017년 대선까지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CTK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주요 정책들을 살펴보고, 세상의 이념이나 잣대가 아니라 복음에 기초한 우리의 가치와 논리를 모
윤환철   2016-11-13
[이슈 & 특집] 설교자여, 청바지를 벗어던지라
풀러 신학교의 풀러 청년 연구소 소속의 우리 연구팀은 15세부터 29세까지의 젊은이들의 참여를 잘 끌어내고 있는 교회들을 4년에 걸쳐 연구하면서 월리스를 비롯한 임마누엘 교회의 여러 교인들을 만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우리는 생긴 지 얼마 안 된
카라 파월, 제이크 멀더, 브래드 그리핀   2016-11-07
[이슈 & 특집] 피, 우리를 깨끗케 하는
[폴 브랜드의 ‘피의 힘’_첫 번째 이야기] 외과 의사이자 의료선교사인 폴 브랜드Paul Brand(1914-2003)의 이 글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1983년 2월 18일치에 처음 실렸다. 그가 루이지애나 카빌에 있는 미국 공중보건국 한센병 환자
폴 브랜드, 필립 얀시   2016-10-28
[이슈 & 특집] 우리가 잊고 있던 아메리카
트럼프의 상승세를 보면서 나는 비로소 내 레이더 밖에 상당수의 미국인이 분포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예비경선 초에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트럼프 지지자들은 전체 투표자들보다 더 가난하고, 백인이고, 저학력자이며, 농촌이나 소도시 출신일 가능성
티쉬 해리슨 워렌   2016-10-25
[이슈 & 특집] 복음의 평가 기준은 ‘평화’다
2017 대선을 향하여: 그리스도인의 길 ① 한반도 정책2017년 대선까지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CTK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주요 정책들을 살펴보고, 세상의 이념이나 잣대가 아니라 복음에 기초한 우리의 가치와 논리를 모
윤환철   2016-10-22
[이슈 & 특집] 청바지를 벗어던져라
최근 펜실베이니아 랜스데일의 나사렛 임마누엘 교회에 열정적인 20대들이 모여 교회에서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누었다. 누군가는 주일예배에서 현대적 찬양 음악과 현실에 대한 적절한 메시지를 담은 설교말씀이라고 말했고, 다른 누군가는 예
카라 파월, 제이크 멀더, 브래드 그리핀   2016-09-21
[이슈 & 특집] 결혼의 유익
최근 나는 아내와 함께 청소년기에 접어든 자녀를 둔 친구들과 토론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폭풍의 바다를 항해할 준비를 하고 있는 불안한 항해자와 같았다. 토론을 하면서 성관계, 데이트, 결혼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았다. 급기야 우리는 근
브루스 위딕   2016-09-21
[이슈 & 특집] 분노의 포도
파이잘은 베카 계곡의 완만한 구릉지 들판 한가운데 서 있다. 그가 서 있는 길 바로 아래로 비옥한 포도밭이 펼쳐 있다. 이 비옥한 농업 지대는 미국의 나파 계곡보다 5000년이나 앞선다. 로마인들이 바쿠스 신전을 세울 곳으로 낙점했을 정도다. 계곡 위
제레미 웨버   2016-09-02
[이슈 & 특집] 기독교에 적대적인 세상,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
우리 기독교의 거의 모든 증언과 소통은 사람들이 우리 메시지의 필요성까지는 못 느낄지라도 마음이 열려 있거나 적어도 관심이 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대다수는 전혀 마음이 열려 있지 않고 관심도 없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며, 오늘날 발전된 현대 세계의
오스 기니스   2016-07-26
[이슈 & 특집] 하나님으로 가득한 삶으로 이끈 안내자, 달라스 윌라드
기림 TRIBUTE 2012년 늦여름, 달라스 윌라드가 췌장암 진단을 받았을 때 그는 이렇게 이렇게 말했다. “죽음에 이르면 그제야 죽음을 알게 되겠지요.”달라스는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것을 말하곤 했다.
존 오트버그   2016-07-21
[이슈 & 특집] 잃어버린 설득의 예술을 찾아서
논란이 많은 화려한 경력의 소설가 노먼 메일러Norman Mailer가 한번은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에 강사로 초청되었다. 당시 그는 여성 운동을 신랄하게 비난하여 악명을 떨쳤고, 자신이 “못된 골수 남성우월주의자”라고 공공연히 떠벌였다. 애초
오스 기니스   2016-06-25
[이슈 & 특집] 어느 낙태반대 운동가의 흔들린 양심
1998년 10월 24일 자정이 막 지났을 때 전화벨이 울렸다. 남편이 전화를 받고 나를 깨웠다. “채널 4에서 전화했어.” 평소의 침착함이 사라진 남편의 목소리에서 다급한 속삼임이 갈라져 나왔다. “바넷 슬레피언이 총을 맞았어. 방금 병원에서 사망했
캐런 스왈로우 프라이어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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