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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책] 기도와 십자가
“이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이 달콤한 칭찬보다 더 멋진 도서 추천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기도에 관하여 쓴 필립 얀시의 이 책에 나는 정반대의 말로 찬사를 보내고 싶다.“이 책을 몇 번이고 내려놓아야 했다.” 기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의 감동 때
로렌 위너   2015-03-20
[이달의 책] “나는 충분히 근사하다”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기시미 이치로 지음 | 살림 펴냄서점가는 바야흐로 ‘아들러 열풍’이다.‘예스24’ 2월 첫째 주(1월 29일~2월 4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의 심리학 도서 「미움 받을 용기」가 마침내
박명철   2015-02-23
[이달의 책] ['올해의 책' 대상] 우리가 읽을 '바로 그' 책
디트리히 본회퍼! 21세에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24세에 대학교수 자격을 취득한 천재 신학자이자, 독일 교회가 정치 세력과 야합하는 것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소신을 굽히지 않은 투사였고, 20세기 초반 전 세계를 혼란 속에 몰아넣은 히틀러에 맞서 그리스
CTK   2014-12-26
[이달의 책] 2015 CTK 올해의 책
CT의 분류방식에 따라 11개 분야로 나눠 각 분야별로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선정방식은 먼저 출판사들로부터 건네받은 2014년의 출간도서 목록을 중심으로 편집팀이 1차 분류작업을 거친 뒤 그 도서목록을 선정위원들에게 보내 대상과 각 분야별 수상
CTK BOOKS   2014-12-26
[이달의 책] 이어령을 따라 떠나는 영성 문학 순례
여든을 넘긴 노 문학평론가 이어령 선생은 나의 청춘시절에 깊은 영향을 준 분이다. 고등학교 1학년 수업시간 내내 선생님의 눈길을 피해가며 교과서 밑에 감추어 두고 읽던 이어령의 수필집 「흙 속에, 저 바람 속 뭅 아직도 벅찬 감동과 희열을 되새기게 한
이문식   2014-11-25
[이달의 책] ‘가나안 성도’의 속마음 들여다보기
발칙한 제목교회에 나가지 않고 그리스도인이 되기. 이 발칙한(?) 제목의 책은 교회를 나가지 않기로 작정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가나안 성도’란 말이 유행하고 있다. 분명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생각하지만 기성 교회에 나가지
지성근   2014-10-21
[이달의 책] [이 달의 책] 세상을 바꾸자고? 세상인 너희들이?
조금은 서글픈 퀴즈를 하나 낼까 한다. Q. 한국 교회가 가장 전도하지 않은 곳이 어디일까요? 한국 사회에서 가장 복음화율이 낮은 곳은 어디일까요? 한국에서 미전도 종족은 누구일까요? 우리나라에서 하나님을 가장 안 믿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전도의 가장
김기현   2014-09-26
[이달의 책] 여름 여행의 불편한 기억들을 떨쳐보내며 이 가을에는…
떼를 지어휴가철이었다. 춘천에서 가평 청평으로 이어지는 경춘선에는 예나 지금이나 많은 젊은이들로 붐빈다. 그 무렵 가평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보낸 두 시간 동안 내 눈에 들어온 이상한 풍경을 오랫동안 잊을 수가 없다. 가평역은 기차가 들어오기 전과 들
박명철   2014-08-28
[이달의 책] 복음과 자본주의, 무엇에 매일 것인가
“가난의 구조적 원인을 해결해야 할 필요성은 절실하다.…일부 시급한 요구들에만 대응하는 복지 계획들은 임시방편일 뿐이다. 시장과 금융 투기의 절대적 자율성을 거부하고 불평등의 구조적 원인들에 맞서 싸움으로써 가난한 이들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김은홍   2014-06-26
[이달의 책] 아프리카에는 은사주의만 있다?
아프리카 교회를 보면 어딘지 익숙한 데가 있다. 그들의 영성과 서방 교회의 그것을 양 쪽에 두고 그 사이에 우리의 영성을 둔다면, 우리는 어느 쪽에 더 가까울까? 복음을 받아들인 초기부터 개혁주의 신앙이 주류를 형성했다고는 하지만, 한 세기를 넘기는
케빈 엠머트   2014-05-28
[이달의 책] 풀 수 없는 질문을 지닌 채 '떠난다'
야고보 사도가 순교한 길 ‘카미노’는 스페인의 푸엔테를 출발하여 산티아고에 이르는 길이다. 해마다 10만 명의 순례자들이 이곳으로 모인다. 그들은 왜 산티아고로 향하여 걸을까? 그 대답을 아우르는 한 문장은 이것이다. 길에서 묻고자 떠난다. 하여 순례
박영철   2014-05-28
[이달의 책] 사이 ‘없는’ 관계가 사이 ‘좋은’ 관계라고?
가정 사역을 하는 분들이 “가정 같은 교회를 만들자”는 슬로건을 내걸었을 때 가정교회 사역을 하는 어느 목사님은 “교회는 가정 ‘같은’ 곳이 아니라 그냥 가정이다”라고 수정해 주었다. 교회 공동체의 끝은 ‘가정’으로 귀결해야 한다는 그의 생각에 나는
박명철   2014-04-28
[이달의 책] 그들의 뒷방엔 ‘리추얼’이 있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매일 아침 가능하면 첫 햇살과 함께 일어나 작업을 시작하였다. 그 새벽의 시간에는 아무도 방해하는 사람이 없었고, 날씨는 시원하다 못해 쌀쌀하였으나, 작업을 하다 보면 어느새 따뜻한 기운이 방 안을 채웠다. 그렇게 여섯 시간 정도
박명철   2014-03-23
[이달의 책] ‘대체 왜?’라고 물을 수밖에 없을 때
신앙을 가지고 산다는 건 구도의 인생길을 걸어가는 일이다. 이 길에 섰던 이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누구나 한 번쯤 던졌을 법한 질문이 있다.대체 왜?인생의 어느 한순간 죽을 병에 걸리기도 하고, 가난에 내몰려 자존감까지 무너져 내리거나, 사랑한 사람으로
박명철   2014-02-21
[이달의 책] 2013년 CTK 올해의 책
지난 해 CTK 책숨을 통해 소개한 책들 중에 떠나보내기 아쉬운 열두 권을 추렸다. 새로 나온 책도 있고, 아주 오래 묵은 책도 있다. 심지어 첫 번역본에서 빠졌던 내용을 채워 다시 나온 책도 있다. 달마다 책을 정할 때도 같은 고민이지만, ‘지금 여
편집부   2013-12-26
[이달의 책] 막다른 골목까지 왔다
정확하다복음주의 조직신학자 박영돈 교수의 신학적 감수성은 대단히 뛰어나다. 복음주의적 확신과 조직신학적 역량을 탁월하게 겸비한 그의 촉수에 한국 교회의 골수에 스며든 영적 바이러스들이 정확하게 포착되고, 그의 정교한 언어와 치밀한 논리로 빈틈없이 퇴치
배덕만   2013-12-24
[이달의 책] 2014 CT 북어워드
당신이 의 애독자라면(그렇다면, 진심으로 고맙다!) 작년 이맘때 보았던 잡지와 지금 손에 들린 잡지가 조금은 다른 모습임을 눈치 챘을 것이다. 그렇다면 매년 발표하던 북어워드도 새롭게 선보이는 게 맞지 않을까 싶다. 올해부터 달라진 점은 세 가지다.첫
CT편집부   2013-12-24
[이달의 책] 루이스의 아내, 조이 데이빗먼의 진실
“H는 대단한 사람이었다. 올곧고 영민하며 칼과 같이 벼려진 영혼이었다.” C. S. 루이스는 작지만 강렬한 책 「헤아려 본 슬픔」(홍성사 역간)에서 아내 조이에 대해 그렇게 적었다.짧지만 강렬한 행복을 안겨준 결혼생활을 적은 이 회고록에서 그는 줄곧
지나 달폰조   2013-11-26
[이달의 책] 뉴비긴을 왕창 통째로 읽어볼까
내가 즐겨 택하는 독서법 중 하나는 전작 독서다. 한 사람의 모든 작품을 모조리 읽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힘들기도 하고 지루하다. 허나, 읽고 또 읽다보면, 그 사람의 사상과 성품이 나의 내면으로 스민다. 그렇게 서서히 차올라서 어느덧 내가 말하는 것
김기현   2013-06-24
[이달의 책] 2012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고인이 된 기독교 철학자 아서 홈스는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라고 자신 있게 주장했다. 나는 심사위원들의 표를 집계하는 동안 의외의 결과에 계속 놀라면서 홈스의 묘비명을 떠올렸다. 가 과연 로마 가톨릭 신자인 칼럼니스트(로스 다우서트)에게 최우
편집부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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