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하늘바래기] 그들의 마음을 가두어 두고 있습니다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별지 제7호 서식]’을 아십니까? 우리 집 “인근에 거주하는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알려주는 ‘고지정보서’입니다. 성범죄자의 사진(얼굴 정면ㆍ좌측면ㆍ우측면, 전신)과 함께 성명, 나이, 키, 몸무게, 전자장치
김은홍   2016-08-25
[하늘바래기] 세상을 다시 만드는 작은 창조자들
조경자갈, 파스텔, 파스텔 블러셔, 연필, 색연필, 유성 펜, 가위, 지우개, 송곳, 아크릴물감, 수채물감, 카메라, 삼각자, 컬러 가이드, 붓, 컴퓨터 자판, 아트 나이프, 털실, 대바늘, 계량스푼 세트, 거품기, 망치, 대패, 톱밥, 줄자, 나일론
김은홍   2016-06-24
[하늘바래기] 다시, 용서
“천국에서 만나게 될 당신의 원수를 사랑하라.” 지난 5월호가 뜨거웠습니다. 미로슬라브 볼프가 오래 전에 CT에 쓴 글의 제목(“Love Your Heavenly Enemy”)을 거의 직역한 것에 가까운 이 권고의 메시지에 많은 독자님들이 다양한 의견
김은홍   2016-05-23
[하늘바래기] 원수, 천국에서 만날 나의 친구
불구대천不俱戴天.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다. 원수는 반드시 갚아야 한다. 죽여라. 만에 하나 이게 진리라면, 그 하늘 아래에는 끝없는 살육만이 되풀이될 것입니다. 만인이 만인의 원수가 될 것입니다.예수님은 세상의 진리를 뒤집어엎으셨습니다. 네 원
김은홍   2016-04-28
[하늘바래기] 난민의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그리스에 속해 있지만 작은 해협을 사이에 두고 터키 해안이 훨씬 더 가까운 레스보스라는 섬이 있습니다. 에게해의 이 작은 섬으로 중동 난민들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이 섬은 이제 그리스인보다 난민 수가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이번 호 커버스토리 “피난길
김은홍   2016-02-28
[하늘바래기]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스물아홉 여성이 인터넷 물품거래 사기를 벌인 죄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형적인 생계형 범죄였습니다. 그런데 깊은 원인은 다른 데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폭행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주먹질을 견디다 못해 어머니, 동생과 함께 무작정 집을 나왔다고 합니다.
김은홍   2016-01-25
[하늘바래기] “얘들아, 밥 먹자.”
개인 단위로 모든 일이 되어 가는 현대 사회(그냥 밋밋하게 ‘개인주의 사회’라 하지 않겠다)를 여실히 보여주는 그림이 있습니다. 혼자 밥 먹는 사진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끔찍한 풍경이 있습니다. 한 식탁에서 밥 먹는데, 각자 먹습니다. 젓가락은 식
김은홍   2015-11-26
[하늘바래기] 우리도 한 때는
아일란 쿠르디,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아기가 터키 해변에서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아일란이 살아 있을 때 아일란의 가족은 캐나다에 이민신청을 냈다가 거부당했다고 합니다.아이를 안고 경찰을 피해 달아나는 시리아인 남성을, 취재 중이던 헝가리 여성 카메
김은홍   2015-11-13
[하늘바래기] 복음의 “가두리 양식장”
군선교를 ‘황금어장’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군대 간 요즘 젊은이들은 예전 같지 않나 봅니다. 더구나 군대 또한 예전 같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도, 군대도 훨씬 더 종교로부터 자유로운 곳이 되었습니다. 병영 생활이 할아버지아버지 세대에 견주면 그
김은홍   2015-09-22
[하늘바래기] ‘성’ 소수자, 그리고 ‘성경’ 소수자
“양쪽에서 욕먹을 글을 써 주십시오. 양쪽에 대고 할 말 다해 주십시오.”이 말과 함께, 이번 커버스토리의 글을 써 주십사 몇 분에게 요청했습니다. 신원하 교수 한 분만 글을 써 주셨습니다. (사양하신 분들에게도 다들 사연이 있었을 것입니다.)오늘 이
김은홍   2015-08-24
[하늘바래기] 월요일의 하나님께 감사!
월요일 이른 아침 물 먹은 솜뭉치가 되어 몸을 일으키면서 드는 그의 첫 생각은 ‘어제 좀 쉴 걸’입니다. 그는 교회에서 맡은 일, 하는 일이 참 많습니다. 자원하는 맘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어느덧 고된 일과가 되어 그를 지치게 합니다. 주일 저녁나절에
김은홍   2015-06-23
[하늘바래기] “나도 보코하람 테러 희생자이다”
몇달 전 파리의 그 출판사 테러, 다들 기억하십니까? 이름도 기억나십니까? 당신도 “샤를리”이신가요? 그러면, 그보다 며칠 앞서 나이지리아에서 일어난 테러는? 보코하람은? 얼핏 들어는 본 것 같기는 하신가요?잠시 28쪽 “보코하람의 참상, 그 눈물을
김은홍   2015-05-15
[하늘바래기] “남자들은 다 어디가고…”
총선이 코앞에 다가온 영국에서 정치인들이 종교 단체에 구애의 손짓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데이비드 캐머런의 보수당이 자유민주당을 연정 파트너로 삼아 영국을 끌어온 지난 5년에 대한 평가가 5월 7일이면 내려지게 됩니다. 그런데 영국의 복음적 그리스도
김은홍   2015-05-01
[하늘바래기] 부활절 뒤, 다시 성금요일
2015년 부활절은 양력 4월 5일입니다. 4월 전후에 올 때도 간혹 있지만, 양력 4월 부활절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4월은 부활절의 달입니다.그런데 이번 부활절에(어쩌면 앞으로 계속) 대한민국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에는 열하
김은홍   2015-03-27
[하늘바래기] 교회, ‘이야기’ 공동체
곧 100주년을 맞을 교회라면, 무얼 먼저 준비할까요? ‘○○교회 100년사’도 빼놓을 수 없는 품목일 것입니다. ‘○○교회 100년사 편찬위원회’도 꾸리고, 100년에 걸맞은 역사의 자랑거리가 있는 교회라면 명망 있는 (교회사나 역사) 학자를 집필자
김은홍   2015-02-21
[하늘바래기] ‘악’의 유혹에 맞서는 최‘선’
파키스탄에서 또 다시 테러가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공립학교 어린 학생들이 희생당했습니다. 1년 반 전에는 그곳 ‘온성도 교회’가 희생자였습니다. 이번 호 페샤와르 ‘온성도 교회’ 이야기는 공립학교 테러 발생 이전에 기획하고 준비한 것인데, 참 얄궂은
김은홍   2014-12-26
[하늘바래기] 그 이야기, 그 아기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로마 제국 전역에 인구조사 칙령을 내렸습니다. 변방 팔레스타인 주민들도 따라야 하는 황제의 명령이었습니다. 갈릴리 나사렛 마을의 요셉도 마리아와 함께 다윗의 동네 베들레헴으로 올라가야 했습니다. 때 아닌 여행숙박업 성수기에 여관방을
김은홍   2014-11-25
[하늘바래기]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그들
이라크 모술은 니느웨(니네베) 유적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구약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이 도시는 또한 이 지역 토착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살아온 곳이기도 합니다. 이라크와 시리아 등지에는 예수님께서 쓰셨던 아람어를 예배나 일상 언
김은홍   2014-10-21
[하늘바래기] 복되도다. 문화의 경계인들이여, 부의 주변인들이여.
가을의 문턱에 막 올라선 것 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짙은 녹음의 기운이 빠진 나무는 색 바랜 잎사귀를 조금씩 떨어뜨릴 채비를 합니다. 가을의 문턱입니다. 경계입니다.가을을 맞으며 ‘경계’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이번 호 커
김은홍   2014-09-26
[하늘바래기] 술, 트고 지내자?
프란치스코 로마가톨릭 교황에게 온 나라의 시선이 모아졌습니다. 천주교회와 개신교회가 여러 모로 견주어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몇 달 전 15년 만에 같은 교회 고등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하나 같이 씩씩한 “아줌마”가 되어 있는 그 친구들과 유쾌한
김은홍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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