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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건 ‘은혜의 메시지’인가, ‘성결’인가
윌리엄 윌리몬지금은 성결이 절실한 때우리에겐 언제나 은혜가 필요하지만,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는 성결 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 감리교도들은 은혜를,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완전히 달라진 삶을 살도록 하나님이 거저 베풀어주시는 힘이라고 정의한다. 목회
윌리엄 월리몬, 헤일리 그레이 스콧, 마거릿 파인버그   2013-06-25
[열린 마당] 성경의 가르침대로 타종교인과 결혼하면 안 되나
1. 꼭 그렇지는 않다종교를 초월한 결혼은 언제나 잘못인가? 아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매지 말라”는 성경적 원칙은 탁월한가? 그렇다. 그 질문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자.바울은 고린도교회 신자들에게 불신자와는 결혼 같은 진지한 관계에 들
마크 레그너러스, 나오미 쉐퍼 라일리, 러셀 무어   2013-05-23
[열린 마당] 그리스도인은 ‘차별금지법’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경수근법안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인식해야 한다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위원회에는 법안의 구조나 내용이 거의 비슷한 3개의 차별금지법안이 계류 중으로, 그 입법 예고가 모두 종료된 상태에서도 여전히 찬반 의견이 치열하게 대립 중이어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경수근, 김선일   2013-04-24
[열린 마당] 목회자의 SNS 활용, 어떻게 보아야 할까
1. 의사 표현은 신중해야 한다최근 우리 사회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이슈가 되고 있다. 개발된 지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은 이 새로운 의사소통 수단은 이전의 어떤 기술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해 들어왔을 뿐만 아
정재영, 성석환   2013-03-22
[열린 마당] 현대 그리스도인이 회복해야할 영성 훈련은?
1. 금식을 회복하라우리는 믿음의 선배들이 실천했던 영적 훈련을 배울 때 분별력도 갖추게 된다. 시대가 다르니 훈련 방법도 달라야 한다. 장인의 작업실에서 배우는 도제처럼 우리는 가장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또 그 일에 가장 적합한 도구가 무엇인지 배
조나단 윌슨하트그로브, 앤 그레이엄 로츠, 달라스 윌   2013-02-20
[열린 마당] 교회 안의 불법이민자?
1. 합법적인 선에서 최대한 도우라모자이크교회 사역 초창기에 교인 중 한 명이 교통질서 위반으로 딱지를 받았다. 알고 보니 그는 서류미비(undocumented) 이민자였다. 그로부터 1년쯤 후에 경찰서에서 다시 한 번 소환장이 날아왔다. 그가 가짜
마크 드이마즈, 대니얼 캐롤 로다스, 매튜 소렌스, 김   2013-01-25
[열린 마당] 여성이 전투에 나서도 되나
오웬 스트라찬남자가 더 적합하다미국 에 실렸던 한 칼럼이 최근 뜨거운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기고자는 칼럼에서 ‘참전 여성’에 관해 용감하게 의견을 밝혔는데, 글을 쓴 이는 남성 우월주의에 사로잡힌 한낱 해병대 졸병이 아니었다. 칼럼을 쓴 사람은 케이티
오웬 스트라찬, 잰 맥코맥, 알란 베이커   2012-12-27
[열린 마당] 가난한 나라를 더 나은 방법으로 도울수 없나
1. 세계관을 바꿔라“여러분이 우리 마을에 들어와서 우리한테 가난하다고 말하기 전까지 우린 행복했어요. 가진 게 많지는 않았지만 행복은 물질을 더 많이 갖는데서 오는 게 아니잖아요? 왜 우리가 여러분 같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는 거죠?”라이베리아에
비브라이언 피커트, 데이비드 베크만   2012-11-29
[열린 마당] 모르몬교도 후보에게 투표해도 괜찮을까
스티븐 맨스필드완벽한 후보는 없다기독교라는 렌즈로 세상을 본다는 것은 삶의 진실을 직면하는 것이다. 삶이 종종 행복한 얼굴이나 힘내라는 구호로 포장되기 일쑤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타락하고 망가졌으며 흠집투성이다. 죄로 인해 모든 것이 제 모습에서 멀
스티븐 맨스필드,몰리 지글러 헤밍웨이, 리처드 마우   2012-08-26
[열린 마당] 최선의 신기술, 최악의 신기술
1. 스마트폰 지난 사반세기 동안 어떤 기술보다 널리 보급된 가장 강력한 기술은 바로 휴대폰이다. 휴대폰을 사용하기 위해 모토로라를 설치할 수 있는 대형차를 구입하거나, 배낭만 한 휴대폰 가방을 짊어지고 다니느라 매주 척추지압을 받아야 하던 시절은 지
브래드 에이베어, 마크 켈너, 존 다이어   2012-06-29
[열린 마당] 교회 봉사, 해외보다 국내가 중요한가
1. 선교여행이 아니라 ‘프로젝트’를 끝내라교회는 선교여행이 아니라 대부분의 집중적인 해외선교여행 ‘프로젝트’를 포기해야 한다.미국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나라 그리스도인들을 방문해 하나님께서 세계 곳곳에서 하시는 일을 직접 목격하는 것은 유익한 일이다.
브라이언 하우웰, 데이비드 리버모어, 로버트 프리스&   2012-05-24
[열린 마당] 동성부모 입양에 대한 입양기관의 선택은
폴 쉬리어중단하지 말라몇해 전 여러 종교 단체에 가정 위탁 활동을 홍보하고자 아주사퍼시픽대학교에서 오찬을 개최한 일이 있다. 기독교 교회와 유대교 회당, 이슬람 사원 및 여타 종교 단체의 대표들을 초대했다. 우리는 그 자리에서 모든 어린이는 안전하게
폴 쉬리어, 린 마리 콤, 라이언 앤더슨   2012-04-20
[열린 마당] 애완동물은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웨슬리 스미스많은 사람의 바람이다데카르트가 동물은 쾌락도 고통도 느낄 수 없는 로봇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이후 지금까지 동물권익보호는 많은 진전을 이뤘다. 그리고 사실은 데카르트가 주장한 바의 정반대라는 것도 널리 알려졌다. 동물도
웨슬리 스미스, 캐런 스왈로 프라이어, 벤 드브리스   2012-03-20
[열린 마당] TV 프로그램, 어린이에게 유익할까
1. 중립적이다텔레비전의 도덕성에 대해 불평하기 전에 확실히 짚고 넘어갈 점이 있다. 나는 텔레비전을 좋아한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엄마라는 안경을 쓰고 살펴보면, 대다수 프로그램에 끔찍한 장면이 너무 많다.나는 그다지 까
칼라 반힐, 필 비셔, 빈센트 베이코트   2012-02-22
[열린 마당] 낙태는 반대! 사형제도는 지지?
1. 분명히 아니다“사형제도를 찬성하는 그리스도인이 생명을 옹호할 수 있는가?” ‘생명 옹호’를 ‘낙태 반대’에 국한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복음을 아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사형제도를 반대하기 마련이다.사형제도를 찬성하는 근거로 가장
데이비드 거쉬, 리처드 랜드, 글렌 스타센   2012-01-19
[열린 마당] 이종격투기는 도덕적으로 정당한가
1. 현명하지 않다100여 년 전 출간된 찰스 쉘돈의 소설「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는 예수가 무엇보다도 상금을 놓고 벌이는 권투 시합에 반대하실 것이라고 믿게 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 소설은 역대 베스트셀러 9위에 올랐고, 이 책에서 주
조 카터, 테드 클럭, 매트 모린   2011-12-26
[열린 마당] 잔여 냉동 배아의 운명은?
1. 입양하라불임 부부가 체외수정(in-vitro fertilization, IVF)을 통해 배아를 생성하여 임신을 하고 나면, 사용되지 않은 잔여 배아는 차후의 재임신 시도를 대비해 냉동 보관된다. 대부분의 경우 일단 임신에 성공한 부부들은 남은 배
론 스토다트, 데이비드 쿡, 엘렌 페인터 달러   2011-10-28
[열린 마당] 온라인 데이트, 권장해야 할까
1. 물론이다, 그것도 적극적으로!그리스도인은 온라인 데이트 서비스를 이용해야 할까? 물론이다, 그것도 적극적으로! 독실한 그리스도인 독신여성(굉장히 많다)과, 유사한 가치관을 가진 독신남성(소수에 불과하다) 사이의 수적 불균형은 익히 알려져있다. 온
제넬 윌리엄스 패리스, 레슬리 루디, 데니스 프랭크   2011-09-22
[열린 마당] 9·11 이후 더 가까와졌나
1. '아니다' 그리스도인에 대한 범세계적 박해의 정도를 9.11 이후 세계의 행복을 평가하는 지표로 삼는다면, 무슬림-그리스도인 관계는 현저하게 악화되었다.예를 들면, 오픈도어즈가 2011년 선정한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 월드워치리스트(
칼 모엘러, 릭 러브, 제이슨 미켈리   2011-08-20
[열린 마당] 무인 폭격은 의로운 전쟁인가
1. 불공평한 싸움이다무인폭격기 프레데터를 원격조종하여 인명을 살상하는 미국의 행위는 결국 심판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뿐 아니라, 무방비 상태로 폭격당하는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국민의 미국에 대한 증오 역시 일종의 심판이라 할 수
폴 F. M. 찰,다니엘 M. 벨 주니어, 브라이언 스틸트너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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