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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부활절, 온 교회가 함께 예배해야 정상이다!
부활절은 기독교 최고의 절기이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부활절에 기독교 신앙의 절정을 맛본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죽음을 이긴다는 것은 너무나 통쾌한 일이다. 사도 바울의 말대로 만약 우리에게 부활이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가
이성구   2014-02-21
[지금 우리는] 우리의 상상을 자극하는 넬슨 만델라
오늘 아침 넬슨 만델라의 말과 삶을 곰곰이 생각하다가 엉뚱한 상상이 떠올랐다. 나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지만, 이 사고 실험의 도화선이 된 ‘만델라 모멘트’ 역시 당대에는 불가능한 일로 여겨졌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 만
마크 갤리   2013-12-26
[지금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우리는 심심찮게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말을 한다. 교회의 참된 모습을 찾고 싶을 때, 또 교회가 새로워지고 변해야 한다는 개혁적 필요를 강조할 때 자주 이 말을 사용한다. 이때 초대교회란 바로 사도행전이 전하는 교회를 가리킨다. 사도행전은 교회가
박삼열   2013-10-22
[지금 우리는] 성 소수자로 살아가는 모든 인류
오늘날 우리 문화가 빠른 속도로 동성 결혼을 받아들이는 동안, 게이나 레즈비언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이런저런 내용을 듣고 배운 사람들 사이에서는 “동성애”라는 용어가 어느새 사라졌다.오히려 그들은 타당한 이유를 들어 “LGBT”(레즈비언(Lesbia
앤디 크라우치   2013-09-23
[지금 우리는] 지배와 정복의 언어를 내려놓자
충남 태안의 사설 해병대 캠프에서 고등학생 다섯 명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병영 체험이라는 극기훈련이 상업주의와 인명경시풍조를 만난 인재가 분명한 그 사건을 보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군사문화를 생각하게 된다.1961년 군사 쿠
윤상헌   2013-08-21
[지금 우리는] 피해자를 자유케 하려면, ‘정의를 경험케 하라’
지난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직후 일부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용서’ 논쟁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한국 교회 안팎에서 영향력 있는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자신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언급하며 가해자와 피해자의 용서와
박지호   2013-06-27
[지금 우리는] 뿌리 깊은 나무로 키우기
우리는 제도에 대한 불신이 깊은 시대를 살고 있다. 목회자 출신의 행위예술가인 랍 벨은 그런 세태를 대변하듯 2010년 듀크신학대학원에서 목회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혁명가가 될 생각으로 목회를 시작했는데, 결국 기업 경영자가 되어 있는
앤디 크라우치   2013-05-24
[지금 우리는] 한국 교회가 남북 긴장 관계를 풀 수 있을까
한반도는 분단된 68년 동안 편할 날이 없다. 아니 전쟁 중이다. 북에는 공산주의, 남에는 자본주의가 철조망을 쳐놓고 대치하며 싸우고 있다. 아니 북에는 공산주의보다 더 독한 수령주의 김씨 왕조가 절대군주로 군림하여 절대 권력을 휘두르고 있고, 남에는
주도홍   2013-04-24
[지금 우리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교황
이번에 축성될 새 교황은 문제투성이 세계 교회를 물려받을 예정이다. 교회 내부의 추문과 아직 드러나지 않은 외부 문제들이 가톨릭교의 활력에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성패에 따른 결과는 ‘보편’ 교회, 곧 전 세계 모든 교파에 속
티모시 C. 모건   2013-03-22
[지금 우리는] 우리를 꾸짖을 어른이 필요하다
우리에게도 꾸중할 수 있는 어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난 2월호 ‘꾸중 듣는 자는 복이 있나니’를 읽은 많은 이들이 고든 맥도날드 목사와 그가 목양하는 교회 공동체를 부러워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안타깝게도 지난 호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김은홍   2013-02-20
[지금 우리는] 교회 절망의 시대, 희망을 넘어 신앙으로
지금은 절망의 시대다. 과거에 절망하니 ‘묻지마 범죄’가 계속 일어나고, 현재에 절망하니 스스로 목숨 끊는 이들이 늘어나고, 미래에 절망하여 출산을 주저하는 부모들이 많아진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런 절망의 시대에 희망의 촛불을 밝혀야 할 교회들이 오히
남오성   2012-10-30
[지금 우리는] 우리와 함께 사는 ‘괴물들’
그는 아이들을 사랑했다.그와 그의 아내는 흰색 울타리를 두른 교외의 집에서 75명 아이들의 양부모가 되어 그들을 양육했다. 남자는 시카고의 사역 기관 세 곳을 위한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었고, 위탁 양육 가정들을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막 구축하기
CT 편집부   2012-04-20
[지금 우리는] 레이디 가가가 진짜 위험한 이유
에 멘토로 출연한 레이디 가가는 대본 없이 즉흥적으로, 자신은 참가자 심사보다 각자가 지닌 특별함을 끄집어내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저는 [저의 팬들이]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기 원합니다.…그들은 이 세상에 그들만의 또 다른 세상을 만
엘리샤 콘   2012-04-20
[지금 우리는] 학교에서는‘예배’드릴 수 없습니다
다음은 뉴욕시 공립학교에서 허용된 사항이다. 일주일에 한 번씩(혹은 더 자주) 사람들을 모아 찬양하고 성경 읽기로 모임을 시작할 수 있다. 누군가 일어서서 예수는 주님이며,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기 위해 부활했으며 언젠가 다시 오실 것이라고 가르칠 수
CT 편집부   2012-03-20
[지금 우리는] 목회자 납세 문제, 좀 더 적극적으로 고민하자
2011년 9월, 한 월간지는 “헌법 11조 파괴하는 국세청·기재부”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로 종교인 납세 문제를 다뤘다. 종교인들이 소득세를 내지 않는 문제를 국가가 방관함으로써 사회적 특수 계급에 이로운 제도를 인정하지 않는 헌법 11조의 정신을 어
김병규 CTK 편집위원   2012-03-20
[지금 우리는] 학교 폭력이 처벌로 해결될까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박 모 군은 같은 반 최 모 군에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어느 날 학교 화장실에서 몇 차례 구타를 당했다. 제대로 방어하지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얻어맞은 박 군은 그 후 계속해서 최 군의 괴롭힘에 시달려야만 했다. 반에서 다른
이재영   2012-02-22
[지금 우리는] 채찍으로 때려도 죽지 아니하리라?
최근 전남 보성 3남매 사건에서 잠언 23:13-14 해석이 이슈가 되었다. 다음과 같은 구절이다.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의 영혼을 스올에서 구원하리라.이 구
김희석   2012-02-22
[지금 우리는] 세입자의 고통을 나누시렵니까
전세 체제가 깨지면 소득 하위층은 물론이고 중산층도 무너진다”(정창무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정창무 교수의 말처럼 지금 한국 사회는 위기라 할 수 있다. 지속적인 전월세금의 상승으로 사회의 기본 틀이 흔들리고 있다. 부동산 정책의 성공과 실패에
신동식   2011-12-26
[지금 우리는] 학대하지 말지니라
아이들의 죽음에 얽힌 이야기는 언제나 우리 양심을 찌르고 분노하게 만든다. 특히 하나 윌리엄즈의 죽음은 이런 감정을 더욱 강하게 불러일으킨다. 하나는 에티오피아에서 미국 워싱턴주의 양부모에게 입양된 13세 소녀다.경찰은 하나의 사체를 양부모 집 뒷마당
CT 편집부   2011-12-26
[지금 우리는] 세금만으로는 다 이룰 수 없다
엘리자베스 워렌 하버드로스쿨 교수는 매사추세츠주 상원위원 민주당 후보로 나서기 전에 성공한 기업은 사회적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열변을 토한바 있다. 워렌 교수는 최근까지 미국 소비자재정보호국 대통령 자문으로 재직했고, 2010년 이 선정한 ‘세계에서
CT 편집부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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