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커버스토리] 피난길의 하나님
이라크 북부 이르빌 외곽, 아직 공사 중인 외곽순환도로 너머에서 그룹 인터뷰를 하던 중 분위기가 사나워졌다.“우리가 왜 여기 있는지 이미 알고 있지 않습니까?”이라크의 쿠르드 자치지역에 있는 월드비전 식량배급처에 그리스도인과 무슬림 난민 열다섯 명 정
제레미 웨버   2016-03-28
[커버스토리] 그리스도인의 시민불복종
2015년 1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의 유서 깊은 흑인 교회에서 딜런 루프Dylann Roof[흑인 교회를 습격하여 9명을 살해한 권총 난사 사건의 범인]의 살인의 광란 후, 국회의원들은 주 의회 의사당에서 남부연합기[미국 남북전쟁당시 노예 제
데이비드 코이지스   2016-03-26
[커버스토리] 체념에 빠진 사람들을 다시 살리는 법
내 트럭이 우리 이웃 다비드의 옥수수 밭을 지난다. 다비드는 비가 오기 두 달 전에 파종을 했다. 다비드는 파종할 때면 씨를 담은 자루를 허리에 차고 일을 한다. 이랑에서 발을 옮길 때마다 씨앗 두 알을 흙 속에 던져 넣고는 발로 덮는다. 이렇게 일할
브루스 위딕   2016-03-01
[커버스토리] 피난길의 하나님
이라크 북부 이르빌 외곽, 아직 공사 중인 외곽순환도로 너머에서 그룹 인터뷰를 하던 중 분위기가 사나워졌다.“우리가 왜 여기 있는지 이미 알고 있지 않습니까?”이라크의 쿠르드 자치지역에 있는 월드비전 식량배급처에 그리스도인과 무슬림 난민 열다섯 명 정
제레미 웨버   2016-02-29
[커버스토리] 외롭고 힘겨운 목회자들에게...
헤드기어와 유니폼을 제대로 갖춰 입고 뙤약볕 아래서 땀을 뻘뻘 흘리며 줄지어 서있는 선수들을 상상해 보라. 카메라가 코치를 따라가면서 줄지은 선수들을 끝에서 끝으로 훑고 지날 때, 선수들은 전방을 노려보며 제자리에서 힘겹게 뛰고 있다. 코치가 소리쳐
리 이클로브   2016-02-22
[커버스토리] 폭력의 메뚜기 떼
일상을 습격하는 메뚜기 떼우리 시대에도 마찬가지로, 빈민을 강탈하고 파괴하는 폭력을 해결하지 않은 채 개도국의 경제 개발을 지원하고 가난을 퇴치하겠다는 말은 그들에 대한 ‘비웃음처럼 보인다.’ 학교와 등굣길을 위협하는 성폭력을 해결하지 않고 로라와 유
게리 하우겐   2016-02-16
[커버스토리] CTK 2016 올해의 책
CTK가 그간 꾸준히 해 온 ‘올해의 책’ 선정 작업이 올해도 이어졌다. 그 동안 이런저런 방식으로 ‘올해의 책’을 선정해 오면서, 처음에는 실험적인 성격이 짙었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출판계와 독서시장, 깊게는 교회의 마음을 두루 살피려는 노력이 더해
CTK BOOKS   2016-02-09
[커버스토리] 폭력의 메뚜기 떼
1875년 미주리 주 세인트클레어 카운티에서 목숨을 잃은 여섯 식구의 초라한 나무 묘비에 ‘아사’라는 단어만 새긴 채 그 사건은 끝이 났다. 그 시대 역사는 이 가난한 사람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이렇게만 적는다. “영혼이 몸을 떠나지 않게 붙들어줄
게리 하우겐   2015-12-29
[커버스토리] 오악사카에서 희망을 보다
멕시코의 중앙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정지 신호에 속도를 줄인다. 차창 밖에서 한 남자가 나무 막대기 끝에 붙어 있는 휘발유에 적신 솜뭉치에 불을 붙이더니 그것을 입에 넣고는 화염을 뿜어낸다. 이 숨 막히는 스턴트를 보여주는 대가로 남자는 근처 차들을 돌
브루스 위딕   2015-12-28
[커버스토리] 영적 난민들을 만나다
종교가 없는 사람들Nones에 관해서 들어보았을 것이다. 증가하고 있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고 스스로 밝히는 사람들에게 연구자들이 붙여준 이름이다. 이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미디어를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지만, 나는 그동안 이들과는 다른 사람들에
조쉬 패커드   2015-12-22
[커버스토리] 빈곤과의 싸움에서 우리는 왜 지고 있는가
2003년 12월 어두운 밤, 페루의 케추아 인디오 마을 라우니온에서 여덟 살 유리가 납치되어 강간당하고 잔인하게 살해됐다. 다음날 새벽, 유리의 열한 살 난 오빠 존이 거의 알몸이 된 채 마을 큰길에 버려져 있는 유리의 시신을 발견했다. 유리의 이야
티모시 C. 모건   2015-12-21
[커버스토리] 수프 맛 좀 보시오
한 남자가 식당에 들어간다. 수프를 주문한다. 웨이터에게 오라고 손짓을 한다.손님이 웨이터에게 말한다. “수프 맛 좀 보시오.”“손님, 뭐가 잘못 되었나요? 금방 다시 갖다 드리겠습니다.”“수프 맛 좀 보시오.”“손님, 제가 주방장에게 뭐라고 전할까요
캐롤린 아렌즈   2015-12-21
[커버스토리] 교회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
“교회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을 우리는 “가나안 성도”라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이 대담에서는 이 말을 쓰지 않았다. 재미있는 표현이고 기호로서 효율성은 있지만, 그래서 대중의 관심을 모으는 데도 효과가 있지만, 이것이 그리 가벼운 현상이 아니기 때문
김은홍, 정재영, 김선일   2015-12-18
[커버스토리] 교회를 떠난 J
J를 만났다. 그는 교회를 떠난 사람Done이다. 그에게는 공동체와 관계에 대한 갈급함이 있다. 하지만 교회의 전통적인 리더십 구조에 화가 나 있다.“나도 언젠가는 교회에서 리더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전임 사역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조쉬 패커드   2015-12-17
[커버스토리] 남수단을 잊지 마십시오
커버스토리 월드비전의 회장 리처드 스턴스는 미국의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이 나라를 돕는 데 열의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수단의 그리스도인들은 스스로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남수단 주바에서 제레미 웨버남수단은 설
제레미 웨버   2015-11-20
[커버스토리] “우리는 이집트에서 파라오의 노예였었다”
커버스토리 이 글은 해방 70주년 기념 블라디보스토크 포럼의 셋째날인 8월 16일, 블라디보스토크 손니치 센터에서 드린 주일 예배 설교문이다.어제[2015년 8월 15일] 우리는 블라디보스토크 시내의 몇몇 역사적 명소를 방문하는 중에 오전 9시 30
민영진   2015-11-20
[커버스토리] 함께 있어주는 것, 이미 그 안에 복음이 있다
커버스토리 | 트라우마와 기도 우리 호스피스에서 돌보는 에이즈 환자 가운데 말기 환자가 한 사람 있었다. 내가 무슨 말을 할지 안 봐도 훤하다는 이유로 그는 거의 3개월 동안 나와 이야기 하는 것을 거부했다. 그러나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자 나를 만나
퍼시 맥크레이   2015-11-18
[커버스토리] 자기 땅에서 쫓겨난 모든 이들을 위로하는 신학
커버스토리|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바빌론 강변 그곳에 앉아 시온을 기억하며 우리는 울었다.”(시137:1) 시는 그렇게 시작한다.김정우 교수는 바벨론 강변은 “누구나 가고 싶은 곳”이라고 설명한다. (당시에는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이라크
김은홍   2015-11-10
[커버스토리] 자기 땅에서 쫓겨난 모든 이들을 위로하는 신학
커버스토리|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바빌론 강변 그곳에 앉아 시온을 기억하며 우리는 울었다.”(시137:1) 시는 그렇게 시작한다.김정우 교수는 바벨론 강변은 “누구나 가고 싶은 곳”이라고 설명한다. (당시에는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이라크
김은홍   2015-11-05
[커버스토리] 소돔의 더 큰 죄
1999년 4월,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것은 마치 태풍의 눈처럼 은밀하면서도 요란한 사건이었다. 나는 그분의 부르심을 거절할 수도 없었고 부르심의 결과로 내 삶이 어떻게 변화할지도 알 수 없었다. 그 부름이 주님에게서 온 것인지 어
로자리아 버터필드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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