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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큐티로는 충분하지 않다
매일 하루를 똑같이 시작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 샤워를 하고 책상 앞에 앉았다. 성경책을 꺼내 연두색 맥체인 성경 읽기 표에 표시된 곳을 폈다. 나는 눈을 감고 하나님께 지금 내가 읽을 말씀을 밝게 비춰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나는 읽기 시작했다. 보
웨슬리 힐   2017-02-06
[칼럼] 책 읽지 않는 시대에 만난 '책의 사람'
“책 읽지 않는 시대”라는 긴 한숨이 곳곳에서 들린다. 설사 그렇더라도, 책의 가치는 놓아버릴 수 없다. ‘책의 종교’라는 기독교 본연의 정체성을 회복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2017년이라 더욱 뜻 있을 글을 앞으로 연재한다. 글쓴이 송인규 교수
송인규   2017-01-22
[칼럼] 선교중국, 하나님의 큰 그림
“처음에는 길이 없었다. 한 두 사람이 그곳으로 갔기에 그곳에 길이 생겼다.” 선교도 처음에는 길이 없었다. 그 누구도 선교가 무엇인지,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다. 다만 예수께서 명령하셨기에 그리고 성령께서 인도하셨기에 처음의 제자들은 보이지 않는 길을
정한길   2017-01-10
[칼럼] 성경에서 괴상한 이야기를 만날 때
SPIRITED LIFE 성령이 이끄시는 삶"성경에서 여러분을 가장 괴롭히는 이야기는 무엇인가요?"꽤 많은 후보가 나왔다. 대홍수, 소돔의 멸망, 이집트 유월절 사건, 가나안 정복…. 거의가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한 사건들이다. 그런데
앤드류 윌슨   2017-01-10
[칼럼] 엘리사의 곰 이야기에서 복음을 읽다
SPIRITED LIFE 성령이 이끄시는 삶 내가 청중에게 던진 질문이다. 성경에서 여러분을 가장 괴롭히는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꽤 많은 후보가 나왔다. 대홍수, 소돔의 멸망, 이집트 유월절 사건, 가나안 정복…. 거의가 많은 사람들이 죽
앤드류 윌슨   2017-01-08
[칼럼] 트럼프 시대 교회의 하나 됨
WHERE WE STAND 지금 우리는 차기 미국 대통령이 결정됐다. 트럼프 당선인이 1월 20일까지 취임할 때까지 [당선이 확정된 시점을 기준으로] 두 달이 남았고, 우리는 그 사이에 그의 당선과 새 정부에 대해서 이런저런 논평과 전망을 해야 할 것
마크 갤리   2017-01-04
[칼럼] 춤추다, 행복 클로버
그림제목: 네잎 클로버의 노래그림: 김동영 미국 켄터키주립대학교 미술대학 학사ㆍ석사, 홍익대학교 예술학 박사, 한국기독교미술협회부회장,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글: 유미형 한국여류화가협회 이사, 사랑의교회미술선교회 전 회장 그림과 함께하는 묵상 No.1
김동영-유미형   2017-01-02
[칼럼] 책집에서
“책 읽지 않는 시대”라는 긴 한숨이 곳곳에서 들린다. 설사 그렇더라도, 책의 가치는 놓아버릴 수 없다. ‘책의 종교’라는 기독교 본연의 정체성을 회복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2017년이라 더욱 뜻 있을 글을 앞으로 연재한다. 글쓴이 송인규 교수
송인규   2016-12-26
[칼럼] 선교중국, 하나님의 큰 그림
선교중국 “처음에는 길이 없었다. 한 두 사람이 그곳으로 갔기에 그곳에 길이 생겼다.” 선교도 처음에는 길이 없었다. 그 누구도 선교가 무엇인지,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다. 다만 예수께서 명령하셨기에 그리고 성령께서 인도하셨기에 처음의 제자들은 보이지
정한길   2016-12-26
[행가래] 달걀처럼 우뚝 일어서 본 적 있는가
‘너닭대가리 맞지?’ ‘그 녀석 저거 닭고집인거 몰랐어?’ ‘닭살이닭!!!’어쩌다 닭이 이렇게 비아냥거림의 소재에다 비호감의 상징이 되어버린 것일까? 발음 때문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던 ‘병신년’이 가고 ‘을유년’乙酉年이 눈앞에 와 있다. 닭의 해다.
송길원   2016-12-26
[칼럼] 서른 즈음에
지용근의 묻고 듣고 세다 지난 11월 ‘한국 개신교인의 교회 선택과 교회 생활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언론을 통해 발표됐다. 그동안 느낌으로 알아왔던 개신교인들의 수평이동에 대한 통계 수치가 제시됐고, 한편으로 교회 양극화 현상, 가나안 교인의 증가
지용근   2016-12-26
[하늘바래기] 그때의 ‘오직들’ 그리고 오늘의 ‘오직’
우리는 ‘자기-완벽’의 신화가 지배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 말을 ‘자기실현’이라 바꾸어도 되고, ‘자기 의’라 불러도 그 뜻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만족’이나 ‘자기 의’는 뒤집어 놓고 보면 철저하게 ‘남’을 의식하는 태도입니다. 결국 남 앞에
김은홍   2016-12-26
[칼럼] “예수님은 최고의 선물”이시다.
앤드류 윌슨의 성령이 이끄시는 삶 SPIRITED LIFE 예수님은 최고의 선물이시다. 크리스마스카드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것은 기독교 신학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이 선언을 우리가 듣자마자 우리는 이것을 몇 가지 다른 선물로 축소해
앤드류 윌슨   2016-12-22
[칼럼] 생명, 그리고 평화
그림제목: 생명 그리고 평화그림: 조수경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한국미술협회 회원, 미술치료사글: 유미형 한국여류화가협회 이사, 사랑의교회미술인선교회 회장크기: 40×60cm 재료: Acrylic on canvas 제작:
조수경, 유미형   2016-12-21
[칼럼] 당신의 설교는 정치를 다루는가
미국도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 대통령 선거를 치르면서 정치적 쟁점을 설교에서 다뤄야 하는지를 두고 많은 말들이 오갔다. 최근 한국의 정치 상황 역시 한국 교회들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쉽게 비껴갈 수 없는 어려운 문제를 미국 교회들은 어떤 식
마크 데버, 아담 해밀턴, 조엘 헌터, 에프림 스미스   2016-12-16
[묻고 듣고세다] 우리 머릿속에도 “샤먼”이 들어있다!
지용근의 묻고 듣고 세다 미국 〈뉴욕 타임스〉 만평에 “박근혜”PARK GEUN-HYE라는 이름이 적힌 로봇이 등장했다. 그리고 그 ‘박근혜 로봇’의 머릿속에서 “최순실”CHOI SOON-SIL이라는 여자가 조종을 하고 있다.이 신문은 “최순실이라는
지용근   2016-12-04
[행가래] 질문을 바꾸면 ‘나’가 보인다
송길원의행가래 幸家來 요셉이 친구 벤자민에게 묻는다.“자네는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된다고 생각하나?”“글쎄 잘 모르겠는데…. 랍비께 한번 여쭤보는 게 어떻겠나?”요셉이 랍비에게 가서 물었다.“랍비님,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되나요?”
송길원   2016-11-21
[칼럼] 크리스마스카드가 맞다. “예수님은 최고의 선물”이시다.
앤드류 윌슨의 성령이 이끄시는 삶 SPIRITED LIFE 예수님은 최고의 선물이시다. 크리스마스카드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것은 기독교 신학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이 선언을 우리가 듣자마자 우리는 이것을 몇 가지 다른 선물로 축소해
앤드류 윌슨   2016-11-21
[하늘바래기] 수치와 은혜
수치심. 한 해를 매듭지어야 하는데 우리 마음은 수치심에 짓눌려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토록 부끄럽고 이 나라 사람이라는 게 이렇게 낯 뜨거운 적이 또 있었나 싶습니다. 느닷없이 “무당의 나라”에 살게 되고 보니, 저 멀리 열대 어느 섬나라의 부두교
김은홍   2016-11-21
[칼럼] 시장에서 눈물을 흘리다
사는 곳에서 멀진 않지만 확실히 낯선 동네였다. 종종걸음으로 귀가하는 사람들, 상가에 비친 불빛, 아이들을 토해놓는 노란 학원 버스, 저 멀리 어둠에 잠겨 능선만을 드러낸 도봉산….오른쪽으로 시장 골목이 눈에 들어왔다. 지남철에 빨려 들어
박총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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