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인터넷 속에도 공의와 인자를
몇 해 전,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인터넷 약인가 독인가?”라는 주제를 놓고 설문조사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정보 공급자가 대체로 일방향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웹 1.0의 인터넷 기반 상황에서 인터넷의 효용가치를 논의했던
이상화   2009-02-27
[칼럼] 뉴하우스, 급진적 보수주의자
사상이 결실을 맺는다면, 리처드 존 뉴하우스(1936-2009)는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ebuhr) 이후 미국의 가장 진지한 기독교 사상가이자 가장 중요한 대중 신학자로 기억될 것이다. 1990년에 손수 창간한 잡지 (First Thing
티모시 조지   2009-02-27
[칼럼] 숨은 교육과정, 진짜 가르치고 배우는 것
수년 전에 어떤 교육학자가 교육과정을 둘로 구별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데, 결코 잊을 수가 없다. 그는 모든 교육기관에는 두 가지 교육과정이 있다고 말했다. 하나는 정식 교육과정이고, 다른 하나는 숨은 교육과정(hidden curriculum)으로
존 오트버그   2009-02-27
[칼럼] 섬김의 복음전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계속 비가 내렸다. 8월 22일 금요일은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워터프론트 파크에서 가족 중심의 복음축제인 ‘시티페스트’가 열리는 날이었다. 다행히 금요일에는 날씨도 쾌청하고 기온도 26도로 적당했다. 이틀 동안의 참가자 수는 18
팀 스태포드, 에릭 풀리엄   2009-02-27
[하늘바래기] 사이버 세상에서 순례자가 되어
버락 후세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 성경에 손을 얹고 대통령 선서를 했습니다. 초대 대통령부터 시작된 전통이니 그다지 새로울 일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언론은 오바마 대통령이 손을 얹은 성경이 링컨 대통령이 취임 선서 때 손을 얹었던 성경이
김은홍   2009-02-26
[칼럼] 신뢰의 위기 앞에서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오후, 언더우드 선교사와 함께 동부인하여 들어온 아펜젤러 선교사는 기선을 타고 와 거룻배로 옮겨 탔습니다. 그렇게 제물포에 도착한 세 사람의 선교사들은 먼저 무릎을 꿇고 다음과 같이 기도했다고 선교 보고서에서 기록합니다.
이상화   2009-02-09
[칼럼] 한결같은 리듬
나는, 내가 사역하는 교회의 교역자 회의에서 교인 수를 늘리고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중이었다. 어떤 사람이 계산기를 두드려 보더니, 교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이미 일주일에 닷새는 교회 활동이 잡혀 있다는 것이었다!겉으로는 회의
루스 헤일리 바튼   2009-02-09
[칼럼] 우크라이나의 믿음과 희망
손님 여덟 명을 태운 승용차가 사람이 걷는 속도로 힘겹게 언덕을 오르는 동안 이고르 스타코프스키는 농담을 던지며 열심히 눈을 깜빡였다. 그의 차는 키예프에서도 몇 대 안되는 승용차 중의 한 대로, 멋지게 잘빠진 도요타 재즈나 검은색의 신형 폭스바겐이
수잔 번더링크   2009-02-09
[칼럼] 자살, 성경이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
몇 해 전 우수한 학생 한 명이 사무실로 찾아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그녀는 이전에도 몇 차례 가슴 아픈 과거가 있었지만 믿음이 크게 성장했노라 이야기한 적 있었다.그러나 이날, 그 학생은 최근 자살을 계획했었다고 고백했다. 나는 충격과 혼란에 휩
토마스 D. 케네디   2009-02-09
[칼럼] ‘자살 사회’에서 교회가 할 일은
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자살이 잇따라 발생하여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매스미디어 시대에 연예인들은 가족보다 더 가까이 우리들 곁에 존재한다. 언제나 우리 주위에 머물러 있을 줄 알았던 그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은 더할 수 없는 큰
정재영   2009-02-09
[하늘바래기] 결코 작을 수 없는 것이 복음입니다
매캐한 최루탄 냄새가 캠퍼스의 일상이었던 그 시절 어느 날이었습니다. 중앙도서관 앞에서는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독재 정권 규탄 집회가 열렸고, 바로 맞은편에서는 어느 대학생 선교단체가 주한 미군 위문 금품을 모금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총학생회 쪽 집회
김은홍   2009-02-09
[칼럼] 아름다움에 관하여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은 가을이 오면 카메라에 포착되는 피사체 못지않게 빛의 아름다움이 있어서 좋다는 이야기들을 합니다. 진정 아름다운 것은, 이미 아름답다는 수사가 필요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가을 초입에 전라남도 신안 앞바다에 있는 증도를 다녀
이상화   2009-02-05
[칼럼] 외동아이는‘외동’그 이상입니다
Mom's Q 우리 아이 건강하게 키우기Q 외동아이인데, 형제가 없는 게 문제 되지 않을까요? 형제자매 없이 자라는 우리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요?A 외동아이를 둔 부모는 때로 열등감을 느낍니다. ‘외동’이라는 말이, 마치 “마음에
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   2009-02-05
[칼럼] 낯선 조우
바람이 제법 서늘해졌다. 견디기 힘들던 따가운 햇살도 이젠 얼굴 들어 해사하게 받아줄 만하다. 하늘도 높아졌다. 드문드문 잠자리도 날고, 가슴을 활짝 펴서 마주하고 싶을 만큼 푸른 하늘이다. 무언가 내게 덕지덕지 붙어 있던 삶의 피로들을, 짐들을 훌훌
박종숙   2009-02-05
[칼럼] 시작은 미약하나
학생 시절 선교단체의 모습을 떠올리면 파노라마 같은 장면들이 필름처럼 펼쳐진다. 쉬는 시간 모임방에 들어가면 기타 치고 날적이에 끄적거리고 있는 모임방 죽순이 죽돌이들. 캠퍼스 강의실이나 식당, 잔디밭 등에 자리를 잡고 찬양하고 성경 공부하며 생활과
이진경 기자   2009-02-05
[칼럼] '위기와 희망'의 중년, 한국 복음주의 학생운동
2008년 8월 4-9일, “선교한국 2008”이 열린 안산동산교회와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3500여 명이 모인 이번 대회는 포스터부터 젊었다. 최근 개봉한 영화들을 기지 넘치게 패러디한 선교한국 동원 포스터에, 이곳저곳 맨바닥에 철퍼덕 앉아 성경이
이진경 기자   2009-02-05
[칼럼] 효율적인 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을 때 나는 난생 처음으로 “복음 질문”(the gospel question)을 들었다. 1988년 5월, 대학 1학년을 마친 나는 미주리 오작스(Ozarks)에 있는 기독교 스포츠 캠프에서 교사로 일
팀 키일   2009-02-05
[칼럼] 평등주의자
나는 여성의 목회 리더십을 옹호한다. 평등주의자들(egalitarians, 남자와 여자는 동등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존재라고 믿는 사람―편집자 주)처럼, 나는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똑같이 목회자로, 설교자로, 전체 교회의 리더로 부르신다고 믿는다
사라 섬너   2009-02-05
[칼럼] 상보주의자
나는 상보주의자(complementarian, 남자와 여자는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맡은 존재라고 믿는 사람―편집자 주)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교회와 가정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하도록 창조하셨다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바라고 나는 믿는다. 그러나 몇
존 쾨슬러   2009-02-05
[칼럼] 모든 것 안에 있는 아름다움
우리에게 무엇이 더 필요한가 하고 질문할지 모르겠다. 우리는 아름다움을 그저 바라보기만을 원하지 않는다. 비록 하나님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여기시지만. 우리가 보는 아름다움과 연합하기 위해, 그것에 다가가기 위해, 그것을 우리 안에 받아들이기 위해
데이비드 테일러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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