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하늘이 무너진다 한들
아이들이 잘 아는 「치킨 리틀」(Chicken Little)이라는 동화가 있다. 도토리 하나가 치킨 리틀의 머리 위에 떨어지자, 이 병아리는 기겁을 하면서 이렇게 외친다. “하늘이 무너지고 있다! 하늘이 무너지고 있다! 임금님께 알려야 해!”치킨 리틀
앨런 록스버러   2009-07-29
[칼럼] 과거를 바꾸는 용서의 힘
우리 인생에는 커다란 염려거리가 두 가지 있다. 우리는 과거를 바꿀 수 없다는 사실에 염려한다. 우리는 개인의 과거사를 다시 쓰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지만, 거기서 빠져나올 도리가 없다. 우리는 또한 미래가 예측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염려한다. 우리는 운
루이스 스미디스   2009-07-28
[칼럼] 비극의 사슬을 끊은 용서와 화해
마크 사하보는 수줍음을 타지만 친절한 사내다. 그는 집 밖으로 나와서 나를 반겨주었다. 그러나 그의 손을 잡고 악수하던 나는 그 손이 1994년 4월에 저지른 일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100만 명 이상 희생된 르완다 인종청소 사태 당시 사하보는
마크 모링   2009-07-18
[칼럼] 어거스틴의 종의 기원
올해는 찰스 다윈이 탄생한 지 200주년, 「종의 기원」(On the Origin of Species)이 출간된 지 150주년이 되는 해다. 리처드 도킨스를 비롯한 일부 사람들은 다윈주의를 잠정적인 과학 이론에서 하나님을 영원히 배제하는 세계관으로까지
알리스터 맥그래스   2009-06-23
[칼럼] 예술, 언어를 뛰어넘는 소통
WRESTLING WITH ANGELS 캐롤린 아렌즈의 천사와 씨름하기 펜실베이니아 주, 이리(Erie)에서 열렸던 콘서트에서 “In Good Hands” 라는 찬양을 한 적이 있다. 콘서트가 끝나자 교회 관리자가 다가와 말했다.“‘예수님의 손’에 관
캐롤린 아렌즈   2009-05-29
[칼럼] 십자가로 통합니다
“뇌수련으로 눈감고 세상을 보세요!” “마음이 복잡하고 어려우십니까? 마음수련만이 살 길입니다.” 길거리를 지나면서 펼침막에 쓰인 이런 문구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경제위기가 오고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대상황이라 그런지 점점 더 많이 눈에 띕니
이상화   2009-05-08
[칼럼] 사영리에서 냅킨 전도로
MIT 대학 출신인 제임스 정이 대학생들의 복음 전도를 돕는 사역을 시작하면서 엔지니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비장의 무기, 다이어그램을 찾은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현재 미국 IVF 샌디에이고 지역 디렉터로 섬기는 제임스 정은 대학 캠퍼스 사역에 평
인터뷰 앤디 크라우치   2009-05-08
[칼럼] 급진적 그리스도인을 찾아서
나는 천성이 과격주의자다. 거대한 파도타기를 즐기는 타고난 모험가다. 몇 년 전에는 모험적인 신앙에 관한 책도 썼다. 나는 급진주의(radicalism)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나도 급진주의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나는 급진주의자들을
마이크 바렛   2009-05-08
[칼럼] 지역교회가 주역이다
아프리카가 정확히 언제부터 복음주의의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야베스의 기도」(Prayer of Jabez, 디모데 역간)의 저자 브루스 윌킨슨(Bruce Wilkinson)이 고아들을 위한 사역 ‘아프리카의 꿈’(Dream
마크 갤리   2009-05-08
[하늘바래기] 순례의 길 떠나는 이들께
“성지”에 간 적 있습니다. 굳이 큰따옴표를 한 까닭은, ‘그곳’―영미 문화권에서 관용적으로 성지(Holy Land)라 부르는 예루살렘을 비롯한 성서의 그 땅―이 특별히 더 성스럽다고 선뜻 말하기에는 제가 세례를 받고 자란 개혁주의 전통이 제 안에 오
김은홍   2009-05-08
[칼럼] ‘나’를 찾는 분주함 속에서
경제위기 상황이 가중되면서 사소한 일에도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안정을 보장해주었던 믿을 만한 것들이 아침에 눈을 뜨면 신기루로 변해있는 현실이 불안 심리를 가중시킨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실하게 일하던 터
이상화   2009-04-09
[칼럼]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국 교회 3.1 선언>에 부쳐
한국 교회 보수와 진보를 망라한 주요 인사들이 2월 27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정부와 사회 앞에 호소하고 촉구하는 7개 항으로 된 이 선언문이 나오게 된 과정을 역사적 관점에서 자리매김하고 평가하는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의 글을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2009-04-09
[칼럼] 영성 형성을 위한 우선 과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갈라디아서 4장 19절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일상이라는 거친 현실 속에서 그 가치를 발휘한다고 증명된 영적 성장의 신학을 부르짖는다. 하지만 슬프게도
리처드 포스터   2009-04-09
[하늘바래기] “빛은 무덤에서 새어나온다”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우울한 일뿐입니다. 촛불을 끄는 데 물대포를 쏘는 코미디를 보고도, 그게 기실 코미디가 아니니 아무도 웃지 않습니다. 그 물대포가 끄라는 불은 못 끄고, 여리디여린 생명의 불꽃을 꺼 버리고 우리 심장에 되레 불을 지르니, 울화가
김은홍   2009-04-08
[칼럼] 나눔이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꿈꾸며
프랑스 떼제 공동체의 노래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시도다.”이 노래를 주님 안에서 서로 신뢰하는 지체들이 큰 공동체로 모이든지 작은 공동체로 모이든지 모임 시작이나 마칠 때 부르면서 마음속에 감동을 받을
이상화   2009-03-09
[칼럼] 마지막 바람
“엄마, 내일 6시 50분이예요~. 꼭 깨워주셔야 해요, 꼭이요~~!” 잠자리 들기 전 하평이의 신신당부다. 옆 단지 친구와 함께 아침마다 축구하는 재미에 빠진 큰아들은 요즘 신이 났다. 내가 깨우기도 전에 일어나 수선을 피우면서도 녀석은 혹시나 하는
박종숙   2009-03-09
[칼럼] 샬롬, 우리의 소명
WRESTLING WITH ANGELS 캐롤린 아렌즈의 천사와 씨름하기나는 대립하는 것이 끔찍하게 싫다. 때로 사람들은 나를 ‘피스메이커’라거나 ‘중재자’라고 부르지만, 진실을 들여다보면 나는 언제나 위장된 평화로 쉽게 상황을 달래곤 했다. 이것은 실
캐롤린 아렌즈   2009-03-09
[칼럼] 영혼의 지진
지난 5월 12일 중국 쓰촨 성에서 리히터 규모 7.9의 대지진이 발생해 10여만 명이 사망했다. 이는 9.11 테러 사망자의 30배, 제1차 세계대전 미군 전사자 수와 맞먹는 엄청난 피해였다. 지진의 여파는 800Km나 떨어진 베트남에서도 느낄 정도
그렉 체노웨스   2009-03-09
[칼럼] 당선 허니문
11월 4일 변화를 바라는 열망이 버락 오바마를 선택했다. 이제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은 새로운 행정부와 어떻게 일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오바마의 적극적인 종교계 접촉에도 불구하고 출구 조사 결과 백인 복음주의자들은 74% 대 25%로 존 매케인을
사라 풀리엄   2009-03-09
[칼럼] Q&A 버락 오바마
● 본인이나 민주당이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다가가기 어려운 가장 큰 장애가 무엇일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시겠지만, 복음주의자들과 민주당원들이 사이에는 변화가 필요한 틀에 박힌 습관적인 생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적극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사라 풀리엄, 테드 올슨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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