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8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인터뷰] “교회 침체가 아니라 교회 본질이 파괴되는 문제다”
21세기의 첫 십 년이 저무는, 2009년의 끝자락에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를 만났다. 그는 짐짓 무슨 할 말이 있겠냐는 말로 운을 떼었지만, 40년 목회 인생의 닻을 내린 후 한국 교회를 보는 그의 시선은 더욱 선명해진 듯 단호한 답이 이어졌다.
옥한흠, 이상화   2010-01-13
[커버스토리] 교회의 갱신과 성숙의 빛을 찾아
“당신이 교회를 어머니로 모시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없습니다.” 초대 교부이자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의 감독이었던 키프리아누스(Cyprian, 258년 사망)가 남긴 명언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사람은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를 어머니
정성욱   2010-01-12
[커버스토리] 500년, 그 발자취를 따라
종교개혁의 위대한 유산을 간직한 스위스 제네바 중앙공원에는 조각상 4개가  방문객들의 주목을 끈다. 칼빈을 필두로 기욤 파렐, 데오도르 베자, 존 녹스의 부조상이다. 칼빈은 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필적할 수 없는 업적을 남긴 사람이다. 교회
김원배   2010-01-12
[커버스토리]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칼빈의 옳은 점 - 함께하는 희망
1968년 가을, 갓 결혼해서 캘리포니아 주 산타 바바라에 위치한 웨스트몬트(Westmont) 대학에 3학년으로 편입하기 전까지, 나는 단 한 명의 살아있는 칼빈주의자도 만난 적이 없다. 수업 첫 날, 난 까맣게 그을린 청년 네 댓이 서핑 보드를 들고
존 윌슨   2010-01-12
[커버스토리]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칼빈의 옳은 점 - 성령의 신학자
「기독교 강요」를 겉표지부터 마지막 장까지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적어도 두 번은 읽었다는 사실을 난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 나는 다른 칼빈의 작품들도 읽었으며, 개혁 신학자들이 칼빈에 대해 저술한 다른 유용한 책들도 읽었다. 26년간 역사 신학을
로저 올슨   2010-01-12
[커버스토리]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칼빈의 옳은 점 - 성경의 사람
존칼빈은 진정으로 위대한 그리스도인 주석가요 세기적인 조직 신학자다.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자비의 본질, 그의 택함, 예정설, 인간의 자유 등, 하나님에 대해 그가 말한 많은 부분에 나는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건 논외로 하자.나는 복음주의 감리교도
벤 위더링턴   2010-01-12
[커버스토리] 인생의 멘토가 필요할 때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수상작을 한국에 출판한 많은 출판사 중 IVP의 위치는 독보적이다. 총 53권 중 12권이 IVP에서 나왔다. IVP 문서사역부의 김진형 간사를 IVP 북카페 산책에서 만났다. 한국에 출판된 북어워드 수상작 중 5분의
인터뷰 안혜원   2010-01-12
[커버스토리] 내 안에도 하나님에 대한 회의가 있었다
한국에 출판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수상작 중 필립 얀시의 책들이 눈에 띈다. 2000년도에 출판된 「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는 ‘필립 얀시’라는 이름을 한국 독자의 뇌리에 남겼다. 이 책을 펴낼 당시 좋은 씨앗의 대표였던
인터뷰 안혜원   2010-01-12
[커버스토리] 2000년대 ‘CT 북 어워드’와 한국 기독교 베스트 셀러 분석
미국 (CT)는 매년 ‘CT 북 어워드’ 수상작을 발표한다. 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매년 각 분야의 기독교 우수 도서를 선정해 발표하듯이, 미국 CT 자체적으로 한 해 동안 미국 내에서 출판된 기독교 도서 가운데 분야별 우수 도서들을 선정해 독자들에게 소
김지홍   2010-01-12
[커버스토리] 책으로 만든 징검다리-2
안양 소재 샘안양병원에서 이영애 신성회 대표와 이곳 간호사들과 상담사들 5명이 만났다. 함께 4주간 독서모임을 시작하는 첫날이었다. 자기소개를 겸한 인사를 서로 나누고 곧장 독서모임이 시작됐다. 이날 교재는 신성회 회원들의 ‘나의 이야기’들과 독서모임
김은홍 편집장   2010-01-12
[커버스토리] 책으로 만든 징검다리-1
만나는 내내 푸근한 웃음이 묻어나는 김정희 사모는 16년째 유치원을 운영하는 베테랑 원장이다. 그녀의 유치원은 인근에서도 부모교육으로 유명하다. 김정희 사모는 1986년 한국에서 유치원을 시작할 때부터 엄마들과 독서 모임을 시작했다. 아이가 성장하는
안혜원 기자   2010-01-12
[커버스토리] 책을 같이 펴면 그 사람이 내게 들어온다
매달 넷째주 금요일 7시, 오늘은 ‘책벌레 책 볼래’ 3팀의 정기모임이 있는 날이다. 오전부터 저녁에 있을 독서모임을 위해 김밥과 과일, 차를 준비하면서 오늘은 누가 참석할까 긴장과 기대, 설렘으로 하루를 보낸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꼭 오겠다던 사람
윤필교   2010-01-12
[커버스토리] 꿈이 있는 찬양의 행복
아내와 함께 진행하는 극동방송의 ‘우리는 주의 어린이’ 프로그램 중에는 아이들이 전화해서 생방송으로 찬양하는 시간이 있다. 권사님의 애창곡 풍인 찬양도 있고, 자녀에 대한 어머니의 노래로 느껴지는 찬양도 있다. 어떻게 부르게 되었는지 물어보면, 할머니
홍승영   2010-01-11
[커버스토리] CCM, 교회음악의 새로운 얼굴
오래전 프란시스 쉐퍼의 책을 읽다가 “현대의 신학교들이 현대인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무척 인상적이어서 마음 깊이 담아두었다. 1990년대 중반은 기독교 문화의 고립된 현실에 안타까움을 가지고 방송과 음악 사역의 현장
하덕규   2010-01-11
[커버스토리] 끝날 수도, 계속 갈 수도 없는 순간 …노래가 새로워졌다
최미 사모는 1세대 한국 복음성가 가수로 불린다. 한국 교회에서 찬송가 아닌 노래가 강대상에서 불리기 시작한 때, 그때부터 그녀는 노래를 불렀다. 그녀가 입상한 1978년 대학가요제는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 혹은 노사연, 배철수의 등장으로 곧잘 기
인터뷰 박동욱   2010-01-11
[인터뷰] 길을 잃은 청년들
"종교나 정치가 권위를 잃으면 사람들은 머지않아 한계가 없는 자유가 무섭다는 것을 알 것이다. 모든 일에 불안이 끊이지 않아 그들은 근심하고 지쳐갈 것이다." 알렉시스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은 19세기의 미국인에게 종교와 자유
크리스천 스미스, 인터뷰 케이틀린 비티   2009-11-27
[커버스토리] 칼빈 최대의 실수
오늘날 프로테스탄트 교회 생활에서 이단(Heresy)이라는 단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단어이다. 그러나 칼빈의 시대에는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것이 그 사회의 기초적 토대를 흔드는 반역 같은 것이었다. 세르베투스(스페인의 의학자이자 신학자로 혈액의 폐순환
티모시 조지   2009-11-27
[커버스토리] 소심한 개혁주의자
칼빈이 논쟁에 휘말리는 것을 진정 꺼려했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칼빈이라는 인물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바로 이런 면에서, 칼빈은 복음주의 운동의 포석을 놓았던 다른 위대한 개혁주의자들과 구별된다. 루터는 논쟁에 꼭 알맞은 사람으로,
티모시 조지   2009-11-27
[커버스토리] 존 칼빈, 그의 귀환
500년 전 어느 여름에 태어난 내성적인 프랑스 법률가. 그보다 더 높이 평가받거나 동시에 철저하게 경멸당한 인물은 기독교 역사에 거의 없다. 존 칼빈은 루터와 함께 종교개혁 최고의 신학 천재일 뿐만 아니라 프랑스 역사학자 에밀 레오나르 마티유(&Ea
티모시 조지   2009-11-27
[인터뷰] 진화, 성경, 그리고 자연이라는 책
프랜시스 콜린스(Francis Collins)는 과학사를 통틀어 가장 대담한 시도의 하나로 꼽히는 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책임자였다. 최근에 그는 바이오로고스 재단(BioLogos Foundation)을 설립하였는데 이 재단은 “자연 영역과 영적 영역,
프랜시스 콜린스 ∙ 인터뷰 칼 기버슨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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