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0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달의 책] 권정생 선생이 남긴 작은 예수
“한국 아동문학이 낳은 불멸의 주인공.” 이번에 개정4판이 나온 「몽실 언니」의 주인공 몽실의 이야기다. 여기에 하나를 덧붙여야 한다. “한국 기독문학이 낳은 불멸의 주인공.”「몽실 언니」를 쓴 권정생 선생(1937-2007)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은
허영진   2012-05-23
[이달의 책] 신 없는 사회가 더 건강하다면?
세계에서 가장 비종교적인 사람들이 사는 곳, 스칸디나비아의 덴마크와 스웨덴은 어떤 곳일까? 부도덕이 판치고 사악함이 가득하고 타락이 들끓는 곳일까? 정치가와 공무원의 청렴도에서 덴마크는 세계 4위, 스웨덴은 6위다. 최빈국을 가장 많이 원조하는 20개
김성수   2012-05-23
[이달의 책] 교회를 다시 다녀? 말아!
번역가 최종훈 씨가 서울 신설동에 있는 나들목교회를 탐색한 이야기를 책으로 묶었다. 교회의 배려(?)로 6개월 이상 교회 곳곳을 헤집고 다니며 이리저리 들춰본 속살을 책의 뼈대로 삼았다. 여기에 책 갈피갈피마다 필명인 나벽수의 육성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박동욱 편집장   2012-05-23
[이달의 책] 예수와 통하고 계세요?
2012년 소통이 핫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사실 소통은 이미 2000여 년 전 하나님이 우리와 네트워킹하기 위해 쓰신 방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예수님 자체가 바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소통의 통로, 즉 그리스도인의 숨통인 것이다. 저자는 「
박효진 기자   2012-05-23
[이달의 책] 그녀의 낙원을 발견하다
한국 그리스도인들은 왜 기독교 소설에 흥미를 안 보일까. 혹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기독교 소설은 「천로역정」이나 「나니아 연대기」 같은 고전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기독교 서적은 주로 강화체의 신학 서적이거나 간증서가 아니냐고. 하지
박황희 기자   2012-05-23
[이달의 책] 그가 나를 알까요
이 책은 두란노가 지난해부터 선보인 「래디컬」, 「지옥은 없다?」(저자인 프랜시스 챈을 초청해 강연까지 열었다)와 맥을 같이 한다. 신앙의 기본을 다시 든든히 하려는 샛별(?)들의 책이다(「팬인가, 제자인 뭇 카일 아이들먼의 첫 책이다). 이 흐름을
박동욱   2012-05-23
[이달의 책] 성경이 말하게 하라
이 사람한테는 이렇게 적용되고 저 사람한테 저렇게 적용된다면, 그게 진리일까? 「성경이 말하게 하라」는 그것이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물든 우리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방식이라고 꾸짖는다. 책을 읽고 반성한 것 한
박효진 기자   2012-04-20
[이달의 책] 녹색성서 묵상
성경에서 환경 관련 구절만 따로 표시했다. 녹색으로. 그래서 이름도 “녹색성서”(The Green Bible)다. 어떤 이는 새로운 상술이다, 특정 구절만 떼어내 성경을 강조하는 것은 해롭다 불평도 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성경을 변하는 시대에 맞춰 읽
박동욱 편집장   2012-04-20
[이달의 책] 청춘을 아껴봐
스토리 열풍을 일으킨「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의 저자 김정태가 전작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여전히 스토리의 힘을 역설하면서 원저자인 하나님을 밝힌다. 이 책은 내성적이고 말주변 없는 청년이 국제기구의 일꾼이 되기까지 그 뒤에서 ‘잠’을 설
박황희 기자   2012-04-20
[이달의 책]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2012년은 정치가 여러모로 주된 관심사다. 그런데 광장의 함성에 비해 현실의 변화는 요원해 보인다. 왜 정치는 늘 그 수준에서 맴돌까. 저명한 교육지도자이자 사회운동가인 저자 역시 미국 정치에 대한 낙담과 절망으로 시작한다. 20세기 세계사를 주도해
김성수   2012-04-20
[이달의 책] 부족해도 괜찮아
언제부턴가 청소년이란 푸릇한 단어 뒤에 게임 중독, 우울, 폭력, 자살의 그늘이 드리워졌다. 성적이라는 한 길만을 좇아가다 어느덧 자신의 길을 잃어버린 10대들은 방황하고 있다. 이들을 위한 나침반이 필요한 때에 청소년 영성 계발서가 출간됐다. 오랜
박황희 기자   2012-03-20
[이달의 책] 신을 탐하다
리처드 도킨스를 반박하는 책을 기독교 쪽에서 찾기란 어렵지 않다. 도킨스는 거의 동네북 수준이다. 하지만 그 책들 가운데 비그리스도인의 눈을 잡아끄는 책이 얼마나 될까. 기독교 진영의 독자들을 안심시키는 용도가 아니라 진검승부를 청하는 내공을 선보이는
박동욱 편집장   2012-03-20
[이달의 책] 특강 소요리 문답(하)
‘신개념 교리 학습서’라는 부제가 부끄럽지 않다. 완전 중고생 참고서 형식이다. 그렇다고 지레 지겨우리란 판단은 금물이다. 요즘 참고서들이 얼마나 소비자 중심으로 잘 나오는데…. 그렇다. 이렇게 소비자 입에 맞춘 책이 기독교 출판 시장에 나올 줄이야.
박동욱 편집장   2012-03-20
[이달의 책] 교회 다니면서 십계명도 몰라?
질문에 네, 아니요로 답하고 ‘네’에 해당하면 다음으로 이동하시오. 1. 십계명을 모두 암송합니까? 2. 내용을 제대로 압니까? 3. 그대로 삽니까? 첫 질문도 통과 못하고 주저앉았다. 성경이나 찬송가 표지 뒷면에 주기도문, 사도신경과 함께 있는 것은
박효진 기자   2012-03-20
[이달의 책] 가난한 자들에게 우리가 빚진 것은
팀 켈러는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 이들에게 단호하게 말한다. “내가 가난한 사람들을 나 몰라라 한다면, 우리 교회가 가난한 사람들을 방치한다면, 이는 명백한 죄악입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작가 크리스틴 섀롤드가 리디머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자 「팀
인터뷰 크리스틴 섀롤드   2012-03-20
[이달의 책] 이 지상에 즐거운 나의 집은 없다
2004년 메릴린 로빈슨이 「길리아드」를 발표하자, 평론가들은 작가가 목사의 삶이라는 묵직한 이야기를 매우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독자에게 문장 하나하나를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보라고 권했다. 작가는 퓰리처상 수상작 「길리아드」에서
케이지 레스   2012-03-20
[이달의 책] 인문학으로 기독교 이미지 읽기
놀랄 일이다. 이런 종류의 책을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서 만날 줄이야. 물론 관련 전공자라면 그 깊이와 범위에 반색하겠지만 비전공자라도 그 친절에 몸을 던질 만하다. 우리가 익히 아는 “최후의 만찬”과 성 시스틴 성당의 천장화와 벽화에서 시작해 책의 빛
박동욱 편집장   2012-02-22
[이달의 책] 예수, 한국 사회에 답하다
이책과 아래 책, 둘 다 경계를 넘는다. 차정식은 예수의 말과 행적으로 지금 여기를 분해한다. 그가 머리말에 밝혔듯 ‘1세기 팔레스타인의 예수와 21세기의 한국 사회에는 건너야 할 시간과 역사, 문화의 간격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무려 23장에 걸쳐
박동욱 편집장   2012-02-22
[이달의 책] 지금, 행복합니다
행복지수 68점. 최근 한 언론에서 조사한 한국인 행복 점수다. 낙제를 겨우 면한 점수라 한다. 먹구름 덮인 한국 사회에서도 ‘행복하다’고 당당히 말하는 부부가 있다. 김정하 목사와 최미희 사모다. 그러나 이들의 삶에는 부도, 성공도 없다. 오직 ‘가
박황희 기자   2012-02-22
[이달의 책]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
절대적 진리가 있다고 믿는가? 그렇다면 지금 세상 살기가 어떠하신가? 불편하고 힘들다면 다행이다. 지금 우리는진리를 쫒는 그리스도인을 꽉 막힌 꼴통으로 손가락질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절대진리는 없다. 모든 것이 불확
박효진 기자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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