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CTK 칼럼] 하나님 찬양으로 본향을 살다
그림과 함께하는 묵상 묵상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나는 주님을 노래할 것이다. 숨을 거두는 그 때까지 시를 읊어서, 하나님을 노래할 것이다. 시편 104편 33절 그림제목: 생명-본향 | 그림: 김미정 동아대 회화과와 중앙대 예술대학원에서 한국화을 전공
김미정-유미형   2016-05-12
[하늘바래기] 원수, 천국에서 만날 나의 친구
불구대천不俱戴天.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다. 원수는 반드시 갚아야 한다. 죽여라. 만에 하나 이게 진리라면, 그 하늘 아래에는 끝없는 살육만이 되풀이될 것입니다. 만인이 만인의 원수가 될 것입니다.예수님은 세상의 진리를 뒤집어엎으셨습니다. 네 원
김은홍   2016-04-28
[CT 칼럼] 예수의 피부색이 중요한 이유
얼마 전 강의를 막 끝낸 뒤였다. 한 학생―그리스도인이었다―이 내게 다가와서는 흑인들은 예수님이 백인이라는 사실이 불편하냐고 내게 물었다.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예수님은 백인이 아니야. 역사에 실재하셨던 그 예수님은 백인인 너보다는 흑인인 나와 더
크리스티나 클리블랜드   2016-04-24
[행가래] 황우석을 복제하고 이세돌을 복기하라
언어학 수업시간, 교수가 말한다. “‘부정에 부정’이 긍정이 되는 경우는 있어도 세계 어느 언어에도 단연코 ‘긍정의 긍정’이 부정이 되는 경우는 없다.” 뒷줄에 앉아 있던 학생이 중얼 거린다.“잘도 그러겠다.”이런 언어구조를 가진 나라가 지구촌에 또
송길원   2016-04-24
[행가래] 유머, 죽음을 웃다.
식사 자리, 오늘의 주 메뉴는 ‘뻘 속의 산삼’이라 불리는 산 낙지다. 누군가가 묻는다.“낙지의 손과 발을 구분할 줄 아세요?” (아니, 낙지가 무슨 손이 있어?)우물쭈물 하는 사이 문제를 낸 사람이 말한다.“낙지 대가리를 ‘탁’하고 때리면 ‘아야야’
송길원   2016-03-24
[하늘바래기] 일사각오, 시민불복종
순교자 주기철, 그는 평양 산정현 교회 목사였습니다. 조선 기독교의 중심에 자리한 교회의 목사였습니다. 조만식 선생 같은 지도자들도 출석하는 교회였습니다. 경남 사람 주기철은 그런 교회에 부임하여 곧 예배당도 지었습니다. 전도유망한 목사였습니다. 그렇
김은홍   2016-03-24
[CT 칼럼] 투표할 때 작용하는 우리의 편견
나에게는 2008년 가을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있다. 막 박사학위를 받은 나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웨스트몬트 칼리지에서 학자로서의 내 경력을 시작했다.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였기 때문에 나는 사회심리학 강의에서 정치적 태도의 심리학에 초점을 맞추기로 맘먹
크리스티나 클리브랜드   2016-03-17
[CT 칼럼] 붓을 든 설교자, 헨리 태너
인종 분리를 고수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설교 요청을 거절하고 십 수 년이 지난 1973년, 빌리 그레이엄은 마침내 남아공 역사 최초의 대규모 인종통합 집회를 열었다. “예수님은 백인이 아니셨습니다.” 그는 더반에 모인 4만 5000명 앞에서 외쳤
데이비드 네프   2016-03-15
[하늘바래기] 난민의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그리스에 속해 있지만 작은 해협을 사이에 두고 터키 해안이 훨씬 더 가까운 레스보스라는 섬이 있습니다. 에게해의 이 작은 섬으로 중동 난민들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이 섬은 이제 그리스인보다 난민 수가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이번 호 커버스토리 “피난길
김은홍   2016-02-28
[행가래] ‘흙’수저라고?
송길원의 행가래幸家來‘스펙이 낮으면 스펙을 높이라고 하고, 스펙이 높으면 눈높이를 낮추라는 국가’ ‘젊은이들의 아픔을 청춘으로 치부하는 국가’ ‘사회가 잘못돼 취업을 못해도 개인 노력이 부족해 취업이 안 되는 거라 말하는 국가…’인터넷 커
송길원   2016-02-23
[CT 칼럼] 붓을 든 설교자
인종 분리를 고수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설교 요청을 거절하고 십 수 년이 지난 1973년, 빌리 그레이엄은 마침내 남아공 역사 최초의 대규모 인종통합 집회를 열었다. “예수님은 백인이 아니셨습니다.” 그는 더반에 모인 4만 5000명 앞에서 외쳤
데이비드 네프   2016-02-23
[CT 칼럼] 투표할 때 작용하는 우리의 편견
나에게는 2008년 가을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있다. 막 박사학위를 받은 나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웨스트몬트 칼리지에서 학자로서의 내 경력을 시작했다.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였기 때문에 나는 사회심리학 강의에서 정치적 태도의 심리학에 초점을 맞추기로 맘먹
크리스티나 클리브랜드   2016-02-23
[CT 칼럼] 갈라선 이들과 함께 기도하기
장면 1: 장소는 전에 내가 출석했던 침례교회다. 나는 예배 시작 직전에 교회 안으로 들어선다. 몇 년 전에 내가 이 침례교회를 떠나게 했던 그 어설픈 모습들을 다시 보게 될 것이라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서 안으로 들어선다. 현재 나는 성공회 교
웨슬리 힐   2016-01-26
[하늘바래기]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스물아홉 여성이 인터넷 물품거래 사기를 벌인 죄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형적인 생계형 범죄였습니다. 그런데 깊은 원인은 다른 데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폭행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주먹질을 견디다 못해 어머니, 동생과 함께 무작정 집을 나왔다고 합니다.
김은홍   2016-01-25
[CT 칼럼] 12월 25일은 성탄절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우리 집에는 성탄절 전통이 거의 없다. 아이들이 너무 많고 또 너무 멀리 떨어져 사는 처지이니 그렇다. 이혼하면 결국 그렇게 손해를 보게 된다.크리스마스는 내게 힘든 시기다. 상실감이 다시 몰려오기 때문이다. 내가 어릴 적에 우리 가족은 밴 안에서 “
로어 퍼거슨   2015-12-26
[CT 칼럼] “할머니의 그 빛을 제게도 나눠 주실래요?”
성탄의 불을 밝히자. 작은 교회라 할지라도. 흑인 교회라 할지라도. 짐 크로Jim Crow[뮤직 코미디에 등장하는 시골의 초라한 흑인 캐릭터]의 인생처럼 춥고 우울한 겨울이라 할지라도. 기쁜 마음으로 밤하늘을 밝히자. 우리의 교회를 보여주자. 우리의
패트리시아 레이번   2015-12-23
[행가래] 새해, 마음사용 설명서
‘해피 뉴 이어! Happy New Ear!!!’“보내준 새해 마음 설명서 잘 읽어쏘야. 그런데 거 머시냐, 오자誤字부터 고쳐 부러야 쓰것소야. Happy new ear가 뭐시다요? Happy new year재?”“니가 시방 나한테 문자를 써부러야?
송길원   2015-12-21
[CT 칼럼] 갈라진 형제들과 함께 기도하기
장면 1: 장소는 전에 내가 출석했던 침례교회다. 나는 예배 시작 직전에 교회 안으로 들어선다. 몇 년 전에 내가 이 침례교회를 떠나게 했던 그 어설픈 모습들을 다시 보게 될 것이라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서 안으로 들어선다. 현재 나는 성공회 교
웨슬리 힐   2015-12-21
[CT 칼럼] 일상의 피스메이커
실이 수북한 바구니를 곁에 두고 나는 의자에 가만히 앉아 익숙한 손놀림으로 한 코 한 코 뜨개질을 했다. 코바늘뜨기는 항상 분주한 내 삶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오늘처럼 정신없는 날엔 뜨개질이 더욱 필요하다. 반복되는 코바늘의 움직임이 벌렁거리는
매기 존슨   2015-12-15
[CTK 칼럼] 4050 남자들의 죽음
[사회를 읽는 목회]우리나라에 자살이 많다는 것은 다들 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자살률로 11년 동안 1위를 지키고 있는 나라다. 그럼 실제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일까? 2014년 한 해 동안 자살로 죽은 사람은
조성돈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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