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새로나온 책] 도시 산책은 타자와 자신과의 화해
한 권의 책을 읽은 후 늘 생각하는 것은 대체 저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기에 책까지 썼냐는 것이다. 책을 써서 출간하는 과정은 자식을 뱃속에 품은 후 해산에 이르기까지 고락을 함께하는 과정인 데다, 많은 나무를 소비하기까지 하는 일일진대, 저자의
이진경   2013-05-23
[새로나온 책] 마치 일반 은총 같은 그녀의 존재
앤 라모트의 새 책을 국내 그리스도인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무척 설레는 일이다. 그는 개신교를 배경으로 하는 미국 작가 중 일반 출판시장에 가장 확실하게 자리 잡은 돋보이는 존재다. 특유의 솔직함과 명민함, 특히 자신의 이야기를 신앙과 삶의 일반론으로
허영진   2013-05-23
[새로나온 책] 순례, ‘공중의 새를 보며’ 걷는 하루하루의 일생
먼 훗날, 아니 흐늘거리던 저녁노을 끝자락 감은빛 하늘이 곧 펼쳐질 지금 이 순간 내 생을 마친다면, 주께서 내가 이루거나 이루지 못한 그 무엇이 아니라, 내가 걷던 길가에서 흘린 땀방울과 눈물 한 자락을 더 칭찬하고 위로하실 것이라고 믿는다. 하여
김진형   2013-05-23
[새로나온 책] 톨스토이가 들려주는 예수님 이야기
영화 은 톨스토이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문학적으로 재구성한 원작 소설 「톨스토이의 마지막 정거장」을 극화한 영화입니다. 톨스토이가 부담스러운 분들, 이 영화를 보시기를 권합니다. 톨스토이의 삶을 지근에서 지켜보며 비망록을 기록하는 비서 역으로 매력적인
박명준   2013-05-23
[새로나온 책] 다시 물어야 할 질문, ‘복음이란 무엇인가?’
미국 댈러스에 위치한 빌리지교회의 대표 목사인 매트 챈들러는 성도들을 향해 이렇게 선언한다. “만일 여러분이 생각하는 교회가 뷔페식당 같은 곳이라면, 다른 곳으로 가서 드십시오”(110쪽). 그가 강조하는 것은 우리의 취향에 맞춘 복음이 아닌, 철저하
김진형   2013-05-23
[새로나온 책] 위험하고 불편하고 거부하고 싶은 책
가끔 나를 소개할 때 “대학시절 예수를 제대로 만난 것이 화(?)가 되었다”고 고백하곤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쉐인 클레어본은 “예수님을 만난 후에 내 인생이 완전히 난파당하고 말았다”고 말한다. ‘난파당했다’는 말은 자칫 오해하기 쉽다. 쉐인에게는
김성수   2013-05-23
[새로나온 책] 뮤지컬로 돌아온 김광석의 그 노래들
4월 4일-6월 30일 | 대학로뮤지컬센터 대극장 | 1577-3363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에 김광석의 존재는 전설이다. 애절한 그의 목소리와 노랫말, 그리고 소극장 공연 1000회라는
김수형   2013-04-24
[새로나온 책] 지금까지의 공부는 잊으시라
‘공부는 그 자체로 성스러운 의무다. 공부하는 이는 자연이나 인류를 탐구하면서 창조주 혹은 그 이미지의 흔적을 샅샅이 찾고 찬미한다.…우리 안에 머무는 성스러운 존재를 경시한 채 목표에 몰두한다면 그것은 폐단이자 광대놀음이다.’ 이런 기준
박동욱   2013-04-24
[새로나온 책] 더불어 책읽기를 통한 ‘더 나은 삶’
가끔 도서관을 찾는 이들이 묻는다. “왜 그렇게 책을 많이 읽으세요?” 내 대답은 “사람답게 제대로 살고 싶어서요”다. 내가 사는 세상은 살맛나는 세상일까?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잘 나타내주는 통계가 자살률과 출산율은 아닐까?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이
김성수   2013-04-24
[새로나온 책] 은혜의 복음, 룻기
여인의 믿음을 드러내고자 짐짓 그러셨지만, 예수님은 너무나 가혹하셨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그렇게 개 취급당하고도 여인은 예수께 매달린다.“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김은홍   2013-04-24
[새로나온 책] 경건한 그리스도인이 욕망해야 할 하나의 욕망
개신교는 외로운 종교라고 한다. 가톨릭은 항공모함을 타고 있는 것과 같아서, 일단 승선하고 나면 구원의 확신에 흔들림이 없다. 미사에 참석하여 성체를 받는 것만으로도 구원의 확증을 얻는다. 허나 개신교인은 작은 배를 타고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기
박명준   2013-04-24
[새로나온 책] 초록에 물든 은혜
봄이다. 들꽃이 세상을 정복하는 계절이다. 이 계절에 기막힐 정도로 잘 어울리는 책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개신교든 가톨릭이든, 진보든 보수든, 기독교 전통에 공히 두 권의 책이 있다고 한다. 한 권은 하나님의 말씀의 책이고, 다른 한 권은 창조의
박총   2013-04-24
[새로나온 책] 화해는 긴 여정
참불편한 책입니다. 청년 때는 기독교 신앙 안에서 진정한 용서와 화해가 가능하다고 믿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40대 후반이 되고 보니, 진정한 용서와 화해가 가능하지 않은 사람도, 그런 일도 있다고 내심 생각하기 때문에 솔직히 이 책은 불편합니다
강은수   2013-04-24
[새로나온 책] 이것이 인간이다!
「산둥 수용소」 랭던 길키 | 이선숙 옮김 | 새물결플러스 | 450쪽 | 2013년 3월 20세기는 인류가 경험한 가장 끔직한 두 차례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한 민족의 내전을 통해 냉전시대를 고스란히 한반도에 구현한 한국전쟁이 발발한 세기였다. 대중
김병규   2013-04-24
[새로나온 책] 거뭇한 어른들도 소중히 간직해야 할 ‘고향’ 같은 책
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처음부터 없었다. 내가 태어났을 땐 이미 두 분은 돌아가셨다. 그래서 난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가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나도 여름방학이면 삼촌과 이모들이 계신 시골집에 갔으나, 친구들은 할아버지가 계신 고향으로 갔다. 시
김진형   2013-03-22
[새로나온 책] 부박한 신앙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인생의 사계절. 자연에 사계절이 있듯이 인생에도 사계절이 있다. 지극히 상식적인 이 말이 「인생의 사계절」에서는 그윽한 울림을 갖고 퍼져나간다. 누구보다 복음적이면서도 누구보다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저자 폴 투르니에는 인생의 여정에 따른 참된 성숙과
박총   2013-03-22
[새로나온 책] 성경 읽기로의 초대
경건한 삶을 위한 성경 읽기의 중요성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갈수록 성경을 ‘읽어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징후가 뚜렷해지고 있다. 소위 ‘성경 문맹’의 문제다. 성서유니온선교회에서 사역하는 분들이 이 문제로 고심하고 있음을
김병규   2013-03-22
[새로나온 책] 고통은 진리의 야누스적 얼굴
랍비 해롤드 S. 쿠쉬너의 명저 「착한 당신이 운명을 이기는 힘」(까치 역간)의 원제는 의미심장하다. 이 책의 원제는 “왜 착한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까”(When bad things happen to good people)다. 착한 사람에게 나쁜
허영진   2013-03-22
[새로나온 책] 참말로 살고 싶다면
먼저, 책 제목에 끌렸습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안에서 주고받는 거짓말이 있다고 말합니다. 차례를 훑어보고는 제 마음이 더 끌렸습니다. 꽤 오랫동안 교회 생활을 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적어도 몇 번씩은 들어봤을 말들이 차례를 채우고 있습니다.
강은수   2013-03-22
[새로나온 책] 무신론 시대에 던지는 노장의 돌직구
처음 예수 믿는 사람에게, 아니면 기독교 신앙에 심한 반감을 가진 이에게 “이 책 한번 읽어보라”고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책이 있을까? 필자의 과거를 돌아보면 떠오르는 몇 권의 책들이 있다. 존 스토트의 「기독교의 기본진리」(생명의말씀사 역간),
김성수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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