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슈 & 특집] 새로운 청교도들이 온다
지금부터 3년 후에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항만 시설이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들어선다. 그런데 100억 달러짜리 이 항구를 건설하는 손은 탄자니아가 아니다. 중국이다. 중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최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중국이 앞으로 몇 년
랍 몰   2014-09-28
[이슈 & 특집] 제주 교회를 빚은 그들의 발자취를 밟다
사시사철, 우리는 특별한 여행지로 제주를 찾는다. 한반도의 보석 같은 그곳은 아름다운 자연풍광에 더해 그리스도인이라면 더욱 빛나는 이야기가 스며있는 땅이다. 제주를 찾을 양이면 그 이야기 속으로 깊이 다가가보기를 기대하며, 소중한 네 사람의 이야기와
민경중   2014-06-26
[이슈 & 특집] 대한민국 그리스도인이자 이종격투기 팬들에게
대민국 스포츠 뉴스에서 이종격투기라는 종목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10년 남짓 밖에 되지 않았다. 복싱, 프로레슬링, 유도 등 격투기로 분류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이 있었지만, 이종격투기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적 관심을 끈 종목은 없었던 것
조기현   2014-05-28
[이슈 & 특집] 형편없는 아빠의 고백
좋은 아빠가 되는 것쯤이야 문제없다고 자신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던 내가 어쩌면 형편없는 아빠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 날이 지금도 생생히 떠오른다. 그날 나는 두 살배기 첫아이의 손톱을 깎다가 그만 손톱 아래 살점까지 함께 잘라 버리고 말
피터 친   2014-05-27
[이슈 & 특집] 왜 내게 이런 일이
제럴드 시처는 대학교수이며 그의 가족은 미국의 노스웨스트에 살았다. 여섯 식구가 짐을 챙겨 할머니와 함께 아이다호의 인디언 보호구역을 향해 출발하던 날은 그야말로 지극히 평온했다. 시처 가족은 아이들을 가정에서 교육시켰다. 그리고 아메리카 인디언의 문
오스 기니스   2014-05-27
[이슈 & 특집] ‘행복한 육아’의 신화
내가 첫 아이를 가졌을 때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더 흥분했다.어머니는 내가 임신했다고 말하자 환호성을 질렀다. 교회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하게 안아주며 활짝 웃어줬다. 산전 진료 예약을 할 때 산부인과 접수원조차 “축하해요!”라고 외쳤다.하지만 누구
레이첼 마리 스톤   2014-04-28
[이슈 & 특집] 닭 한 마리, 직접 잡아보실래요
닭털을 뽑는 광경은 놀랍기 짝이 없다. 손가락처럼 긴 고무들이 안쪽에 촘촘히 박힌 200리터짜리 드럼통이 있고, 드럼통 바닥만 모터로 힘차게 돌아간다. 드럼통 안에 던져진 닭들은 이리저리 부딪히며 털이 다 뽑힌다. 스티브 몽고메리가 그 기계 안에 죽은
브렛 마브리치   2013-11-26
[이슈 & 특집] 어떻게 하면 교회가 상처를 주지 않고 도울 수 있을까
역사에 기록된 초강력 태풍 가운데 하나인 슈퍼태풍 하이옌이 필리핀을 강타했다. 태풍의 피해 상황을 지켜본 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은 도울 방법을 모색하고 있을 것이다. 재난과 복구에 관한 연구를 통해 내가 깨달은 사실은, 교회가 피해자들을 돕는 것은 당
제이미 아텐   2013-11-26
[이슈 & 특집] 교리 교육에 모두를 걸다
세상 속에서 불안해야 할 이유를 찾으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심지어 모든 것을 불안의 요인으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특히나 계속되는 경제 불황과 심화되는 양극화 및 인간 소외, 무한경쟁의 시대를 사는 우리는 1년 후뿐 아니라 내일만 생각해도 불
이진경   2013-10-22
[이슈 & 특집] 세속의 중심에 임한 그리스도
2012년 10월 어느 상쾌한 토요일 아침, 맨해튼 배터리파크에 목사, 대학생, 청소년 수백 명이 속속 모였다. 뉴욕 항을 마주하고 있는 이 역사적인 시민공원은 오래전에 유럽과 여러 나라 이민자들이 최초로 발을 디딘 곳이다. 하지만 오늘 아침 배터리파
마크 R. 고닉·마리아 리우 왕   2013-09-23
[이슈 & 특집] 희망을 심고 거두리라
1997년 4월 어느 늦은 밤, 베치 헤이크는 모직 천을 덧댄 성경과 선물 가방을 내려놓고 거리의 여자 두 명이 있는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헤이크는 두 가지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미국 인디애나 출신 선교사로, 온두라스의 수도 테구시갈
앨리슨 J. 알트호프   2013-09-23
[이슈 & 특집] 발리에 부는 성령의 바람
게일 드위즈의 집에 괴한들이 유리창을 깨고 들이닥쳤다. 첫째 딸이 채 한 살도 되지 않을 무렵이었다. 게일은 그들이 누군지 알아보진 못했지만,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는 이유로 남편 와얀 드위즈(발리 태생으로 힌두교 고위 사제의 아들)를 죽이러 왔을 거라
멜리사 키미아디   2013-08-21
[이슈 & 특집] 재난 구호 3.0
후쿠시마 다이치 원전에서 방사능이 유출된 2011년 3월 어느 날 밤, 스미요시 목사는 꿈에 예수님을 만났다. “그분이 원자력발전소로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제게 물으셨죠. 너도 탈출하는 거냐고.”후쿠시마현의 원자력발전소는 지진과 쓰나미가 덮친 뒤 심각
박수환   2013-08-19
[이슈 & 특집] 젊다고 다 빛나진 않는다
완주군 지역경제순환센터. 낯선 이름이지만 꽤 알려진 듯 우리가 찾은 그날도 나이 지긋한 견학생들이 끊이지 않았다. 우리도 구경꾼 자격으로 건물 곳곳을 주섬주섬 훑었다. 건물 안에 들어선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www.wanjucb.org, CB센터)에
박동욱   2013-08-19
[이슈 & 특집] 세상을 바꾸고 싶으세요? 한 아이를 후원하세요
“저같은 보통 사람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파티나 사교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은 내가 개발경제학자development economist임을 알면 흔히 이런 질문을 한다. (그렇다. 경제학자들도 이런 모임에 참석한다.) 오랫동안
브루스 위딕   2013-06-24
[이슈 & 특집] 실리콘밸리, 부적응자들의 골짜기
실리콘밸리에는 이야깃거리가 무궁무진하다. 땜질하고 부수고 세우고 고치는 엔지니어들의 땅, 실리콘밸리 이야기는 이미 한 세대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샌프란시스코 만을 끼고 있는 이 작은 반도만큼 두뇌들이, 특히 물리학과 수학을 인간의 필요와 욕망과 접
앤디 크라우치   2013-06-24
[이슈 & 특집] 침례교회, 정교회 전통을 껴안다
EBCG의 규모는 작다. 송구라쉬빌리 대주교는 신자 수가 1만 7000명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루지야 개신 교단들 가운데서는 가장 크다. (국제복음전도회(International Gospel Outreach) 그루지야 선교사 브라이언 울프는 그보다 훨씬
윌리엄 요더   2013-05-23
[이슈 & 특집] 네 목소리를 다해 여호와를 사랑하라
사람은 배고프면 먹고 피곤하면 잔다. 하지만 분명한 이유 없이 하는 행동도 많다. 나는 매년 ‘신학적 미학’이라는 과목을 가르치는데, 학기 초마다 꼭 이런 질문을 던진다. “인간은 왜 노래를 할까요?”각양각색의 답이 돌아온다. 중요한 사건을 기념하기
스티븐 거스리   2013-05-23
[이슈 & 특집] ‘태어난 곳 언어’로 가르치라
2008년 필리핀 벽촌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던 체드 에스티고이-아르자돈은 대학시절 은사로부터 전화를 한 통 받았다. 필리핀국립대학교 딜리마 캠퍼스에 적당한 일자리가 하나 있는데 지원해보라는 내용이었다. 교사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를 위한 모어 기반 다중언
밥 스미에타나   2013-04-24
[이슈 & 특집] 성경의 진정한 의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매주 수많은 교회 강단에서는 이런 메시지를 은연 중에 우리 마음 속에 심어놓는다. '우리는 원어를 모르기 때문에 성경의 비밀을 열어주는 열쇠가 없다'는 메시지 말이다. 물론 우리에게는 성경 번역본들은 있다. 그것도 한두 가지가 아니라 다
조스트 제츠키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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