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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리에게는 남겨진 자들을 보살펴야 할 책임이 있다
몇 해 전 우수한 학생 한 명이 사무실로 찾아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그녀는 이전에도 몇 차례 가슴 아픈 과거가 있었지만 믿음이 크게 성장했노라 이야기한 적 있었다.그러나 이날, 그 학생은 최근 자살을 계획했었다고 고백했다. 나는 충격과 혼란에 휩
토마스 D. 케네디   2015-06-02
[칼럼] 괴롭힘 당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Mom's Q 우리 아이 건강하게 키우기Q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우리 아이에게 동네나 놀이터, 유치원에서 괴롭히는 친구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하라고 가르쳐야 하나요?A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아이가 괴롭힘 당할 때 어떻
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   2015-05-18
[칼럼] 성경이 가는 데까지 가고 멈추는 데서 멈추면 된다
오늘날 우리는 다시 열린 세계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18세기 계몽주의 시대 이후 이성의 계몽을 선언하고 초자연적 세계를 향한 창을 닫아 버린 닫힌 세계관을 갖게 된 근대인은, 20세기에 들어와 이성의 절망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또 다시 초자연의 세
이동원   2015-05-17
[칼럼] 세상의 모든 실패자들에게
WRESTLING WITH ANGELS 캐롤린 아렌즈의 천사와 씨름하기레슬링 선수에게 허벅지 관절만큼 중요한 힘의 중심축은 없다고 레슬링 코치인 내 남편이 말한 적 있다. 야곱이 전혀 힘을 쓰지 못하도록 그의 힘의 원천을 치시기 전까지 하나님은 야곱이
캐롤린 아렌즈   2015-05-16
[칼럼] 최소주의의 유행 속에서 예수 따라 살기
주중에 가장 기분 좋은 일의 하나는 메일함을 비우는 것이다. 지난 한 주간 받은 이메일에 답신을 보내고, 보관하고, 삭제하는 시간 말이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의 성배”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메일에 답신을 보내는 것은 더 많은 이
케이트 셸넛   2015-05-15
[칼럼] 그냥 지도자라 뭉뚱거려 말하기엔 너무나 막중한
내가 아이패드에 엘더elder나 엘더십eldership이라는 단어를 쓰기만 하면, 자동맞춤법 기능이 이 단어를 리더leader나 리더십leadership으로 바꾸어 놓는다. “리더십”이 넘쳐나는 문화―비즈니스, 정치, 학계, 기타 등등―에 살고 있지만
앤드류 윌슨   2015-05-15
[칼럼] "고요한 영혼의 평화가 그립습니다"
중세기 이탈리아의 한 봉쇄 수도원에, 이른 아침부터 누군가가 문을 두드립니다.사제가 나가보니 무척 피곤에 지쳐 보이는 중년 남자였습니다. 문을 열며 물었다고 합니다. “누구를 찾아오셨나요?” 사내는 “예, 평화를 찾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가 바로
이동원   2015-05-11
[칼럼] ‘녹색 그리스도인’의 길을 걸읍시다
바야흐로 우리 주변 세상은 다시 신록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연의 신묘한 조화를 절감하는 계절입니다.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다가올 바캉스 철을 기다리며 이제 그 구체적인 계획을 시작할 때이기도 합니다. 다만 며칠이라도 모든 것을 잊고 자연의
이동원   2015-05-08
[칼럼]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정기검진을 받으러 지방에서 올라온 후배를 만나려 대학병원을 찾았다. 혼자 대기실에 앉아있는 기분을 알기에 후배의 말벗이라도 되어주려고 이곳에 와있다. 내게도 익숙한 병원이다.나는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다. 이 병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몸속에 들
김경아   2015-04-29
[칼럼] 여전히 ‘나의 성장’이 중요한가'②
고백하건대, 성장 중인 그리스도인’이 '영적 성장에 대한 교회의 도움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설문 결과에 나도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윌로크릭 지도자들과는 다른 이유에서였다.나 또한 조사 결과에 공감한다는 말로 시작해야겠
마크 갤리   2015-04-24
[칼럼] 여전히 ‘나의 성장’이 중요한가' ①
미국에서 가장 저명한 교회가 교회 운영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하니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2007년 리더십 서밋에서 윌로크릭의 개척 목사인 빌 하이벨스는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가지고 이야기를 전했다. 서른 개가 넘는
마크 갤리   2015-04-22
[칼럼] 사라와 여전도사
세상은 성공을 위해 달려가고 신문과 텔레비전은 성공한 사람들에게 관심과 찬사를 보낼 때가 더 많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눈을 돌립니다. 독거노인의 고달픔, 미혼모의 눈물, 비정규직 노동자의 아픔, 시간 강사의 죽음, 고독사
박유미   2015-04-22
[칼럼] 기독교 최대의 역설
연세 높고 지혜로운 그리스도인 한 분과 개인적인 고통을 놓고 대화를 나누었던 날을 기억하고 있다. 그분의 사무실에서였는데, 그날 이후로 내게 있던 의문들을 표현할 단어들을 찾는 노력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그날의 기쁨이 지
웨슬리 힐   2015-04-20
[칼럼] 숨겨온 나의 진상③ '마음 검진'
숨겨온 나의 진상① 나는 맥주가 좋다② 바람직한 고백③ 마음 검진다윗은 백기를 들었다. 항복. 하늘에 대고 반박하는 것도 이제 그만. 그는 하나님께 자백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아마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늦은 밤. 잠자리에 들 시간. 베개가 손짓한다.
맥스 루케이도   2015-04-20
[칼럼] 숨겨온 나의 진상② 바람직한 고백
숨겨온 나의 진상① 나는 맥주가 좋다② 바람직한 고백③ 마음 검진고백. 이 단어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은 이미지들을 불러일으킨다. 비밀 심문. 중국식 물고문. 검은 커튼 뒤의 사제에게 불륜을 시인하는 것. 교회 강단 앞으로 나가 카드를 작성하는 것.
맥스 루케이도   2015-04-19
[칼럼] 하나님은 언제나 고치신다
이르든 늦든,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생에서 육체적 치유의 가능성에 관해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결정해야 할 것이다. 이 주제는 특히 나에게는 더욱 중요한 문제이다. 나는 제법 큰 카리스마적인 교회를 목회하고 있다. 우리 교회에서는 육체적 치유를
앤드류 윌슨   2015-04-17
[칼럼] 숨겨온 나의 진상① 난 맥주가 좋다
숨겨온 나의 진상① 나는 맥주가 좋다② 바람직한 고백③ 마음 검진나는 맥주를 좋아한다. 늘 그랬다. 고등학교 때 친구 녀석이랑 1리터짜리 맥주 한 상자를 코가 삐뚤어지게 마신 이후로, 난 맥주가 좋았다. 피자 한 조각에 맥주 한 잔이면 그렇게 좋을 수
맥스 루케이도   2015-04-15
[칼럼] 몸에 새겨진 상처
아이를 갖기 전에, 나는 임신한 여성들은 참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홍조를 띤 얼굴, 맵시 좋은 임부복을 입은 볼록 나온 배. 언젠가는 나도 그렇게 내 뱃속에 아기를 갖게 되겠지, 꿈을 꾸었다. 새 액세서리라도 갖게 되는 것 마냥.그리고 나는 임신
샤론 호드 밀러   2015-04-07
[칼럼] 지루한 본문이라고 그냥 넘겨서는 안 된다
성경에서 가장 지루한 부분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가르칠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성경에서 가장 지루하고 장황한 본문의 목록을 작성한다면, 아마도 세 가지 유형이 두드러질 것이다. 첫 번째 유형은 다음과 같은 것들로
앤드류 윌슨   2015-03-30
[칼럼] 권력은 있다
이번 주일에도 목회자들이 예배를 위해 강단에 설 준비를 할 것이다. 그 가운데 일부는 특별한 의상을 입을 것이다. 루터교회같이 예전을 중시하는 교회에서는 옛날 사제들이 입었을 법한 장백의[발끝까지 내려오는 길고 흰 옷]와 영대[어깨에 걸쳐 무릎 밑까지
앤디 크라우치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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