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3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그냥 지도자라 뭉뚱거려 말하기엔 너무나 막중한
내가 아이패드에 엘더elder나 엘더십eldership이라는 단어를 쓰기만 하면, 자동맞춤법 기능이 이 단어를 리더leader나 리더십leadership으로 바꾸어 놓는다. “리더십”이 넘쳐나는 문화―비즈니스, 정치, 학계, 기타 등등―에 살고 있지만
앤드류 윌슨   2015-05-15
[칼럼] "고요한 영혼의 평화가 그립습니다"
중세기 이탈리아의 한 봉쇄 수도원에, 이른 아침부터 누군가가 문을 두드립니다.사제가 나가보니 무척 피곤에 지쳐 보이는 중년 남자였습니다. 문을 열며 물었다고 합니다. “누구를 찾아오셨나요?” 사내는 “예, 평화를 찾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가 바로
이동원   2015-05-11
[칼럼] ‘녹색 그리스도인’의 길을 걸읍시다
바야흐로 우리 주변 세상은 다시 신록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연의 신묘한 조화를 절감하는 계절입니다.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다가올 바캉스 철을 기다리며 이제 그 구체적인 계획을 시작할 때이기도 합니다. 다만 며칠이라도 모든 것을 잊고 자연의
이동원   2015-05-08
[칼럼]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정기검진을 받으러 지방에서 올라온 후배를 만나려 대학병원을 찾았다. 혼자 대기실에 앉아있는 기분을 알기에 후배의 말벗이라도 되어주려고 이곳에 와있다. 내게도 익숙한 병원이다.나는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다. 이 병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몸속에 들
김경아   2015-04-29
[칼럼] 여전히 ‘나의 성장’이 중요한가'②
고백하건대, 성장 중인 그리스도인’이 '영적 성장에 대한 교회의 도움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설문 결과에 나도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윌로크릭 지도자들과는 다른 이유에서였다.나 또한 조사 결과에 공감한다는 말로 시작해야겠
마크 갤리   2015-04-24
[칼럼] 여전히 ‘나의 성장’이 중요한가' ①
미국에서 가장 저명한 교회가 교회 운영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하니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2007년 리더십 서밋에서 윌로크릭의 개척 목사인 빌 하이벨스는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가지고 이야기를 전했다. 서른 개가 넘는
마크 갤리   2015-04-22
[칼럼] 사라와 여전도사
세상은 성공을 위해 달려가고 신문과 텔레비전은 성공한 사람들에게 관심과 찬사를 보낼 때가 더 많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눈을 돌립니다. 독거노인의 고달픔, 미혼모의 눈물, 비정규직 노동자의 아픔, 시간 강사의 죽음, 고독사
박유미   2015-04-22
[칼럼] 기독교 최대의 역설
연세 높고 지혜로운 그리스도인 한 분과 개인적인 고통을 놓고 대화를 나누었던 날을 기억하고 있다. 그분의 사무실에서였는데, 그날 이후로 내게 있던 의문들을 표현할 단어들을 찾는 노력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그날의 기쁨이 지
웨슬리 힐   2015-04-20
[칼럼] 숨겨온 나의 진상③ '마음 검진'
숨겨온 나의 진상① 나는 맥주가 좋다② 바람직한 고백③ 마음 검진다윗은 백기를 들었다. 항복. 하늘에 대고 반박하는 것도 이제 그만. 그는 하나님께 자백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아마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늦은 밤. 잠자리에 들 시간. 베개가 손짓한다.
맥스 루케이도   2015-04-20
[칼럼] 숨겨온 나의 진상② 바람직한 고백
숨겨온 나의 진상① 나는 맥주가 좋다② 바람직한 고백③ 마음 검진고백. 이 단어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은 이미지들을 불러일으킨다. 비밀 심문. 중국식 물고문. 검은 커튼 뒤의 사제에게 불륜을 시인하는 것. 교회 강단 앞으로 나가 카드를 작성하는 것.
맥스 루케이도   2015-04-19
[칼럼] 하나님은 언제나 고치신다
이르든 늦든,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생에서 육체적 치유의 가능성에 관해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결정해야 할 것이다. 이 주제는 특히 나에게는 더욱 중요한 문제이다. 나는 제법 큰 카리스마적인 교회를 목회하고 있다. 우리 교회에서는 육체적 치유를
앤드류 윌슨   2015-04-17
[칼럼] 숨겨온 나의 진상① 난 맥주가 좋다
숨겨온 나의 진상① 나는 맥주가 좋다② 바람직한 고백③ 마음 검진나는 맥주를 좋아한다. 늘 그랬다. 고등학교 때 친구 녀석이랑 1리터짜리 맥주 한 상자를 코가 삐뚤어지게 마신 이후로, 난 맥주가 좋았다. 피자 한 조각에 맥주 한 잔이면 그렇게 좋을 수
맥스 루케이도   2015-04-15
[칼럼] 몸에 새겨진 상처
아이를 갖기 전에, 나는 임신한 여성들은 참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홍조를 띤 얼굴, 맵시 좋은 임부복을 입은 볼록 나온 배. 언젠가는 나도 그렇게 내 뱃속에 아기를 갖게 되겠지, 꿈을 꾸었다. 새 액세서리라도 갖게 되는 것 마냥.그리고 나는 임신
샤론 호드 밀러   2015-04-07
[칼럼] 지루한 본문이라고 그냥 넘겨서는 안 된다
성경에서 가장 지루한 부분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가르칠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성경에서 가장 지루하고 장황한 본문의 목록을 작성한다면, 아마도 세 가지 유형이 두드러질 것이다. 첫 번째 유형은 다음과 같은 것들로
앤드류 윌슨   2015-03-30
[칼럼] 권력은 있다
이번 주일에도 목회자들이 예배를 위해 강단에 설 준비를 할 것이다. 그 가운데 일부는 특별한 의상을 입을 것이다. 루터교회같이 예전을 중시하는 교회에서는 옛날 사제들이 입었을 법한 장백의[발끝까지 내려오는 길고 흰 옷]와 영대[어깨에 걸쳐 무릎 밑까지
앤디 크라우치   2015-03-27
[칼럼] 불편한 교회가 나를 살린다
1809년, 라마르크가 「동물 철학」(지만지 역간)이라는 책을 발표하면서 ‘용불용설’을 주장하자 많은 관심이 쏠리면서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용불용설은 당시 과학 수준으로는 정당한 대우를 받기가 어려웠다. 이론의 골자는 “후천적으로 획득된 형질이 후대
최규창   2015-03-24
[칼럼] 혼밥족의 ‘밥친구’ 예수
1혼자 밥 먹는 ‘혼밥’, 혼자 강의 듣는 ‘독강’, 이런 용어들이 요즘 대학가에서는 일상용어인가 보죠? 며칠 전에는 서울대에서 ‘혼밥족’을 위해 함께 밥 먹을 사람을 찾아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두
박명철   2015-03-23
[칼럼] 성경을 진지하게 탐구하라
우리 한국 교회 성도들은 성경을 정말 사랑한다. 매일 큐티를 하고, 매삼주오 방식(평일은 세 장씩 읽고 주일은 다섯 장씩 읽는 방법) 및 기타 성경 읽기 계획표를 활용하여 성경 통독을 하고, 매주일 최소 한두 편 이상 설교를 들으며, 주중에도 텔레비전
김희석   2015-03-20
[칼럼] 예수함께 하는 시간을 회복하라
일상 업무의 중압감, 세계 위기에 관한 뉴스, 가정이나 일터에서 마주치는 문제들 때문에 나는 불안할 때가 있다. 내 영혼은 짓눌려있고, 부담과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하지만 예수님의 제자들도 문제와 씨름하고, 중압감을 느꼈으며, 비통한 소식을 전해 들
앤 그레이엄 로츠   2015-03-20
[칼럼] 금식을 회복하라
우리는 믿음의 선배들이 실천했던 영적 훈련을 배울 때 분별력도 갖추게 된다. 시대가 다르니 훈련 방법도 달라야 한다. 장인의 작업실에서 배우는 도제처럼 우리는 가장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또 그 일에 가장 적합한 도구가 무엇인지 배워야 한다. 오늘날
조나단 윌슨하트그로브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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