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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래기]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스물아홉 여성이 인터넷 물품거래 사기를 벌인 죄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형적인 생계형 범죄였습니다. 그런데 깊은 원인은 다른 데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폭행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주먹질을 견디다 못해 어머니, 동생과 함께 무작정 집을 나왔다고 합니다.
김은홍   2016-01-25
[CT 칼럼] 12월 25일은 성탄절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우리 집에는 성탄절 전통이 거의 없다. 아이들이 너무 많고 또 너무 멀리 떨어져 사는 처지이니 그렇다. 이혼하면 결국 그렇게 손해를 보게 된다.크리스마스는 내게 힘든 시기다. 상실감이 다시 몰려오기 때문이다. 내가 어릴 적에 우리 가족은 밴 안에서 “
로어 퍼거슨   2015-12-26
[CT 칼럼] “할머니의 그 빛을 제게도 나눠 주실래요?”
성탄의 불을 밝히자. 작은 교회라 할지라도. 흑인 교회라 할지라도. 짐 크로Jim Crow[뮤직 코미디에 등장하는 시골의 초라한 흑인 캐릭터]의 인생처럼 춥고 우울한 겨울이라 할지라도. 기쁜 마음으로 밤하늘을 밝히자. 우리의 교회를 보여주자. 우리의
패트리시아 레이번   2015-12-23
[행가래] 새해, 마음사용 설명서
‘해피 뉴 이어! Happy New Ear!!!’“보내준 새해 마음 설명서 잘 읽어쏘야. 그런데 거 머시냐, 오자誤字부터 고쳐 부러야 쓰것소야. Happy new ear가 뭐시다요? Happy new year재?”“니가 시방 나한테 문자를 써부러야?
송길원   2015-12-21
[CT 칼럼] 갈라진 형제들과 함께 기도하기
장면 1: 장소는 전에 내가 출석했던 침례교회다. 나는 예배 시작 직전에 교회 안으로 들어선다. 몇 년 전에 내가 이 침례교회를 떠나게 했던 그 어설픈 모습들을 다시 보게 될 것이라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서 안으로 들어선다. 현재 나는 성공회 교
웨슬리 힐   2015-12-21
[CT 칼럼] 일상의 피스메이커
실이 수북한 바구니를 곁에 두고 나는 의자에 가만히 앉아 익숙한 손놀림으로 한 코 한 코 뜨개질을 했다. 코바늘뜨기는 항상 분주한 내 삶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오늘처럼 정신없는 날엔 뜨개질이 더욱 필요하다. 반복되는 코바늘의 움직임이 벌렁거리는
매기 존슨   2015-12-15
[CTK 칼럼] 4050 남자들의 죽음
[사회를 읽는 목회]우리나라에 자살이 많다는 것은 다들 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자살률로 11년 동안 1위를 지키고 있는 나라다. 그럼 실제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일까? 2014년 한 해 동안 자살로 죽은 사람은
조성돈   2015-12-02
[하늘바래기] “얘들아, 밥 먹자.”
개인 단위로 모든 일이 되어 가는 현대 사회(그냥 밋밋하게 ‘개인주의 사회’라 하지 않겠다)를 여실히 보여주는 그림이 있습니다. 혼자 밥 먹는 사진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끔찍한 풍경이 있습니다. 한 식탁에서 밥 먹는데, 각자 먹습니다. 젓가락은 식
김은홍   2015-11-26
[행가래] 검은 색으로 내 몸을 둘러보는 것은 어떨까
송길원의 행가래幸家來 “예수의 머리를 싸맸던 수건은, 그 삼베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한 곳에 따로 개켜 있었다.”(요20:7) 부활하신 그분이 굳이 옷까지 개켜 놓고 나올 특별한 사정이 있었던 것일까? 더 급한 것은 자신이 살아났다는 것을 알리는
송길원   2015-11-22
[CT 칼럼] 최전선에 선 군대
1990년대 말,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은 성매매의 방대함과 야만성에 눈뜨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보다 한참이나 앞선 이들이 있었다. 구세군이 성매매에 맞서 싸운 역사는 영국 구세군 화이트홀 영문의 엘리자베스 코트릴이 성노예 생활에서 탈출한 여성과 소녀들
데이비드 네프   2015-11-16
[CT 칼럼] "열심교회"가 우리 시골 마을에 왔을 때 내게 벌어진 일들
“열심교회”HotChurch라고 불러야 될까! 하여튼 열심교회가 트럭들이 뽀얀 먼지를 일으키며 달리는 나의 세계 속으로 로켓처럼 날아들었다. 열심교회는 고적한 시골마을의 예배시간에 활기를 가져오고 첨단기술을 도입했다. 열심교회를 자동차 경주로 치면,
키스 맨스   2015-11-13
[하늘바래기] 우리도 한 때는
아일란 쿠르디,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아기가 터키 해변에서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아일란이 살아 있을 때 아일란의 가족은 캐나다에 이민신청을 냈다가 거부당했다고 합니다.아이를 안고 경찰을 피해 달아나는 시리아인 남성을, 취재 중이던 헝가리 여성 카메
김은홍   2015-11-13
[CT 칼럼] 위기의 섬이 우리 발밑에서 가라앉을 때
얼마 전 열 살 난 어린친구 리암이 내게 철학자냐고 물었다.“그래.” 나는 대답했다.“철학자들은 무슨 일을 해요?”“우리 철학자들은 말싸움에 대해 아주 많은 생각을 한단다.” 나는 말했다.리암이 내 대답에 만족한 듯해서 나도 만족했다.그러나 철학은 단
더글러스 그루트위스   2015-11-12
[CT 칼럼] 최전선에 선 군대
불완전한 과거 1990년대 말,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은 성매매의 방대함과 야만성에 눈뜨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보다 한참이나 앞선 이들이 있었다. 구세군이 성매매에 맞서 싸운 역사는 영국 구세군 화이트홀 영문의 엘리
데이비드 네프   2015-11-11
[CT 칼럼] “종의 리더십” vs 예수님의 리더십
20대였을 때, 제자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거기서 종의 리더십servant leadership에 관한 책을 과제로 읽었다. 저자는 예수님이 다른 사람들을 섬기신 방식들을 설명했다. 사람들의 발을 씻기시고, 아이들이 당신의 무릎 위에 앉는 것을 허락
크리스티나 클리브랜드   2015-11-09
[CT 칼럼] 모든 아기는 천국에 가는가?
성령이 이끄시는 삶 아기는 천국에 가나요? 내가 이것보다 더 자주 받은 신학적 질문은 생각나지 않는다. 선진 국가들에서 유아 사망률은 지난 몇 세기 동안 크게 줄었지만, 죽은 아이의 영원한 운명은 여전히 많은 그리
앤드류 윌슨   2015-11-08
[CT 칼럼] 모든 아기는 천국에 가는가?
오랫동안 나는 왜 성경이 이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는지 궁금했다. 신학자로서 나는 “그렇다”고 논증할 수 있는 요소를 발견했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정신적 능력을 고려했을 때. 그리고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의 아이들의 책임을 고려했을 때는. 그리고 나는 지
앤드류 윌슨   2015-11-07
[CT 칼럼] “종의 리더십” vs 예수님의 리더십
진실을 말하자면 20대였을 때, 제자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거기서 종의 리더십servant leadership에 관한 책을 과제로 읽었다. 저자는 예수님이 다른 사람들을 섬기신 방식들을 설명했다. 사람들의 발을
크리스티나 클리브랜드   2015-10-21
[행가래] 아, 사도
송길원의 행가래幸家來 슬며시 웃음이 배어나는 풍자와 박하 향 가득 통찰을 주는 글로 정평이 난 송길원 목사의 기명 칼럼이다. 이 칼럼을 통해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소재들에서 행복, 가정, 미래의 주제를 기독교 세계관으로 담아내어 독자들의 삶을 헹가
송길원   2015-10-21
[행가래] 카르페 디엠…메멘토 모리
송길원의 행가래幸家來 슬며시 웃음이 배어나는 풍자와 박하 향 가득 통찰을 주는 글로 정평이 난 송길원 목사의 기명 칼럼이다. 이 칼럼을 통해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소재들에서 행복, 가정, 미래의 주제를 기독교 세계관으로 담아내어 독자들의 삶을 헹가
송길원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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