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6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목회 이야기] 톰 라이트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생을 다하지 않은 이의 공과를 따지는 일에는 ‘리스크’가 따른다. 사람이란 모름지기 언제든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불가피하게 ‘그’를 평가해야 할 때는, 그래서 단정은 금물이다. 이 원칙은 마땅히 톰 라이트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톰 라이트’를 커
이승구   2014-04-28
[목회 이야기] 내가 약할 때
대학생 사역을 이끌다가 록하버 교회의 교육 목사로 막 옮겨 옮겨왔을 때, 그 교회는 작은 개척 교회였지만 활기가 넘쳤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기회에 나는 영광스럽고 또한 놀라웠다. 그래서 내가 이 역할을 잘 감당할 것이라 믿어 준 모든 사람들에게 좋
마이크 어   2014-04-28
[목회 이야기] ‘문화 전쟁’ 바로 알기
CT와 CTK 지면에서 낯설지 않은 사회학자, 로버트 우스노우의 오래된 책 한 권이 우리말로 옮겨져 나왔다. 「기독교와 시민사회」는 미국에서 1996년에 출간된 책이다. 그런데 다루는 내용이 전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 근 20년의 시간차가 이 책의
로버트 우스노우   2014-03-23
[목회 이야기] 건강한 목사, 건강한 교회
그 교회는 10년 동안 목사가 다섯 번이나 바뀌었다. 내가 목사 후보자로 면접을 볼 때, 그 교회 운영위원들은 그렇게 사람이 자주 바뀐 이유를 사임한 목사들 탓으로 돌렸다. 내가 그 말을 완전히 믿은 것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나는 그 교회의 다음 희생
레니 루체티   2014-03-23
[목회 이야기] 오색찬란 그리스도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누가복음 24:3-5그대 정복했
티모시 홀   2014-03-23
[목회 이야기] 하나님은 ‘유쾌한 창조자’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6:11 우리 그리스도인은 빛을 이야기하는 사람이요, 기쁨을 선포하는 사람이다. 어디를 가든 우리는 복음의 마스코트요, 무한한 창조주
나단 윌슨   2014-02-21
[목회 이야기] [목회 자료실]‘갈등’을 바라보는 3가지 건강한 시선
■ 1992년 사라예보를 떠나 세르비아 군에 입대한 한 남자가 있었다. 당시 세르비아 군은 사라예보를 폭격 중이었다. 그는 그 폭격에 의해 아파트가 파괴된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와 통화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 그들이냐 우리냐 둘
CTK   2014-02-21
[목회 이야기] [흐름과 움직임] 우리 교회가 혹시 ‘고령화 교회’?
2013년 현재 대한민국은 노인 인구 600만 명을 돌파했다. 전체 인구의 12.22%에 해당한다. 지난 2000년 7월에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 중 노인 인구가 7.2%를 차지하면서 ‘고령화사회’에 진입했다. 통계청은 2019~2020년쯤에 우리나라가
CTK편집부   2014-02-21
[목회 이야기] [목회 자료실] “병을 치료하지 말고 인격을 치료하라”
스위스의 내과 의사였던 폴 투르니에는 상담자, 심리치료사, 또는 정신과 의사로 잘 알려져 있다. 투르니에는 1898년 5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의고, 여섯 살이 되던 해에는 어머니마저 돌아가셨다. 고
정동섭   2014-02-21
[목회 이야기]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우리가 관람하는 연극은 등장인물들의 ‘연기’다. 정확하기 이를 데 없는 전기보다 소포클레스의 비극 한 편에 인간에 대한 더 많은 진실이 담겨 있다. 배우들은 각자 자신의 역할을 연기하지만, 우리는 실생활에서 어떤 사람을 지켜보고 있는 것만큼이나 확실하
폴 투르니에   2014-02-21
[목회 이야기] ‘조폭’과 함께 흘린 눈물
8년 전, 전임 목사 사역을 시작했을 때, 나는 내가 사람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게 될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런 눈물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동네로 꼽히는 곳에서 30년 가까이 목회를 해 온 친한
파코 아마도르   2014-02-21
[목회 이야기] 어떤 직장이든 사역지가 될 수 있다
호세 질스트라가 어린 시절부터 다닌 교회는 해외선교에 전력을 다하는 교회였다. 그는 “당시 우리 교회는 헌신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전임 사역자가 돼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진정한 신자에게 비즈니스 세계는 어울리지 않는 곳이라고 여기는 분위기였지
페니 슐라프 무스코   2012-02-29
[목회 이야기] 무슬림은 기독교를 어떻게 보는가
무슬림이 기도시간마다 낭송하는 “라일라하 일라 알라”(Lailaha illa Allah)는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다”는 의미로, 이슬람 신앙의 핵심이다. 무슬림이 다른 종교의 교리를 해석할 때도 이 고백을 잣대로 삼는다. 따라서 무슬림이 기독교를
웬디 머레이 조바   2012-02-29
[목회 이야기] 올바른 애국심은 무엇인가
아버지는 빳빳한 성조기를 집 밖에 게양하시곤 했다. 국경일뿐만 아니라 1년 내내 국기를 달았지만 아버지는 한 번도 그 이유를 말씀해주신 적이 없었다. 아버지가 특별한 애국자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이기는 했지만, 전쟁에 대해서
데이비드 거쉬   2012-02-29
[목회 이야기] 교회가 보여준 최악의 역기능
인간의 여느 노력과 행위가 그러하듯, 신학 또한 개인의 힘으로 이뤄낼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명한 신학자가 발표하는 글에서 공동 저자의 이름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미로슬라브 볼프의 논문에는 다섯 명이나 되는 동료 학자들의
미로슬라브 볼프   2012-02-29
[목회 이야기] 함께 가는 길
길을 떠나 산을 지납니다.강과 함께 달립니다.나무 아래 쉼 가운데 바람과 햇살과 대화합니다.떠나기 전날 밤의 설렘,여행하며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론 생각지 못한 행복한 만남.때로는 여러 갈래 길에서 머뭇거립니다. 그렇게 서 있는 우리에게 그분은 손 내
박정현기자   2009-05-08
[목회 이야기] 고난주간을 앞두고 십자가를 바라보며
4월, 고난주간의 한복판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우뚝 솟아 있다. 이 십자가는 우리에게 네 개의 “L”을 주었다. 사랑(love), 생명(life), 자유(liberty), 광명(light)을 주었다. 십자가는 우리를 사랑하시되 독생자까지 주신 측량할
박성규   2009-04-09
[목회 이야기] 마음속 생명나무
꽃향기가 바람 속에 묻어나는 봄입니다.화려한 봄의 생기에 만물은 기지개를 켜지만, 거리에는 우두커니  한 남자가 서 있습니다.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사람들은 도무지 관심이 없습니다.그저 제 갈 길을 갈 뿐.힘 없는 그의
박정현 기자   2009-04-08
[목회 이야기] 끝이 좋아야 합니다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한 해를 소망 가운데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흘러감을 다시금 실감하게 됩니다. 흔히들 한해의 초에는 이상주의자가 되고, 중간에는 현실주의자가 되다가, 연말이 되어서는 아쉬움과 부족함을
박진석   2009-03-09
[목회 이야기] 정말 따뜻하게 지내셔야 해요
초라한 창고 안에 있던 까만 연탄이 빛을 보며 세상으로 나옵니다.등짐에 올려져 골목길을 누비고손수레에 실려져 언덕을 오릅니다.사람들은 이내 숨이 차오르고 발그레한 얼굴엔 땀방울이 흐릅니다.넉넉한 웃음으로 마음을 채운 사람들이 발걸음을 재촉하며언덕 위
박정현 기자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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