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9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커버스토리] 뉴라이프교회, 새 생명을 얻다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맞은 그해 부활절 아침에는 기계가 내뿜은 연기가 유난히 자욱했다. 무대를 거쳐 교인 수천 명의 머리 위에서 불규칙하게 춤추는 녹색 레이저 광선이 연기를 자르듯 관통한다. 아침 예배는 흥분의 도가니다. 기타 연주자, 가수, 첼로 연주
패튼 도드   2013-12-24
[커버스토리] 「순전한 기독교」가 예상을 깨고 성공한 이유는
60년 전, 영국 런던의 제프리블레스출판사는 옥스퍼드대학 어느 문학교수의 세 차례 라디오 강연 내용을 책으로 묶어 처음 출간했다. 이 책의 제목은 “순전한 기독교”였으나 제목과 달리 책 내용은 결코 ‘단순하지’mere 않았다. 방대한 신학·철학·윤리
존 스택하우스 주니어   2013-11-26
[커버스토리] 루이스에게 닿는 두 갈래 길
민낯으로 만나는 인간 루이스「당신의 벗, 루이스」 C. S. 루이스 | 홍종락 옮김 | 홍성사 | 656쪽(양장), 736쪽(보급판)C. S.  루이스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월터 후퍼다. 루이스의 유작 관리자로 루이스의 글을
홍종락   2013-11-26
[커버스토리] 루이스가 그 길을 밝히 드러낸다
런던 웨스트민스터대성당 남쪽 회랑, 천년 동안 잉글랜드의 왕과 왕비 즉위식이 거행된 ‘시인 구역’에는 조각상, 명판, 글을 새긴 판석 등이 잔뜩 모여 있다. 제프리 초서, 앨프레드 테니슨, 찰스 디킨스가 이곳에 묻혀 있고, 그 외에도 수십 명의 인사들
마이클 워드   2013-11-26
[커버스토리] 내가 풀 수 없는 질문이 나를 새로 태어나게 한다
내발자국 소리가 유독 크게 들릴 때가 있다. 보통 주위가 조용할 때인데, 그럴 때면 걸음을 천천히 떼면서 내 걸음이 내는 소리를 듣는다. 왜 이리 바쁜가, 무엇이 그리 중요한가. 로렌스 곽, 한국 이름 곽은경의 삶은 내 걸음 소리를 높인다. 그가 걸어
박동욱   2013-10-22
[커버스토리] 문을 열고 분열된 땅에 길을 내다
자말 쉐하드는 법을 어기거나, 체포되거나, 감옥에서 복역한 적이 없다. 하지만 그는 인생 대부분을 감옥에서 나온 사람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살아왔다. “나는 도둑이나 마약에 중독됐던 사람들과 같이 놀면서 자랐어요. 나를 돌봐준 보모는 살인자였지요.”
데일 핸슨 버크   2013-10-22
[커버스토리] 술로 타오르는 불을 끄라
사망자는 총 일곱 명이었다. 한 여교사와 그녀의 남편, 그리고 부모 없이 자라던 다섯 명의 장애 아동. 이들은 지난 9월, 한 공예박람회에 참석했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모스크바 거리를 시속 200Km로 질주
마크 R. 엘리엇   2013-10-22
[커버스토리] 빈민가에서 만난 혼돈과 은혜
역사상 처음으로 인류의 절반이 도시에 살게 됐다. 그 절반의 약 8억 6000만 명은 불안하고 비좁고 비참한 도시 빈민가에 살고 있다. 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도시 빈민가에는 기독교 선교사들도 있다. 그들은 선택의 여지가 있는데도 스스로 빈민가에
켄트 아난   2013-10-22
[커버스토리] 교회가 동성부부를 환대해야 하는 이유는
이제는 주변에서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 다음 상황을 한번 상상해보자. 어느 월요일 아침, 동성부부인 매트 존스스미스와 알렉스 존스스미스 부부는 입양한 딸 레이첼을 데리고 마라나타성경교회 여름성경학교에 등록하러 왔다. 주일학교 책임자는 어떻게 해야
티모시 모건   2013-09-23
[커버스토리] 우리를 위협하는 이들을 위해 살 수 있다면
난리다. 봄에는 차별금지법 때문에 난리더니 가을엔 김조광수와 김승환의 동성 결혼으로 또 난리다. 활활 타오르는 동성애 논쟁에 그리스도인들만큼 열심히 땔감을 댄 사람들도 없지만, 동성애가 성경에서 차지하는 미미한 비중을 생각하면 성난 복어처럼 부푼 우리
박총   2013-09-23
[커버스토리] 그들 역시 회복돼야 할 하나님의 형상이다
동성애를 둘러싼 우리 사회의 갈등지난 9월 7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 앞에서 김조광수 감독와 퀴어영화 수입제작사인 레인보우팩토리 김승환 대표는 국내 최초 동성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단체인 예수재단 소속의 한
윤성헌   2013-09-23
[커버스토리] 변하지 않는 그들, 변하지 않는 교회
먼저, 교회 언니를 좋아하면서 자신의 성 정체성에 눈을 뜬 A의 이야기다. A는 목회자 자녀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목회자 자녀라는 이유로 어른들의 신뢰와 기대를 받으며 겉으로 보기에 별 문제 없는 신앙인으로 자랐다. 열여섯, 사춘기에 들어서
박동욱   2013-09-23
[커버스토리] 레위기 사랑 배우기
A. J. 제이콥스의 2007년 베스트셀러 「미친 척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아본 1년」(세종서적 역간)이 ‘유머와 엔터테인먼트’ 서가에 꽂혀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그 책을 어떻게 해야 바르게 평가하고 음미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제이콥스는 그
크리스토퍼 라이트   2013-08-19
[커버스토리] 우리는 지금 모두 라합이다
성경에는 종족 학살이 나온다. 성경은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처럼 여러 도시에서 가나안 종족을 진멸하는 장면을 기술하며(수 6:21),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제시한다.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 그곳 거주민들을 만날 때 반드시 해야
필립 캐리   2013-08-19
[커버스토리] 신구약성경의 긴장과 역설
초대 교회 감독 마르시온은 수많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입 밖에 내지 않는 수호성자가 되었다. 솔직히 말해 이 이단자를 화형에 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 그런가?그가 초대 교회 이후로 늘 교회를 괴롭히고 있는 문
마크 갤리   2013-08-19
[커버스토리] 종족을 몰살하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가
최근 우리 동네 한 기독교 학교에서 성경 과목을 가르쳤다. 할당받은 주제는 “성경은 믿을 만한가?”였다. 나는 준비를 철저히 했다. 빈틈없는 논증과 개인적 일화, 역사적 근거를 노련하게 섞어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다. 우선, 정경 발전의 역사를 막힘없이
마크 뷰캐넌   2013-08-19
[커버스토리] 유턴의 힘
월화수목금금금. 과로는 미덕이고 야근은 축복인가. 한국의 연평균 노동 시간은 2193시간(2010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749시간에 비해 아주 길다. 그리스, 칠레와 더불어 최장 시간 노동 국가에 속한다. 노동 시간이 가장 짧은
박동욱   2013-06-24
[커버스토리] 믿음? 행위? 그 균형을 찾아
"주재권 구원"의 이슈가 거치는 단계를 화산 폭발 단계에 비유해도 좋겠다. 이 이슈는 한동안 잠잠하다가 별안간 격렬하게 분출한다. 그런데 화산과는 달리 주재권 구원의 이슈는 점차 사멸되기를 거부한다. 그래서 지금도 살아서 연기와 유황가스를 내뿜고 있다
루이스 존슨   2013-05-27
[커버스토리] “대단하지 않다,오직 은혜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니 내가 참 작다 싶다. 은혜를 누리려면 그 은혜를 담을 만한 그릇이 먼저라는 생각도 들었다. 주의 은혜가 아무리 크고 드라마틱해도 내가 찻잔이면 그 폭과 깊이를 어찌 알려나. 그러니 ‘안전’한 인생만 고집하지 말고 일찍이 주를 따라
유지숙, 박동욱   2013-05-23
[커버스토리] 값싼 구원론에서 벗어나기
고민의 출발점은 형편없는 우리의 삶이다. 한국 교회의 처참한 ‘윤리적 실패’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자처하는 교회가 사회로부터 ‘개독교’라는 칭호를 얻은 것은 우리의 신학적 무지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잘 아는 바를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권연경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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