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7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새로나온 책] 행복이 가득한 그
…네 잎 크로버의 꽃말은 ‘행운’이지만, 꽃밭에 지천으로 퍼져 있는 세 잎 크로버의 의미는 ‘행복’이랍니다. 우리의 삶이 행운을 찾기 위하여 행복을 잊고 지낸다면 그것은 큰 불행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특별한 것을 바라다가 진정으로 소중한 것
김은홍   2015-05-18
[따옴표] 따옴표
십자가의 부활을 사는 일상영웅팀 체스터 지음|백지윤 옮김|IVP 펴냄 ‘일상’ordinary과 ‘영웅’hero, 안 어울리는 조합이다. 영웅은 ‘비상한’ 인물 아닌가. 일상의 영웅이라니. 이 별스런 말이 딱 어울려
김은홍, 김희돈   2015-05-18
[새로나온 책] 무종교 시대의 영혼들
‘종교 없음’이라는 책 제목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아는 분의 추천으로 이 책을 구입했을 때만 해도 이 책의 제목이 의미하는 바를 다 알지 못했다. 종교사회학 책으로서 조금은 도발적인 의미인 줄 알았다. 그러나 상당히 복음적인 방향을 가지고 있었고
조성돈   2015-05-18
[새로나온 책] 모든 그리스도인은 제자다
‘제자’나 ‘제자도’라는 말만큼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가 또 있을까. 마이클 윌킨스는 이 친숙한 용어를 다시 정리하여 우리가 그 본래의 의미를 새길 수 있도록 돕는다.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훈련이나 프로그램으로서의 제자도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에
김희돈   2015-05-18
[정지영의 '너 잘 만났다!'] 카이퍼의 눈으로 잠언을 읽다
네덜란드 총리이자 개혁주의 3대 신학자 중 한 사람이었던 아브라함 카이퍼가 잠언에 관한 책을 썼다면, 이 책처럼 쓰지 않았을까. 그는 “만유의 주권자이신 그리스도가 내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영역은 인간의 삶에서 한 치도 없다”는 자신의 영역 주권 사
정지영   2015-05-18
[이달의 책] 찬-반에 갇힌 한국 한국 오순절 신학의 돌파구를 찾아
해외 한인 이민교회에 가보면 모국에서 이미 몇 십 년 전에 부르던 찬송을 듣게 되거나 아주 오래 전에 읽었던 신앙서적들을 발견하게 된다. 단지 몇몇 문화적인 현상만이 아니다. 한국에서는 이미 많은 경험과 논의를 거쳐 좀 더 성숙한 관점으로 변화한 목회
조재천   2015-05-15
[영화] 모든 인생들이 외치는 ‘신은 죽지 않았다’
한 학생이 대자보를 붙인다. 많은 학생들이 지켜보고 있다. 영화 의 이야기를 이 한 장의 포스터가 잘 담아내고 있다. 대자보는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기 위해 쓰는 것. 주인공은 자신의 신념을 공적으로 알리고자 몸부림을 친다. 마침내, 몸과 마음으로 쓴
김희돈   2015-04-30
[영화] 인생, 예측할 수 없어 신비한
1 사진작가 함철훈 선생은 사진기라는 특별한 도구를 통해 하나님의 신비로운 세계에 이를 수 있다고 했다. 그가 촬영한 새벽하늘을 본 적이 있다. 눈으로 보기에는 그저 암흑 같은 새벽의 하늘, 거기 사진기를 갖다 대고, 조리개를 열어둔 채, B셔터를 사
박명철   2015-04-30
[따옴표]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정ㅣ온리갓ㅣ디트리히 본회퍼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정임영수 지음 | 두란노 펴냄이달의 책 「스틸」의 여운 때문인지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 말이 더욱 깊은 의미로 다가온다. 한때 는 열정으로, 또 한때는 회의로, 또 한때는 도피로&hellip
김은홍, 김희돈   2015-04-20
[이달의 책] 여자, 은혜를 만나다
먼저 이 말부터: 서른여섯 살 이전에 회고록을 두 권이나 쓴 사람에 대해서는 속단하지 말자. 오늘날과 같은 자기도취의 시대에 이런 장르의 이야기는 넘쳐 난다. 인정한다. 같이 나누기에는 이런 종류의 이야기에는 지혜와 경륜이 한 서른 가지는 부족할 것이
케이틀린 비티   2015-04-20
[리뷰] 죽음을 되찾자
죽음은 인류 태초의 질문이다. 수천 년을 이어온 이 질문은 아직도 우리에게 남아있다. 죽음은 무 엇이고 죽음 이후는 무엇인가. 이 질문은 인류의 가장 궁극적인 질문이 될 것이다. 이 한국 땅에서도 죽음에 대한 질문
조성돈   2015-04-20
[새로나온 책] 상상하는 만큼
스카이 제서니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 세상과 어떠한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하나님의 도시」(죠이선교회), 제목은 미래지만 오늘을 이야기한다.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이어야
김희돈   2015-04-20
[새로나온 책] 길, 길, 길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제작한 「예수의 발자취」 280~281쪽에 ‘바울의 선교 여행’ 지도가 있습니다. 바울이 4차에 걸쳐 걷거나 배를 타고(말 따위의 다른 교통수단 이용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행한 여정을 화살표와 지명으로 표시한 지도입니다. 찬송
김은홍   2015-04-10
[새로나온 책] "위기를 직시하고 공유하라"
한국 교회의 미래를 예측한 「2020 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의 후속편이다. 미래학자이자 목회자인 최윤식 박사가 ‘어떻게 할 것인가’의 관점에서 그린 두 번째 미래지도다.저자는 2년 전 첫 책에서, 한국 교회에 이미 위기가 시작됐다고 진단한 바 있
김희돈   2015-04-07
[새로나온 책] 광야와 사막을 건너는 사람
그 날도 유관재 목사(성광침례교회)는 이른 새벽, 성경을 폈다. 교인들에게 '왜?'라는 시각에서 성경을 대하라고 강조해 온 그였기에 성경 읽기에 늘 공을 들여 왔다. 그런데 그날따라 광야와 사막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얼마 후, 그는
김희돈   2015-04-07
[새로나온 책] 기도는 투쟁이다
“빈손에서는 빈 기도가 나온다.” 프랑스 속담이다. ‘좋은’ 속담이다. 무슨 뜻일까? 여기서 잠시 기도에 대한 본인의 신학적 상상력 또는 건전성을 한 번 테스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정말, 한 1~2분 정도 생각해 보길 바란다.)정답:
김은홍   2015-03-31
[새로나온 책] 묵상하듯, 성경의 산과 나무를 보라
건전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보통 성경에 욕심이 있기 마련이다. 설교를 듣거나 성경을 읽을 때, 또는 큐티할 때 궁금증 같은 그 무엇이 잔상처럼 남곤 한다. 그 때마다 목회자처럼 주석을 펴기가 쉽지 않고 교회로 달려가 묻기도 수월치 않다. 홀로 성경을 알아
김희돈   2015-03-30
[새로나온 책] 성경으로 공동체를 세우려면
교단 총회를 취재할 때마다 아쉬운 점은 적어도 공의회에서 나누는 토론들이 대부분 성경을 중심으로 논의되지 않더라는 사실이다. 서울 강남의 어느 교회가 주일 저녁에 드리던 예배를 주일 오후시간으로 옮기는 문제가 헌의되었을 때이다. 그 요지는 ‘왜 주일
박명철   2015-03-30
[새로나온 책] 결혼이란 '죄인인 한 남자와 죄인인 한 여자'의 결합이다
기대했던 것보다 나은 결혼생활이 있을까? (혹 부모님이 (반)강제로 얼굴 한 번 못 본 사람과 맺어 줬다는 그런 고릿적 이야기에서는 그럴 수도 있었겠지 싶다.) 모름지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연한 분홍빛 바탕에 보라색 꽃을 수놓은 표지에 ‘
김은홍   2015-03-28
[새로나온 책] 세상을 바꾼 한 주간
고난주간이면 다시 펴 드는 책이 있다. 헨리 나우웬의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이다. 고난주간 이른 아침, 아직 붐비지 않는 지하철 출근길에 이 책은 나를 잠잠히 묵상의 길로 이끈다. 나만의 고난주간 '리추얼'ritual이다. (우리에겐
김은홍   20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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