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성경에 뿌리내린 언어가 필요하다
이단들이 극성이다. 상당수 이단들은 기존 교회보다 좀 더 비성경적으로 표현하고 가르치는 데까지 나아간다. 그런데 기존 교회에서 이상한 표현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이단의 표현 방식이 ‘좀 지나치네’라고만 생각할 뿐 근본적으로 잘못됐다는 인상을 받지 못하는
이승구   2015-06-24
[칼럼] 나를 바꾼 말씀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것 예수 시대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진 것이 별로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의 땅에서 소작농으로 일하면서 살아갔다. 도시 지역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은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는 허름한 집에서 살
크레이그 키너   2015-06-23
[하늘바래기] 월요일의 하나님께 감사!
월요일 이른 아침 물 먹은 솜뭉치가 되어 몸을 일으키면서 드는 그의 첫 생각은 ‘어제 좀 쉴 걸’입니다. 그는 교회에서 맡은 일, 하는 일이 참 많습니다. 자원하는 맘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어느덧 고된 일과가 되어 그를 지치게 합니다. 주일 저녁나절에
김은홍   2015-06-23
[고백] 북한을 탈출하다
어떤 면에서는 북한에서 자란다는 것은 생각보다 평범하다. 나에게는 항상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셨고, 나를 끊임없이 돌봐주던 누나도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잠자리를 잡기도 했고, 텔레비전 만화를 보려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기도
요셉 김   2015-06-23
[칼럼] 왜 걱정하는가
집안을 치우고 성경공부를 준비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췄는데 정작 사람들이 절반밖에 나타나지 않았다. 아마도 소그룹 리더에게 가장 당혹스러운 순간이 아닐까. 소그룹 멤버가 참석하긴 했어도 입을 꾹 다물고 있을 때는 문제가 더 심각하다. ‘도대체 이 짓을
앨런 화이트   2015-06-10
[칼럼] 자살에 대해 교회가 할 일
자살 문제에 있어, 교회는 자살에 관해 가르치는 것 이상의 일을 해야 한다. 교회의 일차적 사명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첫째, 교회는 진리의 공동체, 곧 교인들이 자신의 삶에 관해 진실을 말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전념해야 한다. 교회는
토마스 D. 케네디   2015-06-04
[칼럼] 장로는 교회를 'OO'하는 직분이다
내가 아이패드에 장로를 뜻하는 엘더elder나 엘더십eldership이라는 단어를 쓰기만 하면, 자동맞춤법 기능이 이 단어를 리더leader나 리더십leadership으로 바꾸어 놓는다. “리더십”이 넘쳐나는 문화―비즈니스, 정치, 학계, 기타 등등―
앤드류 윌슨   2015-06-03
[칼럼] 우리에게는 남겨진 자들을 보살펴야 할 책임이 있다
몇 해 전 우수한 학생 한 명이 사무실로 찾아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그녀는 이전에도 몇 차례 가슴 아픈 과거가 있었지만 믿음이 크게 성장했노라 이야기한 적 있었다.그러나 이날, 그 학생은 최근 자살을 계획했었다고 고백했다. 나는 충격과 혼란에 휩
토마스 D. 케네디   2015-06-02
[칼럼] 괴롭힘 당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Mom's Q 우리 아이 건강하게 키우기Q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우리 아이에게 동네나 놀이터, 유치원에서 괴롭히는 친구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하라고 가르쳐야 하나요?A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아이가 괴롭힘 당할 때 어떻
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   2015-05-18
[칼럼] 성경이 가는 데까지 가고 멈추는 데서 멈추면 된다
오늘날 우리는 다시 열린 세계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18세기 계몽주의 시대 이후 이성의 계몽을 선언하고 초자연적 세계를 향한 창을 닫아 버린 닫힌 세계관을 갖게 된 근대인은, 20세기에 들어와 이성의 절망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또 다시 초자연의 세
이동원   2015-05-17
[칼럼] 세상의 모든 실패자들에게
WRESTLING WITH ANGELS 캐롤린 아렌즈의 천사와 씨름하기레슬링 선수에게 허벅지 관절만큼 중요한 힘의 중심축은 없다고 레슬링 코치인 내 남편이 말한 적 있다. 야곱이 전혀 힘을 쓰지 못하도록 그의 힘의 원천을 치시기 전까지 하나님은 야곱이
캐롤린 아렌즈   2015-05-16
[칼럼] 최소주의의 유행 속에서 예수 따라 살기
주중에 가장 기분 좋은 일의 하나는 메일함을 비우는 것이다. 지난 한 주간 받은 이메일에 답신을 보내고, 보관하고, 삭제하는 시간 말이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의 성배”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메일에 답신을 보내는 것은 더 많은 이
케이트 셸넛   2015-05-15
[칼럼] 그냥 지도자라 뭉뚱거려 말하기엔 너무나 막중한
내가 아이패드에 엘더elder나 엘더십eldership이라는 단어를 쓰기만 하면, 자동맞춤법 기능이 이 단어를 리더leader나 리더십leadership으로 바꾸어 놓는다. “리더십”이 넘쳐나는 문화―비즈니스, 정치, 학계, 기타 등등―에 살고 있지만
앤드류 윌슨   2015-05-15
[고백] 고통과 침묵의 12년
사람들은 내게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느냐고 묻곤 한다.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다. 하나님을 발견하기 위해 책을 읽지도 교회에 가지도 않았다. 그저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내 신앙의
마틴 피스토리우스   2015-05-15
[하늘바래기] “나도 보코하람 테러 희생자이다”
몇달 전 파리의 그 출판사 테러, 다들 기억하십니까? 이름도 기억나십니까? 당신도 “샤를리”이신가요? 그러면, 그보다 며칠 앞서 나이지리아에서 일어난 테러는? 보코하람은? 얼핏 들어는 본 것 같기는 하신가요?잠시 28쪽 “보코하람의 참상, 그 눈물을
김은홍   2015-05-15
[고백] 나의 프랑스 혁명기
프랑스인 무신론자가 복음주의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흔하지 않은 일이라면, 프랑스인 무신론자가 복음주의 신학자가 되는 것은 얼마나 더 흔하지 않은 일일까?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고? 물론 누군가는 내가 6600만 프랑스 인구 중에서 예외적인 행운
기욤 비뇽   2015-05-14
[칼럼] "고요한 영혼의 평화가 그립습니다"
중세기 이탈리아의 한 봉쇄 수도원에, 이른 아침부터 누군가가 문을 두드립니다.사제가 나가보니 무척 피곤에 지쳐 보이는 중년 남자였습니다. 문을 열며 물었다고 합니다. “누구를 찾아오셨나요?” 사내는 “예, 평화를 찾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가 바로
이동원   2015-05-11
[칼럼] ‘녹색 그리스도인’의 길을 걸읍시다
바야흐로 우리 주변 세상은 다시 신록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연의 신묘한 조화를 절감하는 계절입니다.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다가올 바캉스 철을 기다리며 이제 그 구체적인 계획을 시작할 때이기도 합니다. 다만 며칠이라도 모든 것을 잊고 자연의
이동원   2015-05-08
[하늘바래기] “남자들은 다 어디가고…”
총선이 코앞에 다가온 영국에서 정치인들이 종교 단체에 구애의 손짓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데이비드 캐머런의 보수당이 자유민주당을 연정 파트너로 삼아 영국을 끌어온 지난 5년에 대한 평가가 5월 7일이면 내려지게 됩니다. 그런데 영국의 복음적 그리스도
김은홍   2015-05-01
[칼럼]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정기검진을 받으러 지방에서 올라온 후배를 만나려 대학병원을 찾았다. 혼자 대기실에 앉아있는 기분을 알기에 후배의 말벗이라도 되어주려고 이곳에 와있다. 내게도 익숙한 병원이다.나는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다. 이 병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몸속에 들
김경아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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