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8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목회 이야기] 누구를 기쁘게 할 것인가
J는 젊은 목사로 첫 교회에 부임했다. 신학교에서 굉장히 많은 신학을 배웠지만 당회는 어떤 곳이고 갈등은 또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배운 게 없다. 첫 당회부터 헤맸다.완고하고 독선적인 몇몇 당회원 때문에 J는 자기주장을 내놓을 때마다
찰스 스톤   2014-06-26
[목회 이야기] 부드럽게 실망시키기
북동부 미니애폴리스에 밀 시티 교회를 시작할 때, 우리는 사람들이 젊은 목회자들에게 기대할 만한 말은 다 동원하여 교회주의에서 벗어나려했고 변화를 추구했다. 우리 교회는 주일예배만 드리는 교회가 아니라 섬기는 교회다. 우리 교회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
마이클 바인더   2014-06-26
[목회 이야기] 우리가 따를 리더, 어디서 찾을 것인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이 흘렀는데 아직도 상당수의 실종자들이 차가운 물속에 갇혀 있는 상황에 있다. 민관군이 힘을 합쳐 노력하고 있지만 여의치가 않은 모양이다. 언론에서는 대한민국호가 침몰하고 있고 사회의 총체적인 문제점이 한꺼번에 터진 사고
지용근   2014-05-28
[목회 이야기] 공감의 기술
“정말 죽고 싶어요.”“혹시 자살을 생각하는 건가요?”“네,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내 곁을 떠나 버린 것 같아요. 작년 말에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로 더욱더 그런 생각이 들어요.”“그렇군요. 그럼 어떤 방법으로 자살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 적이 있나
데이비드 호우   2014-05-28
[목회 이야기] 그리스도인 청년들의 ‘성’
미혼 그리스도인 청년 가운데 절반 이상이 성 경험을 했고, 성 관계 대상은 평균 4.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 송인규 교수)가 글로블리서치에 의뢰해 2013년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그리스도인 청년 1000명을 대상
CTK   2014-04-28
[목회 이야기] 톰 라이트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생을 다하지 않은 이의 공과를 따지는 일에는 ‘리스크’가 따른다. 사람이란 모름지기 언제든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불가피하게 ‘그’를 평가해야 할 때는, 그래서 단정은 금물이다. 이 원칙은 마땅히 톰 라이트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톰 라이트’를 커
이승구   2014-04-28
[목회 이야기] 내가 약할 때
대학생 사역을 이끌다가 록하버 교회의 교육 목사로 막 옮겨 옮겨왔을 때, 그 교회는 작은 개척 교회였지만 활기가 넘쳤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기회에 나는 영광스럽고 또한 놀라웠다. 그래서 내가 이 역할을 잘 감당할 것이라 믿어 준 모든 사람들에게 좋
마이크 어   2014-04-28
[목회 이야기] ‘문화 전쟁’ 바로 알기
CT와 CTK 지면에서 낯설지 않은 사회학자, 로버트 우스노우의 오래된 책 한 권이 우리말로 옮겨져 나왔다. 「기독교와 시민사회」는 미국에서 1996년에 출간된 책이다. 그런데 다루는 내용이 전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 근 20년의 시간차가 이 책의
로버트 우스노우   2014-03-23
[목회 이야기] 건강한 목사, 건강한 교회
그 교회는 10년 동안 목사가 다섯 번이나 바뀌었다. 내가 목사 후보자로 면접을 볼 때, 그 교회 운영위원들은 그렇게 사람이 자주 바뀐 이유를 사임한 목사들 탓으로 돌렸다. 내가 그 말을 완전히 믿은 것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나는 그 교회의 다음 희생
레니 루체티   2014-03-23
[목회 이야기] 오색찬란 그리스도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누가복음 24:3-5그대 정복했
티모시 홀   2014-03-23
[목회 이야기] 하나님은 ‘유쾌한 창조자’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6:11 우리 그리스도인은 빛을 이야기하는 사람이요, 기쁨을 선포하는 사람이다. 어디를 가든 우리는 복음의 마스코트요, 무한한 창조주
나단 윌슨   2014-02-21
[목회 이야기] [목회 자료실]‘갈등’을 바라보는 3가지 건강한 시선
■ 1992년 사라예보를 떠나 세르비아 군에 입대한 한 남자가 있었다. 당시 세르비아 군은 사라예보를 폭격 중이었다. 그는 그 폭격에 의해 아파트가 파괴된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와 통화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 그들이냐 우리냐 둘
CTK   2014-02-21
[목회 이야기] [흐름과 움직임] 우리 교회가 혹시 ‘고령화 교회’?
2013년 현재 대한민국은 노인 인구 600만 명을 돌파했다. 전체 인구의 12.22%에 해당한다. 지난 2000년 7월에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 중 노인 인구가 7.2%를 차지하면서 ‘고령화사회’에 진입했다. 통계청은 2019~2020년쯤에 우리나라가
CTK편집부   2014-02-21
[목회 이야기] [목회 자료실] “병을 치료하지 말고 인격을 치료하라”
스위스의 내과 의사였던 폴 투르니에는 상담자, 심리치료사, 또는 정신과 의사로 잘 알려져 있다. 투르니에는 1898년 5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의고, 여섯 살이 되던 해에는 어머니마저 돌아가셨다. 고
정동섭   2014-02-21
[목회 이야기]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우리가 관람하는 연극은 등장인물들의 ‘연기’다. 정확하기 이를 데 없는 전기보다 소포클레스의 비극 한 편에 인간에 대한 더 많은 진실이 담겨 있다. 배우들은 각자 자신의 역할을 연기하지만, 우리는 실생활에서 어떤 사람을 지켜보고 있는 것만큼이나 확실하
폴 투르니에   2014-02-21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알코올 중독자 모임에 가다
1년 전쯤, 매일 이른 아침 나는 어느 소그룹 모임에 나갔다. 그 모임은 ‘익명의 알코올중독자들’Alcoholics Anonymous[AA]에 소속되어 있었다.Alcoholics Anonymous: 1935년 빌 윌슨Bill Wilson과 밥 스미스B
고든 맥도날드   2014-02-21
[목회 이야기] ‘조폭’과 함께 흘린 눈물
8년 전, 전임 목사 사역을 시작했을 때, 나는 내가 사람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게 될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런 눈물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동네로 꼽히는 곳에서 30년 가까이 목회를 해 온 친한
파코 아마도르   2014-02-21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위기의 때, 침묵하지 않는 선지자
폭풍 치는 지중해. 파선 직전의 배에서 군인과 선원들을 향해 용기 있게 외치는 바울. 내가 오랫동안 아끼고 사랑하는 이야기다. 극한 상황에서 뱃사람들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본 끝에 구원의 희망을 버렸다.바울 등장! “여러분”(말을 알기 쉽게 바꾸었
고든 맥도날드   2013-12-24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고맙습니다
며칠 전 일이다. 설교 후 한 부부가 다가왔다. 남편이 말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나는 즉시 ‘에이, 별 말씀을’이라는 태도로 내가 한 일을 평가 절하했다.그런데 겸양을 떠는 내 말허리를 부인이 잘랐다. “아닙니다, 목
고든 맥도날드   2013-10-22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스캐너가 있다면
공항 교통안전청 직원이 소리친다. “신발, 겉옷, 스웨터 벗으세요. 호주머니에 있는 걸 전부 꺼내세요. 시계, 장신구, 벨트는 바구니에 담으세요. 화장품은 내용물이 보이게 투명비닐가방에 넣어야 합니다. 85g이 넘는 액체나 젤은 반입이 안 됩니다. 가
고든 맥도날드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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