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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래도 교회는 피난처가 돼야 한다
[VIEWS 진실을 말하자면] 한 백인 교회 지도자가 나를 껌XX라고 불렀을 때 나는 다섯 살이었다.우리의 문화적 지평을 넓혀주겠다는 바램으로 부모님은 샌프란시스코 근교에 있는, 백인 교인이 대부분인 한 교회의 여
크리스티나 클리브랜드   2015-09-25
[고백] 모르몬교는 이제 그만
고백2006년 1월 금요일이었다. 유타 주 알파인 우리 집에서 난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은 셋째 아들 미카의 전화를 받았다.우리 가족과 나는 “시온”[모르몬교는 유타 주를 이렇게 부른다]에서 만족스런 삶을 살고 있었다. 남편 마이클과 내가 모르
린 윌더   2015-09-22
[하늘바래기] 복음의 “가두리 양식장”
군선교를 ‘황금어장’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군대 간 요즘 젊은이들은 예전 같지 않나 봅니다. 더구나 군대 또한 예전 같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도, 군대도 훨씬 더 종교로부터 자유로운 곳이 되었습니다. 병영 생활이 할아버지아버지 세대에 견주면 그
김은홍   2015-09-22
[행가래] ‘롯데 시네마’ 관람 후기
송길원의 행가래幸家來 슬며시 웃음이 배어나는 풍자와 박하 향 가득 통찰을 주는 글로 정평이 난 송길원 목사의 기명 칼럼이다. 이 칼럼을 통해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소재들에서 행복, 가정, 미래의 주제를 기독교 세계관으로 담아내어 독자들의 삶을 헹가
송길원   2015-08-30
[고백] 거짓 부자에서 참 부자로
다들 순식간에 빈손에서 거부가 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나도 그런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의 주인공이었다. 변변치 않던 한 교사가 영국에서 아파트 단지를 싹쓸이 한 부동산 갑부가 되었으니 말이다.부동산 업계에서 내 경력이 정점에 도달하자 고객들이 줄을 섰
마노즈 라이타타   2015-08-25
[칼럼] 예수님이 성경을 잘못 보셨나?
성령이 이끄시는 삶 우리 모두 성경 안의 긴장―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본문―을 성급하게 또는 즉흥적으로 판단하는 유혹에 빠질 때가 있다. 이 스펙트럼의 한쪽 끝에는 성경의 긴장을 본문의 비일관성이나 인간의 창작으로
앤드류 윌슨   2015-08-25
[하늘바래기] ‘성’ 소수자, 그리고 ‘성경’ 소수자
“양쪽에서 욕먹을 글을 써 주십시오. 양쪽에 대고 할 말 다해 주십시오.”이 말과 함께, 이번 커버스토리의 글을 써 주십사 몇 분에게 요청했습니다. 신원하 교수 한 분만 글을 써 주셨습니다. (사양하신 분들에게도 다들 사연이 있었을 것입니다.)오늘 이
김은홍   2015-08-24
[칼럼] 나비가 우울증을 가르다
지난여름의 일이다.우울증과 공황장애 이후 네 아이를 힘겹게 느끼는 날이 부쩍 늘었다. 이전엔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의 존재가 부담이 되진 않았는데 마음의 병을 앓고 난 뒤론 아이들에게 짓눌리는 자신을 보곤 한다. 아이들의 존재가 공포로 다가올 때의 마
박총   2015-08-06
[칼럼] 관대함의 힘
[불완전한 과거] 네 살짜리가 황제[청나라 제11대 광서제]가 되었다. 오랫동안 이모[서태후]가 섭정을 했다. 18세가 된 그는 드디어 중국을 직접 통치하게 되었다. 젊은 지도자들이 대개 그렇듯이, 그도 많은 것들
데이비드 네프   2015-07-22
[칼럼] 아이를 키운다는 것, 손을 놓는다는 것
[그녀의 해석학] 새로 장만한 도시락에 두 아이의 점심을 담는 손이 떨렸다. 6살과 9살인 두 아이가 처음으로 학교 가는 날이었다. 지난 몇 년 간 우리는 홈스쿨링을 했다.아이들을 학교에 내려주고 돌아온 집 안은
레이첼 마리 스톤   2015-07-14
[칼럼] 공포와 기도 사이에서
[사회를 읽는 목회] 6월 17일 현재 메르스로 21명이 사망하였고, 1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격리자는 해제된 사람들까지 합치면 1만 명이 넘어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메르스 환자의 숫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조성돈   2015-06-30
[칼럼] 성경에 뿌리내린 언어가 필요하다
이단들이 극성이다. 상당수 이단들은 기존 교회보다 좀 더 비성경적으로 표현하고 가르치는 데까지 나아간다. 그런데 기존 교회에서 이상한 표현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이단의 표현 방식이 ‘좀 지나치네’라고만 생각할 뿐 근본적으로 잘못됐다는 인상을 받지 못하는
이승구   2015-06-24
[칼럼] 나를 바꾼 말씀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것 예수 시대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진 것이 별로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의 땅에서 소작농으로 일하면서 살아갔다. 도시 지역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은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는 허름한 집에서 살
크레이그 키너   2015-06-23
[하늘바래기] 월요일의 하나님께 감사!
월요일 이른 아침 물 먹은 솜뭉치가 되어 몸을 일으키면서 드는 그의 첫 생각은 ‘어제 좀 쉴 걸’입니다. 그는 교회에서 맡은 일, 하는 일이 참 많습니다. 자원하는 맘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어느덧 고된 일과가 되어 그를 지치게 합니다. 주일 저녁나절에
김은홍   2015-06-23
[고백] 북한을 탈출하다
어떤 면에서는 북한에서 자란다는 것은 생각보다 평범하다. 나에게는 항상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셨고, 나를 끊임없이 돌봐주던 누나도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잠자리를 잡기도 했고, 텔레비전 만화를 보려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기도
요셉 김   2015-06-23
[칼럼] 왜 걱정하는가
집안을 치우고 성경공부를 준비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췄는데 정작 사람들이 절반밖에 나타나지 않았다. 아마도 소그룹 리더에게 가장 당혹스러운 순간이 아닐까. 소그룹 멤버가 참석하긴 했어도 입을 꾹 다물고 있을 때는 문제가 더 심각하다. ‘도대체 이 짓을
앨런 화이트   2015-06-10
[칼럼] 자살에 대해 교회가 할 일
자살 문제에 있어, 교회는 자살에 관해 가르치는 것 이상의 일을 해야 한다. 교회의 일차적 사명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첫째, 교회는 진리의 공동체, 곧 교인들이 자신의 삶에 관해 진실을 말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전념해야 한다. 교회는
토마스 D. 케네디   2015-06-04
[칼럼] 장로는 교회를 'OO'하는 직분이다
내가 아이패드에 장로를 뜻하는 엘더elder나 엘더십eldership이라는 단어를 쓰기만 하면, 자동맞춤법 기능이 이 단어를 리더leader나 리더십leadership으로 바꾸어 놓는다. “리더십”이 넘쳐나는 문화―비즈니스, 정치, 학계, 기타 등등―
앤드류 윌슨   2015-06-03
[칼럼] 우리에게는 남겨진 자들을 보살펴야 할 책임이 있다
몇 해 전 우수한 학생 한 명이 사무실로 찾아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그녀는 이전에도 몇 차례 가슴 아픈 과거가 있었지만 믿음이 크게 성장했노라 이야기한 적 있었다.그러나 이날, 그 학생은 최근 자살을 계획했었다고 고백했다. 나는 충격과 혼란에 휩
토마스 D. 케네디   2015-06-02
[칼럼] 괴롭힘 당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Mom's Q 우리 아이 건강하게 키우기Q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우리 아이에게 동네나 놀이터, 유치원에서 괴롭히는 친구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하라고 가르쳐야 하나요?A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아이가 괴롭힘 당할 때 어떻
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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