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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전히 ‘나의 성장’이 중요한가' ①
미국에서 가장 저명한 교회가 교회 운영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하니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2007년 리더십 서밋에서 윌로크릭의 개척 목사인 빌 하이벨스는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가지고 이야기를 전했다. 서른 개가 넘는
마크 갤리   2015-04-22
[칼럼] 사라와 여전도사
세상은 성공을 위해 달려가고 신문과 텔레비전은 성공한 사람들에게 관심과 찬사를 보낼 때가 더 많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눈을 돌립니다. 독거노인의 고달픔, 미혼모의 눈물, 비정규직 노동자의 아픔, 시간 강사의 죽음, 고독사
박유미   2015-04-22
[고백] 수렁에서 나를 건진 은혜
3년간 가정불화를 겪은 어머니는 침대 머리맡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면서 나를 주님께 바치겠다고 서원하셨다. 내가 마리화나를 피우다가 체포됐다는 전화를 받은 뒤였다. 훔친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는 범행 현장에서 나는 마약에 취해 있었다. 그때 나는 16
크리스틴 A. 스켈러   2015-04-20
[칼럼] 기독교 최대의 역설
연세 높고 지혜로운 그리스도인 한 분과 개인적인 고통을 놓고 대화를 나누었던 날을 기억하고 있다. 그분의 사무실에서였는데, 그날 이후로 내게 있던 의문들을 표현할 단어들을 찾는 노력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그날의 기쁨이 지
웨슬리 힐   2015-04-20
[칼럼] 숨겨온 나의 진상③ '마음 검진'
숨겨온 나의 진상① 나는 맥주가 좋다② 바람직한 고백③ 마음 검진다윗은 백기를 들었다. 항복. 하늘에 대고 반박하는 것도 이제 그만. 그는 하나님께 자백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아마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늦은 밤. 잠자리에 들 시간. 베개가 손짓한다.
맥스 루케이도   2015-04-20
[고백] 황금 물고기
사람이 그야말로 하루아침에 변하는 것이 가능할까. 1988년 나는 꿈속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내 마음의 비밀 언어’로 하신 말씀. 이튿날 아침 모든 것이 새롭게 보였고 그 새로운 것조차도 또 새로웠다.그게 스물다섯 살 생일 즈음
에릭 메택시스   2015-04-20
[칼럼] 숨겨온 나의 진상② 바람직한 고백
숨겨온 나의 진상① 나는 맥주가 좋다② 바람직한 고백③ 마음 검진고백. 이 단어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은 이미지들을 불러일으킨다. 비밀 심문. 중국식 물고문. 검은 커튼 뒤의 사제에게 불륜을 시인하는 것. 교회 강단 앞으로 나가 카드를 작성하는 것.
맥스 루케이도   2015-04-19
[칼럼] 하나님은 언제나 고치신다
이르든 늦든,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생에서 육체적 치유의 가능성에 관해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결정해야 할 것이다. 이 주제는 특히 나에게는 더욱 중요한 문제이다. 나는 제법 큰 카리스마적인 교회를 목회하고 있다. 우리 교회에서는 육체적 치유를
앤드류 윌슨   2015-04-17
[칼럼] 숨겨온 나의 진상① 난 맥주가 좋다
숨겨온 나의 진상① 나는 맥주가 좋다② 바람직한 고백③ 마음 검진나는 맥주를 좋아한다. 늘 그랬다. 고등학교 때 친구 녀석이랑 1리터짜리 맥주 한 상자를 코가 삐뚤어지게 마신 이후로, 난 맥주가 좋았다. 피자 한 조각에 맥주 한 잔이면 그렇게 좋을 수
맥스 루케이도   2015-04-15
[고백] 쫓아오신 은혜
내가 살아온 삶의 방식이 내게 남겨준 것이라고는 엄청난 불행과 완전한 실패밖에 없음을 깨달은 처절한 성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2009년 여름, 나는 연방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어리석은 청년 시절에 다섯 번이나 무장 은행 강도짓을 벌인
숀 호프우드   2015-04-13
[칼럼] 몸에 새겨진 상처
아이를 갖기 전에, 나는 임신한 여성들은 참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홍조를 띤 얼굴, 맵시 좋은 임부복을 입은 볼록 나온 배. 언젠가는 나도 그렇게 내 뱃속에 아기를 갖게 되겠지, 꿈을 꾸었다. 새 액세서리라도 갖게 되는 것 마냥.그리고 나는 임신
샤론 호드 밀러   2015-04-07
[고백] 차마 무시할 수 없는 하나님
7년 전만 해도, 누군가 내게 당신이 에 간증을 기고할 거라고 말했다면 어이가 없어 크게 웃었을 것이다. 내 인생에 가장 확실한 사실이 한 가지 있다면, 그 어떤 종교도 의지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었다. 더군다나 내가 특히나 경멸하는 복음주의 기독교라면
커스틴 파워스   2015-04-06
[칼럼] 지루한 본문이라고 그냥 넘겨서는 안 된다
성경에서 가장 지루한 부분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가르칠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성경에서 가장 지루하고 장황한 본문의 목록을 작성한다면, 아마도 세 가지 유형이 두드러질 것이다. 첫 번째 유형은 다음과 같은 것들로
앤드류 윌슨   2015-03-30
[고백] 따분한 구원은 없다
내가 그리스도인이 된 날을 나는 모른다. 예수 믿겠다고 매달려 기도한 적도, 예수를 찾았다고 외친 순간도 없다. 사실,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았던 순간이 기억나지 않는다. 어떻게 예수 믿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내 ‘고백’은 솔직히 따분
메건 힐   2015-03-30
[하늘바래기] 부활절 뒤, 다시 성금요일
2015년 부활절은 양력 4월 5일입니다. 4월 전후에 올 때도 간혹 있지만, 양력 4월 부활절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4월은 부활절의 달입니다.그런데 이번 부활절에(어쩌면 앞으로 계속) 대한민국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에는 열하
김은홍   2015-03-27
[칼럼] 권력은 있다
이번 주일에도 목회자들이 예배를 위해 강단에 설 준비를 할 것이다. 그 가운데 일부는 특별한 의상을 입을 것이다. 루터교회같이 예전을 중시하는 교회에서는 옛날 사제들이 입었을 법한 장백의[발끝까지 내려오는 길고 흰 옷]와 영대[어깨에 걸쳐 무릎 밑까지
앤디 크라우치   2015-03-27
[칼럼] 불편한 교회가 나를 살린다
1809년, 라마르크가 「동물 철학」(지만지 역간)이라는 책을 발표하면서 ‘용불용설’을 주장하자 많은 관심이 쏠리면서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용불용설은 당시 과학 수준으로는 정당한 대우를 받기가 어려웠다. 이론의 골자는 “후천적으로 획득된 형질이 후대
최규창   2015-03-24
[칼럼] 혼밥족의 ‘밥친구’ 예수
1혼자 밥 먹는 ‘혼밥’, 혼자 강의 듣는 ‘독강’, 이런 용어들이 요즘 대학가에서는 일상용어인가 보죠? 며칠 전에는 서울대에서 ‘혼밥족’을 위해 함께 밥 먹을 사람을 찾아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두
박명철   2015-03-23
[고백] 예수와 충돌하다
17살이 되던 해 나는 인생의 전환점을 가져온 자동차 사고를 당했다. 사고로 나는 모든 것을 잃었고 하나님은 나를 새롭게 하셨다.1995년 7월 5일 나는 집에서 파티를 열었다. 불안과 우울증으로 몇 해를 보내고 난 뒤였다.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내
케이시 시즈   2015-03-22
[칼럼] 성경을 진지하게 탐구하라
우리 한국 교회 성도들은 성경을 정말 사랑한다. 매일 큐티를 하고, 매삼주오 방식(평일은 세 장씩 읽고 주일은 다섯 장씩 읽는 방법) 및 기타 성경 읽기 계획표를 활용하여 성경 통독을 하고, 매주일 최소 한두 편 이상 설교를 들으며, 주중에도 텔레비전
김희석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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