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2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부당 거래에 빠진 교회들
독일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근대 이전 인간의 삶에서는 ‘소유’보다 ‘거주’가 훨씬 중요했다고 분석한다. 특히 고대사회에서는 화폐가 활성화되지 못했고, 화폐로 구매할 수 있는 재화 역시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욕구 자체도 그리 강화되지 않았다고
최규창   2018-08-15
[요셉의 가지] 린이에게서 배운 아웃리치
첫돌을 맞은 린이가 비행기를 탄단다. 출국일까, 귀국일까?생후 6개월의 린이를 처음 만난 것은 새벽예배 시간이었다. 예배 중에 갓난아기 소리를 들었다. 외마디 호령처럼 짧게 끊어지는 소리에 처음에는 ‘잘못 들었나?’ 했고, 그 다음에는 예배당에 고양이
홍승영   2018-07-14
[칼럼] ‘사회적’ 목회, ‘일상의’ 목회자
목회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 전통적 목회의 틀을 벗은, 낯설고 새로운 모습들이다. 이름 하여 소통형 목회, 복지형 목회, 지역사회형 목회…. 소통형 목회는 교회가 특별한 공간(가장 대표적인 것이 카페다)을 준비하여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
조성돈   2018-07-09
[지금 우리는] 예수는 주님이시다. 끝.
이런 복음주의자의 판타지가 있던 시절이 있었다. 비행기 좌석에 앉은 당신은 짐 가방에서 성경책을 꺼낸다. 잠시 엄숙한 묵상을 한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당신의 어깨를 톡톡 친다. “실례지만…” 그가 말을 건넨다. “당신에게서 어떤 &he
테드 올슨   2018-07-09
[하늘바래기] 월요일의 목회자
인구는 급속히 줄고, 영적인 갈급함도 없고, 다들 풍요롭고, 목사의 명망도 예전 같지 않고, 교회의 위신은 땅바닥에 닿았고…, 그렇게 “목회가 안 되는” 이유들을 줄줄이 꼽습니다.이대로 주저앉아야 할까요?10년 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김은홍   2018-07-01
[칼럼] 방탄소년단과 왕뚜껑에서 찾은 산상수훈
작년 여름, 강화도에 있는 캠핑장에 다녀온 적이 있다. 남편의 가장 오랜 친구이면서, 나에겐 교회 오빠이기도 한 그 집사님 가정은 소문난 캠핑 마니아다. 고맙게도 가끔씩 게으른 우리 부부를 불러준다. 사실 오래전에는 함께 여행을 다니기도 했었다. 하지
임지원   2018-06-23
[요셉의 가지] 린이에게서 배운 아웃리치
첫돌을 맞은 린이가 비행기를 탄단다. 출국일까, 귀국일까?생후 6개월의 린이를 처음 만난 것은 새벽예배 시간이었다. 예배 중에 갓난아기 소리를 들었다. 외마디 호령처럼 짧게 끊어지는 소리에 처음에는 ‘잘못 들었나?’ 했고, 그 다음에는 예배당에 고양이
홍승영   2018-06-22
[칼럼] 방탄소년단과 왕뚜껑에서 찾은 산상수훈
작년 여름, 강화도에 있는 캠핑장에 다녀온 적이 있다. 남편의 가장 오랜 친구이면서, 나에겐 교회 오빠이기도 한 그 집사님 가정은 소문난 캠핑 마니아다. 고맙게도 가끔씩 게으른 우리 부부를 불러준다. 사실 오래전에는 함께 여행을 다니기도 했었다. 하지
임지원   2018-06-21
[발행인의 글] 결국은 생명입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이 창간될 때에 크게 두 가지를 소원하였습니다.첫째는 복음의 방파제였습니다. 유럽 교회에서 시작된 복음적 쇠퇴가 더 이상 한국 교회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파수꾼의 역할을 다하는 것입니다.둘째는 시대의 종지기였습니다. 갈수록
오정현   2018-05-31
[요셉의 가지] 갑자기 찾아온 질병의 사색
요셉의 가지_홍승영 목사의 목회 이야기갑자기 입원을 하게 되었다. 금요일 밤 기도회를 인도하면서 몸 상태가 좀 이상하다 느꼈다. 토요일 늦은 밤이 되자 왼쪽 다리가 덜렁거리는 것 같았다. 7년 전, 갑자기 찾아온 추간판탈출증(흔히 “디스크”라고 하는)
홍승영   2018-05-28
[칼럼] 우리가 잊은 기적들
VIEWS SPIRITED LIFE 성령님이 이끄시는 삶때로 우리는 잘못된 곳에서 우리의 역사를 시작한다. 내가 속한 교단의 기원이나 심지어 기독교의 기원을 내가 사는 나라에서 찾으려 할 때가 있다. 그러나 우리의 뿌리를 초대교회 교부들에게로 거슬러
앤드류 윌슨   2018-05-27
[칼럼] 상처 있어 더 아름답다
그림과 함께하는 묵상 No.22 베드로전서 2:20 상처 있어 더 아름답다죄를 짓고 매를 맞으면서 참으면, 그것이 무슨 자랑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선을 행하다가고난을 당하면서 참으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입니다. 베드로전서 2:20
유미형   2018-05-26
[하늘바래기] 다시 세상 한복판으로
함께 걸어온 분들이 있어, 힘들어도 외롭지 않았습니다. 함께한 믿음의 공동체들이 있어, 지쳐도 새 힘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을 걸어왔습니다.10년 전, 첫 출발은 의욕의 걸음이었습니다. 그렇게 발을 떼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걷다 보니 여기까지
김은홍   2018-05-26
[대표의 글] 앞으로 10년의 고민과 다짐
뒤늦게 합류한 저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의 지난 10년에 대한 속도와 변화를 이곳에서 10년을 고군분투한 직원들이나 지난 10년간 CTK를 애독해 주신 독자님들만큼 그렇게 크게 체감하지 못하기에, 역사 대신 오늘의 CTK에 대한 저의 소회와
이영표   2018-05-26
[요셉의 가지] 갑자기 찾아온 질병의 사색
요셉의 가지_홍승영 목사의 목회 이야기갑자기 입원을 하게 되었다. 금요일 밤 기도회를 인도하면서 몸 상태가 좀 이상하다 느꼈다. 토요일 늦은 밤이 되자 왼쪽 다리가 덜렁거리는 것 같았다. 7년 전, 갑자기 찾아온 추간판탈출증(흔히 “디스크”라고 하는)
홍승영   2018-05-23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평화”가 늘 하나님의 평화인 것은 아니다
우리는 누구인가 지난 3월호 커버스토리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있는 상업적 대리모 산업에서 복음주의자들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검토했다. 대리모를 지지하는 한 분은 이렇게 말했다.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사람들을 섬기도록 하나님
마크 갤리   2018-04-30
[하늘바래기] 일사각오, 시민불복종
순교자 주기철, 그는 평양 산정현 교회 목사였습니다. 조선 기독교의 중심에 자리한 교회의 목사였습니다. 조만식 선생 같은 지도자들도 출석하는 교회였습니다. 경남 사람 주기철은 그런 교회에 부임하여 곧 예배당도 지었습니다. 전도유망한 목사였습니다. 그렇
김은홍   2018-04-21
[칼럼] 창조주를 향한 신앙고백_화畵
그림과 함께하는 묵상 No.21 시편 36:9 창조주를 향한 신앙고백_화畵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라. 시편 36:9 그림제목: 근원_빛으로크기: 91.0 x 72.6cm재료: mixed media on ca
유미형   2018-04-20
[요셉의 가지] 노인들을 꿈꾸게 하리라
요셉의 가지_홍승영 목사의 목회 이야기 “교회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주도에 다녀왔지….” 친구 목사의 이야기에 깜짝 놀랐다.나름 효도여행의 공식이랄까. 되도록 화창한 날을 택하여 멀지 않은 곳을 안전하게 다녀오는 것이 나의 정석이다. 한 번
홍승영   2018-04-20
[칼럼] “마르다, 마리아가 될 필요는 없어요.”
결정 보류 올해 초 우리 집 창턱에 수선화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연둣빛 작은 꽃이 햇빛을 향해 몸부림 치고 있었다. 5월의 결혼식을 준비하느라 몹시 분주한 나날을 보내던 그 때, 이 꽃은 곧 봄―우리 자신의 노력과는 전혀 상관없이 우리 모두에게 값
샌드라 맥크래켄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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