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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이성적 의심
스티븐 호킹과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가 펴낸 「위대한 설계」(까치 역간)란 책으로 인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논쟁이 재점화되었다. 아이러니한 제목의 이 책은 우주가 “무(無)에서” 스스로 창조되었으며, 따라서 우리가 우주의 존재를 이해하는 데 하나님(혹
짐 슈피겔   2019-06-17
[칼럼] 당신의 설교는 정치를 다루는가
선거철이 되면 설교자들은 선거 운동에서 거론하는 쟁점들을 언급해야 할지,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결정해야만 한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교회 성도들이 성경 말씀을 정치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이 서로 많이 다를 때에는 더욱 그렇다. 프리칭투데
마크 데버, 아담 해밀턴, 조엘 헌터, 에프림 스미스   2019-06-12
[칼럼] 목사들은 왜 결혼을 할까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이렇게 말했다. "장가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장가간 자는 세상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양혜원   2019-06-05
[요셉의 가지] 대형 면허를 땄다
요셉의 가지__홍승영 목사의 목회 이야기 높낮이가 제 각기 다르지만 전체적으로는 듣기 좋을 만큼만 거친 음색의 대화를 엿들으며 나는 한강변을 달리고 있다. 사십 여 명의 노인들을 태운 버스를 운전하여 유람선을 타고 돌아오는 길이다. 나는 이제 대형 버
홍승영   2019-05-26
[칼럼] 한 여성도 버림받아서는 안 된다
VIEWS BEGINNING OF WISDOM │ 지혜의 시작 지난 한 해 동안 나는 우리 교회에서 여성들에게 사무엘서를 가르쳤다. 우리는 한 구절 한 구절 읽어내려 가고, 그때마다 나는 사람들에게 읽고 있는 내용을 비판적으로 생각하도록 도전을 준다.
젠 윌킨   2019-05-26
[지금 우리는] 그 평화에도 주님의 평화가
VIEWS WHERE WE STAND │ 지금 우리는 일본은 아키히토 왕(일본에서는 “천황”이라 부른다)이 퇴위하고 나루히토德仁 왕을 새로 맞으면서 연호를 “레이와”令和로 정했다. 서력을 쓰는 우리와 달리 일본은 그들의 연호를 자주 사용한다. 일본 소
박명철   2019-05-26
[하늘바래기] 방콕 또는 치앙마이만 아십니까?
불교 국가, 우리 눈에는 ‘전제’ 군주처럼 보이기도 하는 입헌 군주 국가, 무에타이…. 우리는 태국을 얼마나 알까요? 어느 외국인이 “코리아”를 김치, ○○라면, 태권도 정도로만 안다고 하면,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김은홍   2019-05-26
[칼럼] 소금과 빛
‘소외’는 원래 마르크스가 사용한 단어인데, 노동자가 자기 노동으로 만들어낸 상품에서 소외되는 현상을 의미했다. 노동자가 생산한 물건을 공장주가 팔아버리면, 생산자는 자기 노동의 결과물과 격리된다는 뜻이다. 요즘에는 이 ‘소외’라는 단어가 훨씬 더 폭
존 스토트   2019-05-24
[칼럼] [카드] 자살, 성경이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
몇 해 전 우수한 학생 한 명이 사무실로 찾아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그녀는 이전에도 몇 차례 가슴 아픈 과거가 있었지만 믿음이 크게 성장했노라 이야기한 적 있었다.그러나 이날, 그 학생은 최근 자살을 계획했었다고 고백했다. 나는 충격과 혼란에 휩
토마스 D. 케네디   2019-05-22
[칼럼] 자살, 성경이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
몇 해 전 우수한 학생 한 명이 사무실로 찾아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그녀는 이전에도 몇 차례 가슴 아픈 과거가 있었지만 믿음이 크게 성장했노라 이야기한 적 있었다.그러나 이날, 그 학생은 최근 자살을 계획했었다고 고백했다. 나는 충격과 혼란에 휩
토마스 D. 케네디   2019-05-22
[칼럼] [카드] 모든 아기는 천국에 가는가?
오랫동안 나는 왜 성경이 이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는지 궁금했다. 신학자로서 나는 “그렇다”고 논증할 수 있는 요소를 발견했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정신적 능력을 고려했을 때. 그리고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의 아이들의 책임을 고려했을 때는. 그리고 나는 지
앤드류 윌슨   2019-05-17
[그 아줌마, 공감일기] 이단 경계경보를 발령합니다!
그 아줌마, 공감일기 고3이던 큰 아이가 대학만 가면 다 끝날 줄 알았는데, 입학하고 나니 신경 쓸 일이 또 많다! 내가 너무 헬리콥터 맘인가! 딸 바보인가! 대학 문화에 대해서도 걱정되는 것이 많이 있다. 술 문화도 그렇고, 성 문화도 그렇고. 최근
임지원   2019-05-13
[요셉의 가지] “토목 목회를 하시는가?”
요셉의 가지__홍승영 목사의 목회 이야기 “토목 목회를 하시는가?”어르신들을 모시고 제주도에 다녀왔다던 그 친구 목사가 놀렸다(2018년 5월호 ‘요셉의 가지’). 32년 전에 지은 교회 건물을 조금씩 수리했는데, 마치 정기적으로 공사를 벌이는 것처럼
홍승영   2019-05-09
[칼럼] 급진적 그리스도인을 찾아서
나는 천성이 과격주의자다. 거대한 파도타기를 즐기는 타고난 모험가다. 몇 년 전에는 모험적인 신앙에 관한 책도 썼다. 나는 급진주의radicalism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나도 급진주의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나는 급진주의자들을 찾
마이크 바렛   2019-05-02
[지금 우리는] 성경 읽으면 진보가 된다?!
조금 놀랐다. 성경 사랑하고 많이 읽기로 알려진 한국 교회 성도들이 실제로는 그다지 읽지 않는단다. 일주일에 성경 한 번 보지 않은 이들이 무려 68%다. 성경을 규칙적으로 매일 또는 한 주에 서너 번 읽는 이는 손에 꼽을 정도일 게다. 열에 한둘일
김기현   2019-04-30
[칼럼] 성경은 불온서적?
라이프웨이리서치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가정의 89%가 성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 가정 당 평균 4.1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성경을 지니는 것과 읽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성경을 읽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아론 B. 프랜즌   2019-04-30
[칼럼] 로마의 군대(귀신)에게서 풀려난 남자(이스라엘), 그리고 (이방인의) 돼지 떼
VIEWS SPIRITED LIFE │ 성령이 이끄시는 삶 복음서에 나오는 가장 이상한 이야기 중 하나에서 예수님은 귀신 들린 남자를 고치시고, 대신에 그 귀신(들)을 돼지 떼에게 보내신다. 그러자 그 귀신은 곧장 비탈을 내리달아 바다에 빠져 죽는다.
앤드류 윌슨   2019-04-26
[지금 우리는] 악에 물든 기독교 민족주의
뉴질랜드에서 총기 난사 테러로 50명의 무슬림이 목숨이 잃었다. 이 나라 역사상 가장 참혹한 이 비극에 온 세계가 함께 아파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이 사건은 또한 갈수록 공론의 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정체성 정치identit
마크 갤리   2019-04-26
[하늘바래기] ‘생각’으로의 초대
인간의 지혜조차 까무룩 해가 떨어지기 직전까지 기다려야 무르익거늘(“미네르바의 올빼미는 황혼이 되어서야 비로소 날개를 편다”), 지혜의 근본인 하나님을 앎에 이르고자 한다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거동이 너무 경망스러워 자주 자괴가 올라옵니다. 복음의 높음
김은홍   2019-04-26
[싱글 이야기] 전쟁 같은 사랑
싱글 이야기30대 후반의 한 싱글 남성 후배가 3년간 연애를 하다 얼마 전 헤어졌다며, 앞으로 자신이 만나고 싶은 여성은 ‘매일 만나도 좋은 사람, 함께 밥을 먹는 것을 좋아하고, 서로가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런 이상형이 어디
이진경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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