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금 우리는] 우리가 잘못한 것
많은 기독교 전통들이 성탄절을 앞둔 몇 주간을 자기점검과 회개의 시간으로 삼는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이 성찰의 기간은 11월호를 온라인 아카이브에 올릴 즈음에 시작된다.그런데 창간호부터 지금까지 발행한 모든 호가 들어 있는 이 아카이브를 업데
마크 갤리   2018-11-29
[요셉의 가지] 감을 땄다
요셉의 가지 노인들과 유아들이 모여 감을 땄다. 이삼 년 전부터 우리 교회의 새로운 전통이 되었다. 삼십 년 전에 교회 건물을 짓고 선대 목사님께서 심으신 나무다. 맛있다는 좋은 묘목을 골라 심은 두 그루는 동네 명물이다. 콘크리트로 뒤덮인 도심의 삐
홍승영   2018-11-25
[그 아줌마, 공감일기] 왜 그런 부끄러운 훈계를 했던가!
그 아줌마, 공감일기 요즘 ‘가지’ 반찬을 자주 한다. 탱탱한 가지가 세 개씩 렙에 둘둘 말려 마트 채소 코너에 누워 있는데, 가격이 2000원을 넘는 법이 없다. 쌀 때는 1000원 대 초반. 얼마나 싸고 맛난 채소인가! 나는 볶기도 하고 튀기기도
임지원   2018-11-22
[칼럼] 예언이 조롱받는 시대
성령이 이끄시는 삶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그날, 교회는 조롱 받았다. 어디선가 시끄러운 소리가 예루살렘 거리로 새어나왔다. 온갖 종류의 언어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선포하는 그 소리에 그저 놀라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조롱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이
앤드루 윌슨   2018-11-22
[하늘바래기] 흥겨운 크리스마스는 가라!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음을 여러분은 무엇으로 처음 느끼십니까? 혹시 이제 곧 거리에서 울려퍼지게 될 흥겨운 캐럴은 아닌가요? 백화점 안팎의 휘황찬란한 크리스마스 장식은 아닌가요? 아마도 저를 포함하여 많은 이들이 그럴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크리스마스 시
김은홍   2018-11-22
[그 아줌마, 공감일기] 아나니아와 삽비라 증후군
열두 살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언제부턴가) 매주 교회를 빠지지 않았다. 교회를 빠지면, 할머니의 독한 빗자루 맛을 봐야 했다. 온 몸 여기저기를 두들겨 패며, “이 놈 마귀 ‘쎄끼’ 물러가라!” 온 동네방네 다 들리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는 할머
임지원   2018-10-24
[싱글이야기] 하나님의 확대 가족을 소망하며
싱글 이야기 5년 전, 그러니까 2013년 어느 공정 여행에서 처음 만난 너는 식물들만 사는 머나먼 세계에서 온 희고 맑은 소녀 같았어. 여행 준비모임에서 조심조심 느릿하게 의견을 펼쳐가는데 말 하나하나가 시였지. 순하고 여려 보이는데 자신만의 관점과
이진경   2018-10-24
[요셉의 가지] 청춘의 비상, 활공, 그리고…
열일곱 살 막내 딸아이의 반 친구에게서 편지를 받았습니다. 메모지에 또박또박, 지운 흔적도 있는, 제법 정성 들인 두 쪽이었습니다. 한 장에는 BTS의 추천 15곡이, 다른 한 장에는 BTS가 무료로 공개한 음원 중 추천 15곡이 빼곡히 적혀 있었습니
홍승영   2018-10-24
[칼럼] 나답과 아비후는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가
하나님을 고백하다 목회자들의 스캔들 때문에 참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다. 가톨릭 추기경이든 유명한 개신교 목사든, 복음을 설교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돌보라는 직분을 맡은 이들이 저지른 죄와 추행 소식에 너무나 당황스러우면서도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된다.
드렉 리쉬모이   2018-10-24
[지금 우리는] 중국, 다시 교회를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세계는 텐안먼에서 민주화 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진군하는 탱크를 홀로 막아선 용감한 젊은이를 지켜보았고, 그 앞에서 탱크 부대는 멈추었다. 그러나 중국에서 탱크가 항상 그렇게 멈추는 것은 아니다.2016년, 중국 정부의 지시를 받은 철거반이 불도저로 한
마크 갤리   2018-10-24
[하늘바래기] 영원한 본향을 바라며 걷는 이들
“무장 분쟁, 폭력, 인권 유린, 재난을 피해서, 또는 그 결과로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거나 피신한 사람들로서, 자국의 국경 밖을 벗어나지 않은 사람들.”유엔은 이러한 사람들을 국내실향민Internally Displaced Person(IDP)이라 부릅
김은홍   2018-10-24
[요셉의 가지] 함께한다는 것
요셉의 가지 30년을 줄곧 함께해 온 친구가 이리도 많은 것은 다들 목회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모두 1988년도에 신학대학에 입학했다. 올림픽이 열리는 해였다는 이유로 꿈나무라 불렸다. 선교가 뜨거운 시기여서 얼굴 마주칠 때마다 “세계 선교”를
홍승영   2018-09-26
[그 아줌마, 공감일기] 하와의 전 트라우마
가을, 추석과 며느리. 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네 번째 공감일기를 썼다. 엄청 빨리. 구구절절 내 한풀이로 가득한 그런 글. 쓰면서도 불안하긴 했다. 큰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하니,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며 좀 절제할 필요가 있
임지원   2018-09-25
[지금 우리는] 낙태 반대, 진정한 이유 찾기
요즘 프로-라이퍼들pro-lifers은 희망에 들떠있다.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이 은퇴함에 따라, 우리는 정치적 수정 구슬을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을 누르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잘하면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례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매트 레이놀즈   2018-09-24
[그 아줌마, 공감일기] 하와의 전 트라우마
가을, 추석과 며느리. 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네 번째 공감일기를 썼다. 엄청 빨리. 구구절절 내 한풀이로 가득한 그런 글. 쓰면서도 불안하긴 했다. 큰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하니,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며 좀 절제할 필요가 있
임지원   2018-09-23
[싱글이야기] 다정한 H에게
싱글 이야기 어제 당신의 쓸쓸한 모습을 보아 마음이 적잖이 가라앉았어요. 당신을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지만 늘 찬찬하고 온유해서 같이 있으면 제 마음도 평화로워지곤 했지요. 당신이 제게 점심식사를 함께 하자고 해서 일 때문인가 했어요. 여러 사람이
이진경   2018-09-20
[칼럼] 우리, 자비로운 교회가 되자!
하나님을 고백하다 정말 인정하기 싫지만, 나는 복수심에 휩싸일 때가 많다. 최근에 나는 온라인에 접속하자마자 나와 사이가 안 좋은 어떤 사람이 사람들에게 조롱 당하는 것을 보면서 즐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그 사람은 누가 봐도 멍청한 발언을 했
드렉 리쉬모이   2018-09-20
[하늘바래기] 교회도, 교회마저
첫 그리스도인들은 핍박 받는 자의 무리였습니다. 핍박 받는 형제자매의 소리를 가슴으로 듣고 그 대열에 온몸으로 참여한 무리가 교회였습니다.“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순교자들은 이 말을 입 밖에 냈기 때문에 순교했습니다. 이 외침은 자신의 참 정체를 드러
김은홍   2018-09-20
[지금 우리는] 태초에 침묵이 있었다
1983년 템플턴상 수상 연설에서, 러시아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은 말했다. “여기서 다시 20세기 전체의 주요 특징을 간략하게 식별해 보라는 요청을 받았다면, 다시 한 번 이 말을 되풀이 하는 것 말고는 더 정확하고 간결한 것을 찾지 못할 것 같습
마크 갤리   2018-08-23
[칼럼] 금은보화, 이것은 천국(묘사)의 핵심이 아니다
지혜의 시작 천국은 어떻게 생겼을까? 우리에게 임할 이 나라에 대한 성경의 묘사들로부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성경에서 천국에 관하여 읽다보면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 내생afterlife에 대한 우리의 관념들을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다른 데
젠 윌킨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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