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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책] 자살, 덮개를 걷어내자
작년 한 고등학교에서 자살 예방 강연을 했다. 전교생 600여 명을 앞에 두고 한 강연은 600대 1의 기 싸움이라 할 만큼 힘이 들었다. 강연이 끝나고 교무실에서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이 한 선생님과 함께 찾아왔다. “이
조성돈   2018-11-26
[책집에서] 한 권의 책을 쓰기까지
송인규 교수의 책 이야기 나는 7개월 전에 “‘짧은 글’ 또는 기사 글쓰기”라는 제목으로 글쓰기의 과정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짧은 글(A4 용지 4〜8쪽)이 아니고 보통 “단행본”으로 이야기되는 한 권 분량의 책 쓰는 일에 대해 논
송인규   2018-11-22
[정지영의 '너 잘 만났다!'] 일상의 철학이, 현실에 뿌리박은 일상의 영성이 절실하다
“인간은 대체로 평범함, 체액, 분노, 경멸 같은 거친 감정들, 피로와 외로움 등에는 신경 쓰지 않으며, 태생적으로 기저귀와 은행 빚, 세금, 하찮은 집안일을 경멸하고 다른 무언가를 깊이 동경한다.”최근 주님의 품에 안긴 영성신학자 유진 피터슨의 말이
정지영   2018-11-22
[정지영의 '너 잘 만났다!'] 기독교 환멸의 시대, 회심과 변심 사이에서 살다
환멸, 요즘 기독교 세계의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고 이 단어를 떠올리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혹시 내가 모르는 다른 뜻이 있을까 싶어 찾아본 사전은 이 단어를 “꿈이나 기대나 환상이 깨어짐. 또는 그럴 때 느끼는 괴로우면서도 속절없는 마음”이라 친절하게
정지영   2018-10-21
[책집에서] 주를 올바로 사용하라
REVIEWS 책집에서 송인규 교수의 책 이야기 오늘날 논문/학술문 형태의 글쓰기―신학적 글쓰기도 그 범주에 속하는데―에서 주와 주의 활용은 필수불가결한 사항으로 되어 있다. 신학적 글쓰기를 하면서 주를 도외시하는 일은 아예 그런 글쓰기를 포기하겠다는
송인규   2018-10-19
[책집에서] 신학적 글쓰기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REVIEWS 책집에서 송인규 교수의 책 이야기 “신학적 글쓰기”는 지난 호의 주제였다. 이번에는 “신학적 글쓰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지 말하고자 한다. 언뜻 보기에는 이 내용이 약 5개월 전에 다룬 주제―“짧은 글/기사(記事) 글쓰기”―와
송인규   2018-09-25
[정지영의 '너 잘 만났다!'] 개신교 정통주의, 잊히거나 오해되거나
‘칼뱅은 괜찮은데, 칼뱅주의자는 질색이다!’ 칼뱅이 기초를 마련하고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네덜란드를 거쳐 미국으로 전개된 개혁파 신학을 한참 배우고 있을 때, 주변으로부터 자주 듣던 말이다. 영성 시대 또는 탈기독교 시대라 하는 요즘 우리 주변에서
정지영   2018-09-24
[저자 인터뷰] 밖에서 우리, 복음주의를 보다
The Kingdom of GodHas No BordersMelani McAlisterOxford UniversityPress(2018.8) 1980년대, 미국의 기독교 우파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로널드 레이건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데이비드 R. 스워츠   2018-08-25
[책집에서] 신학적 글쓰기를 위해 갖춰야 할 세 가지
“신학적 글쓰기”란 글쓰기에 대한 신학적 성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신학 영역/분야의 글쓰기”를 줄인 표현이다. 그렇다면 이 신학적 글쓰기는 전문화된 학술 영역에서의 글쓰기와 연관된 것으로 볼 수 있다.엄정한 구분법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글
송인규   2018-08-24
[새로나온 책] 교회 개혁 ‘다시’, ‘함께’
「정성욱 교수의 한국 교회, 이렇게 변해야 산다」정성욱 지음큐리오스북스 펴냄 교회 개혁. 우리는 언제부턴가 이 말에 아주 익숙하다. 친숙함을 넘어 식상함을 느낄 정도라면 지나친 표현일까. 기억 속에 이 단어는 20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전후로
김희돈   2018-06-22
[이달의 책] 하나님 ‘어머니’ 그 복음적인 신학의 가능성을 찾아
페미니즘과 기독교의 조우는 가능할까? 누군가에게는 결코 만나서는 안 될 것으로, 또 누군가에게는 어떤 식으로든 만나야 할 주제로 인식되고 있는 두 신념 사이에는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한다. “여자는 잘못 만들어진 남자다”라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말로 대
정지영   2018-06-22
[책집에서] 글 쓰는 이가 갖추어야 할 일곱 가지 요건
REVIEWS 책집에서 송인규 교수의 책 이야기 여기서 ‘글 쓰는 이’란 결코 전문적 글쟁이를 가리키는 표현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다양한 형태의 정기 간행물에 기고하거나 비정기적 잡지·소식지 등에 글을 올리는 이면 된다. 심지어는 온라인으로 모종
송인규   2018-06-19
[책집에서] ‘짧은 글’ 또는 기사 글쓰기
이번 호 글쓰기는 제목부터 잡기가 어려워 애를 먹었다. 내 의중에 있는 유형의 글을 한 마디로 표현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정기 간행물의 기사”라고 하면 뜻은 통하는데, 정기 간행물의 범위가 너무 넓은 것이 마음에 걸려 그만두었다. “잡지 기사”라
송인규   2018-04-24
[이달의 책] 세상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
로렌 위너의 신작 에세이, 「하나님의 표상」Wearing God: Clothing, Laughter, Fire, and Other Overlooked Ways of Meeting God은 여러 전작들에서처럼 영적 여정과 깊은 사색의 과정을 솔직하고 위
정희원   2018-04-21
[리뷰] 바쁘고 지쳐 교회 못가는 당신 책임?
에디터의 선택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눈여겨 본 책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미처 챙기지 못한 좋은 책들을 되도록 많이 발굴하겠습니다_CTK 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일이 있을 때마다 나와서 거드는 손길들은 대개 20대
송드바램   2018-04-20
[영화] 그 “신들”과 함께하기에는
REVIEWS 영화 〈신과 함께〉 김용화 감독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출연 영화 〈신과 함께〉 가 최근 1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했다. 같은 제목의 웹툰이 원작인 이 작품은 한마디로 ‘판타지 신파 영화’라 할 수 있을 것이
이문식   2018-03-14
[올해의 책] 편드시는 하나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출3:14)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이 아무것에도 한정되거나 제한되지 않는 분임을 명확히 드러낸다. 하나님을 규정하거나 한정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 그분의 존재뿐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하나님은 애굽에서 신음하던 히브리 노
CTK BOOKS   2018-02-24
[새로나온 책] 바울은 사람들의 평판을 신경 쓰지 않았다
[SLICE] 바울은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바울은 스스로를 변호하면서 그리스도께서 눈부신 빛과 하늘의 음성으로 자기를 말에서 고꾸라지게 했다고 증언했다. 베드로는 변형된 그리스도를 목격했는데, 바울 또한 영화된 그리스도를 보았다.정말로 놀라운
랜돌프 리처즈, 브랜든 오브라이언   2018-02-23
[책집에서] 글쓰기, 해산의 수고
REVIEWS 책집에서 송인규 교수의 책 이야기 남성들은 아기를 낳을 일이 없어서 그런지 종종 해산을 다른 어떤 힘든 활동이나 과정에 견주곤 한다. 과거 대학생 선교 단체에서는 바울을 등에 업고(갈4:19) 학생 운동의 어려움을 “해산의 수고”에 빗대
송인규   2018-02-22
[이달의 책] 영혼의 돌봄을 위해서 회복해야 할 것은 예배다. 심리상담이 아니다.
현대 사회는 ‘치료요법의 문화’라 불린다. 지난 20~30년 동안 스트레스, 트라우마, 힐링 같은 이전에는 생경했던 단어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간지 나는” 용어가 되었다.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은 그의 「한계비용 제로사회」에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으로
김선일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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