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하늘바래기] 흥겨운 크리스마스는 가라!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음을 여러분은 무엇으로 처음 느끼십니까? 혹시 이제 곧 거리에서 울려퍼지게 될 흥겨운 캐럴은 아닌가요? 백화점 안팎의 휘황찬란한 크리스마스 장식은 아닌가요? 아마도 저를 포함하여 많은 이들이 그럴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크리스마스 시
김은홍   2018-11-22
[하늘바래기] 영원한 본향을 바라며 걷는 이들
“무장 분쟁, 폭력, 인권 유린, 재난을 피해서, 또는 그 결과로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거나 피신한 사람들로서, 자국의 국경 밖을 벗어나지 않은 사람들.”유엔은 이러한 사람들을 국내실향민Internally Displaced Person(IDP)이라 부릅
김은홍   2018-10-24
[하늘바래기] 교회도, 교회마저
첫 그리스도인들은 핍박 받는 자의 무리였습니다. 핍박 받는 형제자매의 소리를 가슴으로 듣고 그 대열에 온몸으로 참여한 무리가 교회였습니다.“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순교자들은 이 말을 입 밖에 냈기 때문에 순교했습니다. 이 외침은 자신의 참 정체를 드러
김은홍   2018-09-20
[하늘바래기] 드러냄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신다.” 어릴 적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입니다. 청소를 하시면서도, 바느질을 하시다가도, 내 머리를 감기시면서도, 어머니는 이 훈계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유년기에 그렇게 각인된 하나님 상은 ‘감시하
김은홍   2018-08-22
[하늘바래기] 월요일의 목회자
인구는 급속히 줄고, 영적인 갈급함도 없고, 다들 풍요롭고, 목사의 명망도 예전 같지 않고, 교회의 위신은 땅바닥에 닿았고…, 그렇게 “목회가 안 되는” 이유들을 줄줄이 꼽습니다.이대로 주저앉아야 할까요?10년 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김은홍   2018-07-01
[하늘바래기] 다시 세상 한복판으로
함께 걸어온 분들이 있어, 힘들어도 외롭지 않았습니다. 함께한 믿음의 공동체들이 있어, 지쳐도 새 힘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을 걸어왔습니다.10년 전, 첫 출발은 의욕의 걸음이었습니다. 그렇게 발을 떼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걷다 보니 여기까지
김은홍   2018-05-26
[하늘바래기] 일사각오, 시민불복종
순교자 주기철, 그는 평양 산정현 교회 목사였습니다. 조선 기독교의 중심에 자리한 교회의 목사였습니다. 조만식 선생 같은 지도자들도 출석하는 교회였습니다. 경남 사람 주기철은 그런 교회에 부임하여 곧 예배당도 지었습니다. 전도유망한 목사였습니다. 그렇
김은홍   2018-04-21
[하늘바래기] 특별한 사역자들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Special Needs 사람. 장애인에 대한 현저히 낮은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자는 좋은 생각에서 시작된 말이지 싶습니다. 지금도 물론 그럴 것입니다.그런데 이번 호 커버스토리를 준비하면서 이 말을 더 곱씹어 보게 되었습니다.
김은홍   2018-04-20
[하늘바래기] 아이의 기도처럼
“저는 목사님이 백 년 동안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요.목사님을 대신할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지 돌아가시면 안 돼요.” (이번 호 “아이들이 본 빌리 그레이엄” 중에서)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이 아이들에게서 받은 편지들을 모아 둔 꾸러미에서 찾은 편지
김은홍   2018-03-23
[하늘바래기] 생명, 결코 가벼울 수 없는
생명, 가벼울 수 없는 주제입니다. 생명과 연관된 어느 것 하나 가벼이 넘길 수 없습니다. 이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생명의 귀중함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와 확고한 신념을 끊임없이 표명하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김은홍   2018-02-23
[하늘바래기] 창간 10주년의 해를 맞으며
CTK는 해마다 1/2월호에 ‘올해의 책’을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대체로 한 해를 마감하고 결산하는 12월에 이런 행사를 하는데, CT는 오래 전부터 ‘올해의 책’을 새해 첫 호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CTK도 처음에는 한국 기독교 출판의 큰 몫을 외서
김은홍   2017-12-27
[하늘바래기] 기왕이면 돈으로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께 드린 예물은 어찌 됐을까? 지금까지 쭉 그래 왔듯이 이번 12월호에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은 성탄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번 호를 준비하면서 이 불경한 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마태복음에 기록된 짧은 정보—
김은홍   2017-11-29
[하늘바래기] 난민의 자격
이번 호 커버스토리의 ‘이야기’는 참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8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을 창간하고 두 번째 호(2008년 7월호)를 준비하던 그해 여름, 꼭 1년 전에 아프간에 사로잡혔던 이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은홍   2017-10-30
[하늘바래기] 기도의 시간, 500년의 기회
50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1517년 10월 31일, 별로 커 보이지 않는 비텐베르크 성 교회의 한 쪽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내걸었습니다. 대자보 비슷한 그것을 내 건 루터의 행동에 소심한 구석마저 있어 보이지만, 어찌 되었건 하나님의 계획은
김은홍   2017-09-19
[하늘바래기] 사람됨까지 바꾸려는가?
“4차 산업혁명”을 논하는 지금까지의 모든 산업혁명은 또한 기술혁명이었습니다. 제임스 하그리브스의 “제니” 방적기 한 대는 졸지에 방직공 7명의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괴물이었습니다. 잇달아 새로운 기계들이 발명되면서 산업 생산성은 혁명적으로 신장되었지만
김은홍   2017-08-24
[하늘바래기] 이 땅에 남은 하늘의 숙제
사로잡혔던 땅에서 돌아온 네 사람을 만났다. 1년이 흘렀지만 기억은 바래지 않았다. 더욱 생생했고, 눈물로 번졌다. 귀환을 이끌어 주시고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며, 감사하다며, 그렇게 눈시울을 붉혔다. 부디 오해와 갈등이 풀리기를 바라는 마
김은홍   2017-06-23
[하늘바래기] 축복할 수 있는 용기
앙코르와트와 킬링필드. 캄보디아의 수도보다 우리에게 더 익숙한 캄보디아의 대명사입니다. 앙코르와트가 종교심 매우 깊은 이 나라를 상징한다면, 이 나라의 현대사에 깊디깊은 상처를 남긴 킬링필드는 신앙의 수준에 이른, 아니 신앙심을 능가하는 비뚤어진 신념
김은홍   2017-05-28
[하늘바래기] 갈라선 4월에
주일 예배 풍경. 성가대 찬양이 끝나자 성도들이 박수를 칩니다. 아마도 저(와 아내)만 빼고. 그마나 다행인 것은, 이제는 다른 성도들이 박수치는 것에 전혀 거부감이 생기지 않습니다(오히려 여전히 박수를 못치고 쭈뼛거리는 나 자신이 어색합니다). 예전
김은홍   2017-03-27
[하늘바래기] 우리의 수가 너무 많다
“1000만 기독교 인구!” “인구의 25퍼센트가 기독교인!” 어깨에 힘을 주고 목청을 높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온 나라가 경제성장 신화와 선진국 진입 열망에 휩싸여 해마다 “수출 ○○○불 달성!”을 카운트하던 그림과 참 닮은꼴이었습니다. 그렇게 대
김은홍   2017-03-03
[하늘바래기] 그때의 ‘오직들’ 그리고 오늘의 ‘오직’
우리는 ‘자기-완벽’의 신화가 지배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 말을 ‘자기실현’이라 바꾸어도 되고, ‘자기 의’라 불러도 그 뜻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만족’이나 ‘자기 의’는 뒤집어 놓고 보면 철저하게 ‘남’을 의식하는 태도입니다. 결국 남 앞에
김은홍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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