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하늘바래기] 방콕 또는 치앙마이만 아십니까?
불교 국가, 우리 눈에는 ‘전제’ 군주처럼 보이기도 하는 입헌 군주 국가, 무에타이…. 우리는 태국을 얼마나 알까요? 어느 외국인이 “코리아”를 김치, ○○라면, 태권도 정도로만 안다고 하면,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김은홍   2019-05-26
[하늘바래기] ‘생각’으로의 초대
인간의 지혜조차 까무룩 해가 떨어지기 직전까지 기다려야 무르익거늘(“미네르바의 올빼미는 황혼이 되어서야 비로소 날개를 편다”), 지혜의 근본인 하나님을 앎에 이르고자 한다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거동이 너무 경망스러워 자주 자괴가 올라옵니다. 복음의 높음
김은홍   2019-04-26
[하늘바래기] “경건한 체 하지 말라”
사도 바울이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합니다. 이제 곧 자신이 죽게 되리라 짐작하고 있는 사도는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그래서 온 마음을 쏟아 디모데에게 편지를 씁니다. 이 편지는 그의 유언입니다.사도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당부합니다.“자기를
김은홍   2019-03-22
[하늘바래기] 센 머리 앞에 일어서라
우리나라는 2018년에 ‘고령 사회’가 되었습니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퍼센트를 넘어선 사회가 된 것입니다. 65세 이상이 인구의 7퍼센트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라 하는데, 우리는 지난 2000년에 그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그러니 우
김은홍   2019-02-21
[하늘바래기] 책을 읽으십시오, 꼭 사서!
제게는 벌써 15년이 훌쩍 지난 아프고 미안한 기억이 있습니다(지극히 사적인 이야기입니다. 너그러이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름만 대면 다들 알 만한 영화 평론 매거진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던 친구를, 대학 졸업하고 처음, 아주 오랜만에 만난 날이었습
김은홍   2018-12-30
[하늘바래기] 흥겨운 크리스마스는 가라!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음을 여러분은 무엇으로 처음 느끼십니까? 혹시 이제 곧 거리에서 울려퍼지게 될 흥겨운 캐럴은 아닌가요? 백화점 안팎의 휘황찬란한 크리스마스 장식은 아닌가요? 아마도 저를 포함하여 많은 이들이 그럴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크리스마스 시
김은홍   2018-11-22
[하늘바래기] 영원한 본향을 바라며 걷는 이들
“무장 분쟁, 폭력, 인권 유린, 재난을 피해서, 또는 그 결과로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거나 피신한 사람들로서, 자국의 국경 밖을 벗어나지 않은 사람들.”유엔은 이러한 사람들을 국내실향민Internally Displaced Person(IDP)이라 부릅
김은홍   2018-10-24
[하늘바래기] 교회도, 교회마저
첫 그리스도인들은 핍박 받는 자의 무리였습니다. 핍박 받는 형제자매의 소리를 가슴으로 듣고 그 대열에 온몸으로 참여한 무리가 교회였습니다.“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순교자들은 이 말을 입 밖에 냈기 때문에 순교했습니다. 이 외침은 자신의 참 정체를 드러
김은홍   2018-09-20
[하늘바래기] 드러냄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신다.” 어릴 적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입니다. 청소를 하시면서도, 바느질을 하시다가도, 내 머리를 감기시면서도, 어머니는 이 훈계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유년기에 그렇게 각인된 하나님 상은 ‘감시하
김은홍   2018-08-22
[하늘바래기] 월요일의 목회자
인구는 급속히 줄고, 영적인 갈급함도 없고, 다들 풍요롭고, 목사의 명망도 예전 같지 않고, 교회의 위신은 땅바닥에 닿았고…, 그렇게 “목회가 안 되는” 이유들을 줄줄이 꼽습니다.이대로 주저앉아야 할까요?10년 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김은홍   2018-07-01
[하늘바래기] 다시 세상 한복판으로
함께 걸어온 분들이 있어, 힘들어도 외롭지 않았습니다. 함께한 믿음의 공동체들이 있어, 지쳐도 새 힘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을 걸어왔습니다.10년 전, 첫 출발은 의욕의 걸음이었습니다. 그렇게 발을 떼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걷다 보니 여기까지
김은홍   2018-05-26
[하늘바래기] 일사각오, 시민불복종
순교자 주기철, 그는 평양 산정현 교회 목사였습니다. 조선 기독교의 중심에 자리한 교회의 목사였습니다. 조만식 선생 같은 지도자들도 출석하는 교회였습니다. 경남 사람 주기철은 그런 교회에 부임하여 곧 예배당도 지었습니다. 전도유망한 목사였습니다. 그렇
김은홍   2018-04-21
[하늘바래기] 특별한 사역자들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Special Needs 사람. 장애인에 대한 현저히 낮은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자는 좋은 생각에서 시작된 말이지 싶습니다. 지금도 물론 그럴 것입니다.그런데 이번 호 커버스토리를 준비하면서 이 말을 더 곱씹어 보게 되었습니다.
김은홍   2018-04-20
[하늘바래기] 아이의 기도처럼
“저는 목사님이 백 년 동안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요.목사님을 대신할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지 돌아가시면 안 돼요.” (이번 호 “아이들이 본 빌리 그레이엄” 중에서)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이 아이들에게서 받은 편지들을 모아 둔 꾸러미에서 찾은 편지
김은홍   2018-03-23
[하늘바래기] 생명, 결코 가벼울 수 없는
생명, 가벼울 수 없는 주제입니다. 생명과 연관된 어느 것 하나 가벼이 넘길 수 없습니다. 이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생명의 귀중함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와 확고한 신념을 끊임없이 표명하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김은홍   2018-02-23
[하늘바래기] 창간 10주년의 해를 맞으며
CTK는 해마다 1/2월호에 ‘올해의 책’을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대체로 한 해를 마감하고 결산하는 12월에 이런 행사를 하는데, CT는 오래 전부터 ‘올해의 책’을 새해 첫 호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CTK도 처음에는 한국 기독교 출판의 큰 몫을 외서
김은홍   2017-12-27
[하늘바래기] 기왕이면 돈으로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께 드린 예물은 어찌 됐을까? 지금까지 쭉 그래 왔듯이 이번 12월호에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은 성탄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번 호를 준비하면서 이 불경한 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마태복음에 기록된 짧은 정보—
김은홍   2017-11-29
[하늘바래기] 난민의 자격
이번 호 커버스토리의 ‘이야기’는 참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8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을 창간하고 두 번째 호(2008년 7월호)를 준비하던 그해 여름, 꼭 1년 전에 아프간에 사로잡혔던 이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은홍   2017-10-30
[하늘바래기] 기도의 시간, 500년의 기회
50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1517년 10월 31일, 별로 커 보이지 않는 비텐베르크 성 교회의 한 쪽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내걸었습니다. 대자보 비슷한 그것을 내 건 루터의 행동에 소심한 구석마저 있어 보이지만, 어찌 되었건 하나님의 계획은
김은홍   2017-09-19
[하늘바래기] 사람됨까지 바꾸려는가?
“4차 산업혁명”을 논하는 지금까지의 모든 산업혁명은 또한 기술혁명이었습니다. 제임스 하그리브스의 “제니” 방적기 한 대는 졸지에 방직공 7명의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괴물이었습니다. 잇달아 새로운 기계들이 발명되면서 산업 생산성은 혁명적으로 신장되었지만
김은홍   2017-08-24
 1 | 2 | 3 | 4 | 5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5층  |  대표전화 : 080-586-7726  |  팩스 : 02-6919-1095
발행인 : 오정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홍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27116  |  통신판매업신고 : 제01-2602호
Copyright © 2019 Christianity Toda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