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큐레이션] 실패로부터 배우다 [큐레이션] 실패로부터 배우다 1. 세상의 모든 실패자들에게십자가 위에서 다가오는 죽음을 기다리시면서 예수님은 위대한 패배를 통해서만 가능한 승리를 이미 맛보고 계셨을 것이다.우리 자신의 힘이 꺾였을 때 기분이 진짜 좋을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자 한다면, 우리가 소유한 것들을 갖고 살아가던 삶에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능력, 공급하심 가운데서 살아가는 삶으로 바꾸기를 원한다면, 때로는 약간의 탈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야곱에게 물어 보라.▶기사 보기: 세상의 모든 실패자들에게 2. 실패한 히스기야가 더 가치 있는 이유성공을 경험했 신자, 나의 이름표 | CTK | 2020-11-13 [큐레이션] 경건생활의 중요성 [큐레이션] 경건생활의 중요성 1. 바울의 기도는 나의 기도와는 너무나 달랐다바울은 하나님에 대해 성도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넘치도록 하실 분이라고 묘사한다.얼마나 놀라운 선언인가? 여기까지는 내 이해와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러나 바울의 기도의 내용을 꼼꼼히 살피면서 내가 생각한 것과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럼 바울은 어떤 기도를 드리고 있을까?우리 기도의 대부분은 외적인 상황과 필요에 집중되지만, 바울의 기도는 내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소한 것 같으나 엄청난 차이다.▶기사 보기: 바울의 기도는 나의 기도와는 너무나 달랐다 2. 신자, 나의 이름표 | CTK | 2020-10-20 [큐레이션] 분노와 용서 그러므로 그리스도 [큐레이션] 분노와 용서 그러므로 그리스도 1. 분노하시는 하나님의 모성애구약에서 분노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우리는 왜곡된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바라건대 우리 교회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마음이 상한 사람들을 환영하는 곳이 되기를 기도합니다.구약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모성의 연민을 표현하실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무나도 쉽게 독선적으로 적을 폄하했던 것을 우리도 행하지 않길 바랍니다.우리 공동체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연민으로 환영합니까? 우리 도시와 지역 사회에서 죽음으로부터 위협받는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까?▶기사 보기: 분노하시는 하나님의 모성애 2. 우리가 죄 신자, 나의 이름표 | CTK | 2020-10-05 [큐레이션] 겸손은 너무 어려워 [큐레이션] 겸손은 너무 어려워 1. 자랑하려거든자랑은 교회 안으로도 들어온다. "우리 교단은 성장하고 있는데, 너희 교단은 쪼그라들고 있다""우리 지도자들은 용기가 있는데, 너희 지도자들은 매가리가 없다"이런 정서는 분열을 조장할 뿐만 아니라, 자랑의 생각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자리에 있음을 드러낸다. ▶기사 보기: 자랑하려거든 2. 하나님은 왜 나의 약점을 그대로 두실까기드온의 이야기는 우리의 약점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준다. 1. 약점은 하나님의 능력을 위한 여지를 만든다2. 약점은 우리의 교만을 누른다 ▶기사 보기: 하나님은 왜 나의 신자, 나의 이름표 | CTK | 2020-09-17 [큐레이션] 하나님께서 아들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실 때 [큐레이션] 하나님께서 아들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실 때 1. 하나님께서 아들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실 때어느 날 밤, 나는 기도를 마치고 나오려고 일어났다. 큰 아들이 여전히 깨 있었고 내가 침대 가까이로 오기를 바랐다.“악몽을 꿀까봐 무서워요.” 아들이 말했다. 아들은 최근에 여러 번 밤에 잠을 못 이뤘다. “아빠, 하나님께 악몽을 쫓아달라고 계속 기도하지만 들어주시지 않아요.” 나는 나대로 하나님께 기도하지만 원하는 대로 응답되지 않는 것들 때문에 혼자서 힘들어하고 있었다. 내 직장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과 다른 것 같았다.아마 내 믿음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내 기 신자, 나의 이름표 | CTK | 2020-09-14 [큐레이션] 가나안 성도, 가나안 교회? [큐레이션] 가나안 성도, 가나안 교회? #1. 가나안 교회를 아십니까?‘가나안 성도’는 어느덧 한국교회에서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가나안’이란 단어를 거꾸로 하여 ‘안 나가 성도’라는 말로 통용되고 있는데요. ‘가나안 성도’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개신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제도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사람들, 교회를 나가지 않거나 의도적으로 ‘기성’ 교회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가리키기도 합니다.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면서 정작 교회는 안 나가는 사람의 수는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이런 가운데 가나안 성도들 신자, 나의 이름표 | CTK | 2020-07-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