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94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슈 & 특집] 피...생명을 나누는
의학과 피에 대한 관념이 송두리째 바뀐 건 코노트 병원에서 근무하던 어느 날 밤이었다. 오밤중에 병원 직원들이 다짜고짜 침상 하나를 밀고 병동에 들이닥쳤다. 예쁘장하게 생긴 아가씨가 누워 있었는데,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했다. 이미 피를 많이 흘려서 얼
폴 브랜드, 필립 얀시   2017-03-22
[커버스토리] '개신교인 증가’의 실체는 무엇?
작년 말에 ‘2015 인구주택총조사’ 일명 인구센서스 종교부문 결과가 발표되었다. 개신교 인구는 지난 1995년 19.4퍼센트, 2005년 18.2퍼센트, 2015년 19.7퍼센트로 2005년에 감소한 이후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율은 1.5
정재영   2017-03-22
[커버스토리] 고통스러워도 눈을 뜨고 '다시' 보아야 한다
“여한 없게 하겠다”던 대통령의 약속은 부도수표가 되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지겹다.” 이제 그만 하잔다. 아니 이제는, “잊자” 한다.6·25동란을 필두로 근대사의 가장 아픈 사건들 중 다섯 번째로 기억되는 세월호 참극이 그 몇 마디에 잊힐 것인가
송길원   2017-03-22
[이슈 & 특집] 우리는 아이를 낳는 것이지 만드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지금 배우자와 진료실에 앉아 있다고 상상해 보라. 임신상담을 하는 자리에서 의사가 당신 아이의 지능을 유전적으로 개량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겠냐고 묻는다. 전문의들이 태아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지 않으면서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그 의사는 장담한
네이선 바르시   2017-03-21
[이슈 & 특집] 우리가 선택하는 형상대로
[SCIENCE 과학] 배우자와 진료실에 앉아 있다고 상상해 보라. 임신상담을 하는 자리에서 의사가 당신 아이의 지능을 유전적으로 개량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겠냐고 묻는다. 전문의들이 태아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지
네이선 바르시   2017-03-21
[CTK 칼럼] 참으시지만 지체치 않는 하나님
[CONFESSING GOD 하나님을 고백하다]주님의 인내가 무거운 짐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모세는 하나님의 인내를 익히 잘 알고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을 배신하고 황금 송아지를 숭배했을 때 모세는 하나님께 그 백성의 용서를 간구했다. 그는
드렉 리쉬모이   2017-03-17
[커버스토리] 대한민국 종교인구 통계, 제대로 읽어내기
인구주택총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개신교와 천주교, 불교 기관들과 신자들이 해당(또는 이웃) 종교인구 결과에 다양한 반응―당혹, 불쾌, 또는 회심의 미소―을 보이고 있다. ‘천주교의 (가파른) 성장과 개신교의 (급격한) 추락’이 대체적인 예상이었는데,
조성돈   2017-03-17
[CTK 칼럼] 중국에 나타나고 있는 도시 교회들
선교중국 모리슨이 중국에 처음 복음을 전파한 1807년 이후, 1949년 마오쩌둥의 신중국이 성립될 당시 중국의 그리스도인은 대략 70만~200만 명이었던 것으로 추산된다. 이후 끓는 용광로 같이 혹독했던 문화대혁명의 막이 내리고 덩샤오핑의 개방개혁이
정한길   2017-03-16
[지금 우리는] 우리의 최고 좋은 공동체
아마도 가장 두드러지고 매력적인 현대의 신화는 우리가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이 무수히 많다는 가정일 것이다. 과학기술 덕분에 우리는 갖가지 공동체들에 쉽게 들어갈 수 있다. 그것은 취미에 기초한 공동체일 수도 있고, 사적인 고민이나 정치적 입장, 사회적
리처드 클락   2017-03-15
[세계 교회는 지금] 성공회는 프로테스탄트가 아니다?
이집트 성공회가 독립적인 이집트 교회로 국가의 인증을 받지 못하게 하려고 이집트의 최고위 복음주의 지도자가 “적대적 인수합병”을 시도하고 있다고, 이집트의 최고위 성공회 지도자가 비난했다.이 마찰은 2001년에 처음으로 수면 위로 올라왔지만, 지난여름
티모시 C. 모건   2017-03-10
[국내] 에티오피아에 ‘제자훈련’을 심다
에티오피아는 솔로몬과 스바여왕 사이에서 태어난 메넬리크가 세운 악숨왕국으로부터 기인한다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신약은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내시가 이사야서를 읽다가 사도 빌립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세례를 받았다(행8
양화수   2017-03-10
[커버스토리] ‘개신교인 증가’의 실체는 무엇일까
작년 말에 ‘2015 인구주택총조사’ 일명 인구센서스 종교부문 결과가 발표되었다. 개신교 인구는 지난 1995년 19.4퍼센트, 2005년 18.2퍼센트, 2015년 19.7퍼센트로 2005년에 감소한 이후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율은 1.5
정재영   2017-03-04
[세계 교회는 지금] 인도컴패션 운영 중단
인도컴패션의 중단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되고 있다.1968년 시작된 인도컴패션은 28만 명의 인도 어린이들을 양육하고 그 가족들을 돌보는 인도 빈민들의 ‘선한 이웃’이었다. 컴패션이 돕는 전 세계 어린이 10명 중 1명이 인도 어린이일 정도로 인도 컴패
김희돈   2017-03-03
[목회 이야기] ‘가짜 뉴스’에 그리스도인들이 걸려들어서는 안 되는 이유
진실이 중요하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특히나 그러하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사람들이라는 평판을 얻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리스도인들의 소셜미디어에서 “이게 사실이면 진짜 대박”(물론 절대 사실이 아니다) 같은
칼 베이터스   2017-03-03
[세계 교회는 지금] 교회들, 반정부군 면죄부 거부
[콜롬비아] 콜롬비아 정부가 콜롬비아혁명무장군FARC과의 평화협상에 서명하여 긴 세월 동안 지속되었던 분쟁이 종식되었다. 그러나 이 평화협상에 이르기 위해서 정부는 이 협상을 근소한 차이로 부결시킨 투표를 무시해야 했다. 많은 콜롬비아인들은 FARC
CT News   2017-03-03
[하늘바래기] 우리의 수가 너무 많다
“1000만 기독교 인구!” “인구의 25퍼센트가 기독교인!” 어깨에 힘을 주고 목청을 높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온 나라가 경제성장 신화와 선진국 진입 열망에 휩싸여 해마다 “수출 ○○○불 달성!”을 카운트하던 그림과 참 닮은꼴이었습니다. 그렇게 대
김은홍   2017-03-03
[국내] 한국컴패션 '아주 특별한 졸업식-챔피언' 개최
졸업식이 한창이던 2월의 어느 주말, 서울 숙명여고 대강당에서 한국컴패션의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다. 졸업장도 학사모도 없고 학위가 주어지는 졸업식도 아니었지만 축하와 기쁨은 여느 졸업식 못지않게 컸다.한국컴패션의 ‘아주 특별한 졸업식-챔피언’은 더 이
김희돈   2017-03-02
[세계 교회는 지금] 목회자들은 가정폭력을 어떻게 생각하나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1000명의 담임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교회가 가정폭력을 경험한 사람들을 어떻게 사역하는지 조사했다. 거의 대부분의 복음주의 목회자들은 가정폭력 희생자들은 그들의 교회를 안전한 피난처로 여긴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가정폭력이 얼
CT News   2017-03-02
[인터뷰] 온몸으로 말하고 예배하는 이들이 있다
수화통역사 김유미 씨를 만났다. 만나기 전에 먼저 그가 쓴 「영혼에 닿은 언어」(홍성사)를 읽었다. ‘이 땅의 농인과 한국수어 이야기’라는 작은 제목이 붙은 책이다. 이 책 들머리에 ‘용어 설명’이 있다. 청인, 농인, 농문화, 농사회, 한국수어, 수
김은홍-김유미   2017-02-27
[인터뷰] ‘착한 누룩’이고 싶은 어느 토박이 ‘예수쟁이’의 고백
[PROFILE 사람ㆍ사람들] “노란 민들레꽃이 피려면 권정생 선생님의 동화에서처럼, 빗물을 받아 자신의 몸을 잘게 부수어 거름이 되는 강아지똥의 눈물겨운 희생이 필요하지요. 마찬가지로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은 누군가의 소리 없는 희생을 어머니 삼아 피
박명철 | 사진 김승범   2017-02-2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5층  |  대표전화 : 080-586-7726  |  팩스 : 02-6919-1095
발행인 : 오정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홍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27116  |  통신판매업신고 : 제01-2602호
Copyright © 2017 Christianity Toda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