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성도들의 사는 모습을 알아야 하는 이유
상태바
[카드] 성도들의 사는 모습을 알아야 하는 이유
  • 고든 맥도날드 | Gordon MacDonald
  • 승인 2019.0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뿐 아니라 교인들이 사는 모습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이 방문을 열게 만드는 것. 이것은 목사에게 가장 큰 어려움이다. 그래야 성경의 진리를 사람들의 실제 경험에 포갤 수 있다. 그런 목사가 많을까? 많지 않을 것이다.


나는 20대 중반에 목회를 시작했다. 어느 해 나는 북미 여러 지역에 있는 크고 작은 다양한 교회에서 설교할 기회가 많았다. 그 당시 순회 설교자는 보통 (경비가 많이 드는) 호텔에서 지내지 않고 (이른바 선지자의 숙소라고 부르는) 민박을 했다. 덕분에 나는 뜻하지 않게 배운 것이 많았다.

내가 민박을 하면서 다른 이의 ‘사적 공간’에서 여러 사람을 만난 이야기는 이미 다른 책에서 소개했다. 민박하는 주말이 되면 나는 별별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 부부가 서로 대하는 태도, 부모와 자녀가 지내는 모습을 보았고, 축하의 자리, 다툼의 자리에도 함께했다. 보아서도 들어서도 안 되는 것을 보기도 하고 듣기도 했다. 모든 목사는 이런 경험이 있어야 한다.

늦은 밤 가족들이 대부분 잠자리에 들면 나는 자주 남편이나 가장들과 오랜 담소를 나누었다. 우리의 대화는 깊고도 넓었다. 그들에게 배운 것이 있다.

첫째, 남자들은 교회 밖에서는 말하는 것이 달라진다.

둘째, 남자들은 나를 목사로 생각하지 않을 때 말하는 것이 달라진다. (나도 굳이 밝히지 않았다.)

셋째, 남자들은 교회나 신앙과 관련이 없는 질문을 했을 때 자신에 관해 말하는 것이 달라진다.
[전문 보기 : 땅으로 내려온 설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