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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 도처에서 일어나는 젊은 개혁주의자들미국 개혁주의 교회의 부흥을 현재 가능한 일로 이끌어내는 존 파이퍼
콜린 핸슨  |  Collin H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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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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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en 작가 열전: 존 파이퍼 복음주의권에서 자란 로라 왓킨스에게 존 파이퍼는 모든 면에서 충격 그 자체였다. 21세인 왓킨스는 “나는 대화체의 설교 스타일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런데 주먹을 휘두르고 소리를 질러가며 설교하는 걸 보노라니 약간 겁이 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왓킨스가 당황스러워할 것은 없다. 파이퍼에게 겁을 먹는 사람은 그녀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마 그의 거침없는 열렬함, 엄격한 훈련,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향한 비범한 열정 때문이리라. 이 특성들은 파이퍼의 대표작 「하나님을 기뻐하라」(생명의말씀사 역간)에 메아리치고 있다. 미니애폴리스의 베들레헴침례교회에서 설교와 비전 담당 목사를 맡고 있는 그가 저술한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1986년 이래 27만 5000부 이상이 팔렸다. 파이퍼는 대학생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열정 컨퍼런스’Passion Conference 등을 무대로 ‘기독교 희락주의’Christian Hedonism 메시지를 전 세계 청중에게 직접 전했다. 그들 모두가 파이퍼의 구체적인 신학적 입장을 아는 건 아니지만 상당수는 알고 있고, 파이퍼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개혁신학이 다시 유행하는 데 그 누구보다 크게 기여했다. 이런 경향은 몇몇 주류 복음주의 신학교들에서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의 경우, 지난 20년에 걸쳐 학생들 사이에서 개혁주의가 크게 늘어났다고 밝히고 있다. 남침례교단 소속 신학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남침례신학교는 개혁주의의 본산이라 할 수 있다. 파이퍼는 18세기 청교도 목회자이자 신학자였던 조나단 에드워즈가 보여준 하나님을 높이는 열렬함으로 이 흐름을 이끌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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