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끊고 마주보고 대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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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끊고 마주보고 대화하라
  • 칼 베이터스 | Karl Vaters
  • 승인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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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정말 선한 영향을 끼치고 싶다면

 

많은 사람들에게서 반응을 듣고 싶은가? 소셜미디어에 내 입장을 올리면 된다. 분노와 논쟁을 유발하는 것일수록, 더 큰 반응을 얻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사람들의 생각을 정말로 바꾸지는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그칠 뿐이다.
대화를 의미 있게 끌고 나가려면, 마주보고 앉아서 직접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아니, 우리에게 말을 거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야 사람들과 실제적으로 관계를 맺게 되고 그들에게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높아진다.
더 큰 목소리를 내고 싶은가? 아니면,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싶은가?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인생에서, 이것 아니면 저것을 할 수 있지만 둘 다 할 수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오프라인 대화를 선택하라

얼마 전에 나는 어떤 분과 좋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기독교 신앙에 호기심을 가진 분이었고, 그래서 그는 그리스도인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신학적 질문들이 점점 더 깊어지기 시작하자, 그의 그리스도인 친구는 목사님과 이야기해 보는 게 좋겠다고 제안했다. 그래서 내가 그와 만나게 되었다.
처음 그와 마주 앉았을 때, 그는 나와 대화하기로 동의하기 전에 먼저 내 트위터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체크했다고 말했다. “나는 목사님이 이런 걸 믿는 미친 목사가 아니라는 걸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기독교적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열거했다.
“제가 그 테스트를 통과했나요?”
“예.” 그가 말했다. “목사님이 올린 글은 목사님의 신앙에 관한 내용이 많습니다. 일부는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고, 또 일부는 동의하지 않는 것이지만, 천박한 사고방식이나 정치적으로 편향된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오늘 만나지 않았을 겁니다.”[전문 보기: 페이스북을 끊고 마주보고 대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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