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설교 시간에 듣고 싶은 아홉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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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설교 시간에 듣고 싶은 아홉 가지
  • 칼 베이터스 | Karl Vaters
  • 승인 2019.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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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게 중요한 설교란 어떤 것일까?"

 

 

 

 

 

 

 

 

 

 

나는 수많은 설교를 들었다. 좋은 것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다.

나는 수많은 설교를 했다. 좋은 것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다.

그렇게 수많은 설교를 하고 듣다 보면, 화려하지만 중요치 않은 설교들이 처음 얼마간은 인상 깊다가 언제부턴가는 정말 근본적이고 중요한 설교들에 눈을 뜨게 된다.

강한 인상을 남기려고 좋은 예화를 사용하는 것에 나는 반대하지 않는다. 나는 설교할 때 동영상을 사용하고, 메시지 중간에 예화를 잘 끼워 넣고, 엉뚱한 이야기에 빠졌다가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글은 “구도자나 신세대가 교회에 와서 듣고 싶어 하는 설교” 목록이 아니다. 이런 목록도 멋지겠지만, 나는 과거에 이미 그런 것에 관해 글도 쓰고 강연한 적도 있고, 아마도 언젠가 다시 그렇게 할 것이다.

이 글은 보다 개인적인 것이다. 너무 많은 설교를 듣다보니 뭔가 지겹고 절실함이 없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할 때 정말 내게 중요한 설교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본 기록이다.

그러나 내가 이전 글 “내가 교회에서 보고 싶은 아홉 가지”에서도 썼던 바와 같이, 이런 생각을 나 혼자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안다면, 많은 사람들이―그들이 구도자든 성도든―내가 여기서 제시하는 목록과 유사한 것들을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1.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듣고 싶다.

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다른 데서도 할 수 있다. 내가 교회 가는 것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다. 내가 안심하고 하나님의 도움과 하나님의 영광에 관해서 들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성경뿐이다.

나를 위해서 성경을 억지로 꾸미려 하지 말라. 그렇게 하면 성경에도 나에게도 정작 도움이 되지 않는다... 
 
2. 나는 예수님이 얼마나 위대한지 듣고 싶다. (내가 또는 당신이 얼마나 위대한지 듣고 싶은 것이 아니다.)

3. 나는 온라인에서 건져 올리지 않은 설교를 듣고 싶다.

4. 나는 설교자에게서 그들의 힘든 고민도 듣고 싶다.
...... [전문 보기: 내가 설교 시간에 듣고 싶은 아홉 가지]

 


Karl Vaters, “9 Things I Love to Hear In a Sermon” CT PIVOT 2016.4.4; CTK 20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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