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목사가 되고자 하는 잘못된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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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목사가 되고자 하는 잘못된 이유들
  • 칼 베이터스 | Karl Vaters
  • 승인 2020.0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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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되려는 이유가 올바른지 점검해 보라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이유들을 쫓아 목사가 되고 있다.

그들은 그저 목사라는 지위, 대중 앞에서 공공연히 말할 기회, 그리고 신학적 논쟁을 사랑할 뿐이다. 그런 이유들 때문에 교회에서 평신도로 사역하던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목사가 되려고 줄을 잇고 있다.

지금 목사가 되길 고민하고 있다면, 아래 제시된 잘못된 이유들과 그 각각에 어울리는 대안들을 살펴보라.

신학교 목회학 과정의 높은 중도포기 비율이 이런 이유들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특히 과정 초반에 그 정도가 심하다. 이것을 미리 읽어 두면 당신이 (그리고 당신의 교회가) 나중에 겪을지 모를 심적 고통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잘못된 이유들의 제시가 끝나면 내가 알고 있는 목사가 되려는 좋은 이유들도 덧붙여 놓았다.
 

목사가 되려는 잘못된 이유들과 대안들

주도적 위치에서 일하고 싶은가? 사업을 시작해 보라.

청중 앞에서 말하길 좋아 하는가? 대학교수가 돼라.

신학 논쟁을 좋아 하는가? 인터넷 블로그를 개설하라.

교회 건축을 좋아하는가? 건축가가 되라.

교회사 탐구를 좋아 하는가? 성서고고학자가 되라.

아픈 사람을 문안하는 일을 좋아 하는가? 교회의 구역장이 되라.

집안 전통에 따라 교회 사역자가 되고자 하는가? 당신 교회의 목사님의 열렬한 응원자가 되라.

결혼식 주례 서는 걸 좋아 하는가? 국회의원이 되라.

장례식을 주관하고 싶은가? 장의사가 되라... [전문 보기: 목사가 되고자 하는 잘못된 이유들]

 


칼 베이터스 블로그 <PIVOT>에 교회와 문화에 관한 칼럼을 올리고 있다. 「메뚜기 신화」The Grasshopper Myth의 저자이다.


Karl Vaters, “So Many Wrong Reasons to Become a Pastor” Leadership Journal 2015:12; CTK 2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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