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교회에 트렌드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구독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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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교회에 트렌드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구독자 전용]
  • 칼 베이터스 | Karl Vaters
  • 승인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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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베이터스의 리더십 블로그 | PIVOT 앞서 나는 두 편의 글에서 예배 음악의 최신 트렌드에 관해 이야기했다. 당신이 작은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섬긴다면, 그 글을 읽고서는 그냥 어깨를 으쓱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제목을 보고는 아예 읽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런 당신을 나는 나무라지 않는다. 큰 교회의 형제자매들은 트렌드를 찾고 혁신을 배우지만, 작은 교회에서는 대개 그런 트렌드를 그냥 흘려버린다. 작은 교회들이 그런 것에 무신경하기 때문이 아니라, 최신 트렌드라는 것이 큰 교회에서 적용되는 것만큼 작은 교회에서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작은 교회의독특한 디엔에이 교회가 작을수록 더욱 독특하고 고유한 디엔에이DNA를 가지게 된다. 특히 75명 이하의 교회(전체 교회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에서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이 총합을 이루어 저마다 독특한 교회를 만든다. 교회가 커질수록 성도 개개인의 개성은 전체 교회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큰 교회는 최신 트렌드를 아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꼭 트렌드에 맞출 필요는 없지만, 트렌드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필요는 있다. 하지만 교회가 작을 때는 성도 개개인과 이웃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 최신 트렌드를 아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들의 필요, 역사, 강점, 성격, 예수님과의 관계(또는 그 결핍)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유행이 아니라사람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농촌에서 교인 50명의 교회를 목회한다면, 최신 소셜 미디어 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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