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목사의 고립 '아 친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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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목사의 고립 '아 친구가 없다'
  • 마크 브라우어 | Mark Brouwer
  • 승인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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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체 안에서의 친교의 필요성을 가장 많이 강조하고 있는 목사들이 정작 자신들은 그렇지 못하니 참 아이러니다.

우리 목사들은 밤이고 낮이고 전화로 대화하고 모임을 갖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있다. 하지만 그토록 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가 터놓고 지낼 친구는 별로 없는 게 현실이다. ‘과도한 인간관계, 과소한 친구’라 말할 수 있겠다.

목사들은 대개 자신이 고립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 반대로, 과도한 인간관계 속에서 시달리다가 모처럼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지면 혼자만의 시간에 대한 욕구를 더욱 느끼게 된다. 그러는 만큼, 친구들은 그들에게서 점점 멀어져 간다. [전문 보기 : 목사의 고립 '아, 친구가 없다']

 


마크 브라우어 일리노이 주 에버그린 파크 야곱의 우물 교회 공동체 목사이다. 

Mark Brouwer, “The Friendless Pa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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