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은혜'인가 '성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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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은혜'인가 '성결'인가
  • 헤일리 그레이 스콧
  • 승인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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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으려면 은혜가 필요하다. 성결을 사모하는 은혜 말이다. 은혜 없이는 율법주의로 귀결되거나 기독교를 머리로만 이해하게 된다. 그건 정말 아무 의미도 없지 않은가.

하물며, 세상을 바꿀 수도 없다. 성결 없이는, 디트리히 본회퍼가 말한 ‘값싼 은혜’에 그치기 십상이다. “값싼 은혜는 제자도가 없는 은혜고, 십자가가 없는 은혜며, 살아계시고 성육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은혜다”(「나를 따르라」).

은혜는 우리에게 성결의 비전을 제시한다. 즉, 성결한 삶을 이루는 것은 무엇인지, 성결에 대한 우리의 갈급함, 세상의 갈급함을 보여준다. 우리는 성결함을 입으라는 명령 때문만이 아니라, 그것이 우리가 세상과 다르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방법이기 때문에 성결해야 한다. [전문 보기 :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건 ‘은혜의 메시지’인가, ‘성결’인가]

 


헤일리 그레이 스콧 영적 성숙과 도덕 형성에 대해 연구하는 교수이자 작가다. 「용감한 신여성: 그리스도인 여성 리더를 위한 생존 가이드」(Brave New Women: A Survival Guide for Christian Women Leaders) 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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