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에 찬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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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에 찬 결의
  • 대럴 벅 | .Darrell L. Bock
  • 승인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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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대적자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부활절이 가까워지면 예수에 관해 생각해 볼 것이 많다. 우리를 대신한 예수의 죽음, 제자들의 이해 부족, 하나님께서 빈 무덤의 첫 증인으로 여자들을 선택하신 것, 부활 소망 등.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 한 주간의 결말에 대해 생각해 보려면 이렇게 여러 방향으로 가 봐야 한다.

그런데 우리가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부분이 하나 있다. 예수께서 어떤 태도로 그 일을 겪으셨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겟세마네에서 예수께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운명과 씨름하다가 결국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는 모습에 주목한다.

하지만 그것이 예수께 어떤 의미였는가? 세상의 격렬한 배척, 십자가로 상징되는 그 배척을 그리스도께서 어떤 태도로 대면하셨는지를 보면서 우리가 무언가 교훈을 얻을 만한 점이 있는가?

공생애 후반기 내내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 이들이 자신과 마찬가지로 적대와 저항과 배척에 직면하게 되리라고. 제자들의 영적 성장은 이 현실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었다.

이 현실은 우리가 점점 탈-기독교 시대로 접어듦에 따라 오늘날의 교회가 씨름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내셔널 리뷰〉National Review 전 편집인 존 오설리번John O’Sullivan은 이를 이렇게 설명한다.

“탈-기독교 사회는 단순히 불가지론이나 무신론이 기본 신앙으로 득세하는 사회가 아니다. 탈-기독교 사회는 기독교의 역사, 문화, 관습에 뿌리를 두었으나 기독교 신앙은 배척되는 사회, 더 나쁘게는 그 신앙이 아예 망각되는 사회다.”

예수께서 체포되어 심문 받은 일은, 그런 세상을 사는 우리 자신의 소명에 관해 무엇을 가르쳐 줄 수 있을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잊은 일을 우리는 어떻게 해야 가장 잘 기억할 수 있을까? [전문 보기: 확신에 찬 결의]

 

▶ 사순절 이렇게 묵상하십시오

 


CT 2019 SPECIAL ISSUE JOURNEY TO THE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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