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코로나19가 교회에 침투했을 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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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코로나19가 교회에 침투했을 때(1)
  • 에드릭 승│ Edric Sng
  • 승인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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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교회로부터 배우는 교훈

 

 

 

 

 

 

 

 

 

 

지난 2월 7일, 싱가포르 정부는 [그린-옐로우-오렌지-레드 4등급으로 되어 있는] 질병발생대응상황(DORSCON) 경보를 ‘옐로우’(주의) 등급에서 ‘오렌지’(경계) 등급으로 올렸다. 이것은 일상생활에서 대중 모임이 “중간 수준”으로 중단된다는 뜻이었다. 

싱가포르에서 3월 7일은 오렌지 등급 한 달 째를 맞은 날이었다. (그 사이에 싱가포르에서는 16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 한 달이 싱가포르 교회들—인구 5명의 1명이 그리스도인이다—에게는 자의반타의반 자기점검과 성찰, 그리고 행동의 시간이 되었다. 

순탄치 않은 기간이었다. 한 지역 교회의 담임목사가 감염된 것이 확인되었고(나중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모든 교단이 회중예배를 중단해야 했고, 교회 부설 유치원도 모두 폐쇄해야 했다. 그리고 종교적인 조화를 엄격히 요구하는 이 나라에서 교회 지도자들의 코로나19 대처에 대한 온라인 비판이 들끓었다. 

중국, 한국, 싱가포르에서 교회들이 지난 몇 주 동안 고심했던 것을 이제는 미국과 이탈리아, 브라질 등 다른 나라의 교회들이 겪기 시작했다. 지난 한 달 동안 싱가포르 교회가 얻은 7가지 교훈이 여기 있다. [전문 보기 : 코로나19가 교회에 침투했을 때]

 


에드릭 승 기독교 웹 사이트 Salt & Light와 Thir.st의 설립자이자 편집자, 싱가포르 Bethesda(Bedok-Tampines) Church 목사. 

Edric Sng, “7 Lessons from Singapore’s Churches for When the Coronavirus Reaches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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