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시편은 이것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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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시편은 이것을 가르친다
  • 크리스토퍼 애쉬
  • 승인 2020.0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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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칭 시편

 

 

 

 

 

 

 

 

 

시편은 신자들이 대대로 드린 여느 기도와 같지 않다. 시편은 성경의 기도다. 시편은 단순히 반응이 아니다. 시편은 공인된 반응이며, 하나님이 자신에게 ‘올려’ 말하도록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시편은 ‘하나님에게 말하도록 하나님으로부터 온 말씀’이다. 시편은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리스도는 우리 마음을 조율해 하나님의 찬양을 부르게 하는 위대한 지휘자다.“ 우리는 시편을 노래할 때 예수님을 찬양대 지취자로 모신 채로 예수님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시편 중 몇 편을 ‘저주’ 시편이라고 말한다. 저주란 ”하나님을 전혀 경우하지 않은 채, 치려는 대상을 직접 겨냥한다. 저주란 저주하는 자가 하나님에게 의존하지 않은 채 내뱉는 ‘힘 있는 말’이다. 누군가를 저주하는 것과 하나님이 그 사람을 정의롭게 심판하기를 기도하는 것은 크게 다르다. 

우리는 시편을 통해 모든 것을 알고 온전히 정의롭게 행동하시는 하나님께 정의를 행하시라고 간청을 드린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시편 1편, 23편 등으로 찬양과 암송을 했을 것이다. 구약성경 중 가장 친숙하고 정겹게 느껴진다. 그런데 무엇보다 시편이 우리를 얼마나 풍성하게 해주는지 잘 알지 못한다. 

시편을 통해 좋은 느낌과 위로만 받으려 했던 것은 아닐까? 티칭 시편의 저자 크리스토퍼 애쉬는 이런 반성으로부터 시편 연구를 시작했다. 그는 시편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시편에서 그리스도를 풍성히 느낄 수 있음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시편을 펼쳐보는 모든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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