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거룩함의 가장 좋은 정의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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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거룩함의 가장 좋은 정의는 사랑이다
  • 다이앤 리클렉 | Diane Leclerc
  • 승인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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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모습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거룩한 형상으로 다시 빚으신다

 

 

 

 

 

 

 

 

 

그리스도의 몸은 지체 하나하나의 가치를 동일하게 평가해야 한다. 이 말은 바울의 편지를 받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했을 것이다. 그리스로마 사회에는 “평등”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당시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특정한 역할이 있었지만, 가치 있는 사람, 곧 권력이나 권위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분명하게 구별되어 있었다.

그런데 대범하게도 바울은 보잘것없어 보이는 지체도 그렇지 않은 지체와 똑같은 가치를 지니며 “장애를 가진” 지체는 특별한 존중을 받아야 한다는 하나님의 셈법을 제시했다. 교회가 거룩하게 되고자 한다면, 모든 지체 곧 모든 사람이 높은 가치를 지니며 똑같이 중요하고 똑같이 사랑 받아야 한다고 천명해야 한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2장 다음에 위대한 “사랑 장”이 따라오는 것이다. 바울은 사랑이 제 기능을 발휘하기만 하면, 13장 이전에 다룬 모든 문제들은 저절로 해결될 것이라고 암시한다. 거룩함의 중심에 사랑이 있다. 사랑은 거룩함이 스스로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거룩함 자체가 사랑이라고 감히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전문 보기 : 그래도 거룩한 교회]

 


다이앤 리클렉 미국 아이다호 남파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나사렛 대학교Northwest Nazarene University의 역사 신학 교수이다. 그녀는 「그리스도인의 거룩 발견하기: 웨슬리 성결 신학의 핵심」Discovering Christian Holiness: The Heart of Wesleyan Holiness Theology의 저자이다.

Diane Leclerc, "The Good News about Bad Chur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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