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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삶을 되돌리는 은혜가 찾아오다맥스 루케이도는 ‘다시 찾아온 기회’를 온 삶을 통해 증언한다
신디 크로스비  |  Cindy Cros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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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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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여섯, 일곱 권. 금전출납기가 또다시 울렸다. 1987년 인디애나 대학교 근처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있던 나는 손님이 가져온 책을 계산했다. 「구원자 예수」 4권, 「하나님이 내게로 오셨다」 2권, 「하나님이 빚으시는 사람」 1권. 저자는 그리 유명하지 않은 브라질 선교사 출신의 맥스 루케이도였다. 나는 계산하면서 말했다. “이 저자가 마음에 꼭 드실 거예요.” 고객의 대답이 바로 이어졌다. “누가 이 사람 책을 줘서 읽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저도 친구들에게 나눠주려고요.” 그 후 몇 년 동안 루케이도의 새 책이 나올 때마다 같은 상황이 되풀이됐다. 우리 동네 독자들에게 무슨 들불이라도 번진 것 같았다. 입소문을 타고 번지는 이 들불은 미국 전역으로 옮겨 붙었고 그칠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1985년에 첫 책이 나왔으니 이제 20년이 훌쩍 넘었다. 그 동안 루케이도는 50권이 넘는 책을 썼다. 3300만 부가 팔렸으며 30개국에서 번역됐다. 그의 책은 기독교 베스트셀러 목록의 붙박이다. 100만 부 안팎으로 팔린 책만 열 권이다. 첫 원고를 출판사 열네 곳에서 거절당한 작가치고는 아주 괜찮은 성적이다. 책과 설교에서 루케이도는 간단한 예화를 말하고 성경의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 십자가와 은혜, 용서와 다시 찾아온 기회를 강조한다. 이는 루케이도가 청소년 시절 그리스도를 떠난 뒤에 다시 붙잡았던 메시지다. 이 메시지는 시간이 갈수록 요란하지 않게 서서히 더 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연예인이 되고 싶지 않은 목사 1955년생인 루케이도는 작가로서 명성이 높지만 담임목사로 섬기는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교회(Oak Hills Church)의 주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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