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사실 교회는 이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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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사실 교회는 이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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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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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교회는 이런 곳이다 #1

#1. 주일 예배가 금지되었을 때 '원격'신앙을 키우는 방법 

코로나19로 가장 많이 변화된 곳 중 하나. 바로 교회입니다. 

주일 예배를 제외한 다른 예배, 수련회, 집회, 행사가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이제 온라인 생방송 예배, 온라인 화상 성경공부는 일상이 되어버렸고, 교회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날도 기약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온라인 예배를 잘 드리고 있지만 이것은 결코 교회의 모습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자신이 교회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할 때 우리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지금의 시기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동안 겪어온 위기와는 여러 가지로 의미가 다른 상황입니다. 때문에 지금의 시기를 더 지혜롭게 대처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교회의 사역 전반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함께 모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시기이죠.  한 때 유행했던 말이 교회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교회 같기도 하면서도 교회 같지도 않지만 교회 같이 살아가야 한다. 

코로나19로 잠시 떨어져 지내는 동안 신자가 교회로 살아갈 수 있는 5가지 방법은 코로나를 통해 교회 본질을 회복할 수 있는 건강한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기사 보기: 주일 예배가 금지되었을 때 '원격'신앙을 키우는 방법

 


 

#2. 내가 교회에서 보고 싶은 9가지

여러분은 교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고 싶으신가요? 청결한 화장실, 세련된 안내판, 멋지게 디자인 된 주보, 눈에 띄는 강대상?

칼 베이터스 목사는 “내가 방문하는 교회에서 건강하고 진심어린 예배와 친교를 보고 싶다”라고 말합니다. 칼 베이터스 목사는 CT(Christianity Today)에서 ‘PIVOT’이란 블로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9가지 목록을 작성하며 ‘나의’목록일 뿐이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베이터스 목사는 ‘작은 교회’운동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 세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작은 교회를 돕기 위한 칼럼과 운동을 해오고 있는 목회자입니다. 

베이터스 목사의 목록을 통해 우리 교회에 어떤 모습이 있고 혹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교회에 처음 방문하거나 적응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 교회가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내가 교회에서 보고 싶은 아홉 가지

 


 

#3. 불편한 교회가 나를 살린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개척 교회에 속하기를 꺼려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필자는 교회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들을 처음부터 맨손으로 이뤄내야 하는 부담감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과정이 정말 성경적인 교회를 세워가는 데 필수적인 조건인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필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교회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시스템화’에 많은 교회들이 필요 이상의 힘을 쏟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 시스템화는 교회 성도의 영적 근육을 심각하게 퇴화시킨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보다 이 시스템이 잘 운영되는데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고 있다고 말합니다. 

제목에서는 매우 강한 어조의 칼럼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필자는 적절한 예시를 통해 교회의 본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좀 더 불편해져야 한다.” 이 말은 어떤 의미일까요?

▶ 기사 보기: 불편한 교회가 나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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