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고 있는 이 나라에 성령의 불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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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고 있는 이 나라에 성령의 불길이 필요하다
  • Esau McCaulley
  • 승인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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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의 메시지에서 인종 차별로 갈라진 미국의 교회가 내야 할 목소리를 발견하다.

지난 성령강림주일에 전 세계 교회들은 오순절, 곧 성령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임하고 복음이 세상의 다양한 언어로 그들의 귀에 들렸던 기적의 날을 함께 모여 축하했다. 오순절의 기적은 저 경이로운 사건(부활)과 기적(승천)에 앞서 일어났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경험한 오순절과는 달리, 우리는 비극과 트라우마와 비통함 가운데서 이번 오순절을 맞았다. 조지 플로이드가 수갑이 채워진 채 달려달라고 애원하다가 목이 졸려 죽은 다음에 미니애폴리스(그리고 다른 많은 도시들)에서 시위와 폭력 사태가 일어났다.

경찰은 무릎으로 플로이드의 목을 9분 동안이나 눌렀고, 그때 플로이드는 애타게 어머니를 불렀다. 이 사건에 앞서 브레오나 테일러와 아흐무드 아버리가 같은 식으로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이 사건들은 모두 세계적인 전염병이 1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상황 가운데서 일어났다. 부활절을 지낸 다음이 아니라 마치 사순절이 연장된 느낌이다.

▶전문 보기: 불타고 있는 이 나라에 성령의 불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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